>>105 와 그럼 우리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아니고 새나라의 아저씨아줌마들이냐 ㅋㅋㅋ 이히히힣난 예체능이라 수학 안해도 되지렁!ㅋㅋㅋ 이과면 수학 겁나 많이 할텐데 힘내라! 내가 너의 등급을 올려주마 ㅋㅋㅋㅋ 용개라는 트랩카드 포스팅을 올렸더니 블로그 방문자 2위가 용개였어....E*E!돋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은 게임대로 귀엽고 스페는 스페대로 귀엽짘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뻘하지만 골드의 불량스러움과
실버의 불량스러움이 합쳐져서 사고 하나 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드의 렙88짜리 피카 아니면 진정 못시킬거 같은 기분이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게임에서 남주가 로켓단 옷 입은 다음 돌아다니면 마을 주민들 대사 바뀌는건 알아?
>>160 정확하진 않아! 단지 친구가 그랬을 뿐이얔ㅋㅋㅋ 로켓단 리메이크 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폴로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보고 ㅡㅡ이랬는데 이젠 보면 볼 수록 정화된닼ㅋㅋㅋㅋㅋㅋㅋ 네타 찾아봨ㅋㅋㅋㅋㅋ 그리고 실버랑 골드는 위에서 봤다싶이 겁나 이쁘고 귀여워짐ㅋㅋㅋㅋㅋ 완전 귀요미야!
>>228 난 오늘 ㅋㅋㅋ피씨방가서 한시간 땡기는주제에 빵4개나 먹었어 ㅠㅠ 구역질 나서 죽는줄 알았다 ㅠㅠ 왜이렇게 단거밖에 없냐 빵은 ㅠㅠㅠㅠ 혀 돌아가간다곸ㅋㅋㅋ! 단지 이벤트로 하는 3000명에게 주는 포켓몬 씰 모음집 가지고 싶어서 ㅋㅋㅋ 어느부분인데? 완전 초반이면 모다피의탑?
포켓몬애니는 안보는데 크리스탈 스페셜에서 히비키ㅠㅠㅠ닮은 애랑 미나키 나온다고 해서 보고 있는데 겁나 재밌네!ㅋㅋㅋㅋㅋ 그런데 동생이 내가 보고있는거 보고 한순간 표정이 이상하게 변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이래서 미안 ^^;그런데 너도 같이 포켓몬 극장판 보고 아르세우스님 머시쪄! 이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v있으니까 이제 3v가 장난으로보인다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두박스 까가는데 명랑 안뜨는건 무슨 운명의 장난 ㅡㅡ 노력이 젤많이뜨는 것 같아...무보정주제에
진
게 쪽팔리고 이름 팔린게 쪽팔려서 그런거 아닐깤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로켓단 악당이잖아.... 악의 조직인데 왜 저렇게
나대냐곸ㅋㅋㅋㅋㅋ 너희 안잡혀감요? 안잡혀감요?ㅋㅋㅋ 경찰 뭐하냐곸ㅋㅋㅋㅋ 여경 훼이크냐곸ㅋㅋㅋㅋ금빛시티 보니까 순찰하는 애들
많던뎈ㅋㅋㅋ 걔들도 로켓단이었냐고!ㅋㅋㅋㅋㅋ 잠입하고 있던 로켓단 잔당이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 ㅋㅋㅋㅋㅋㅋ그...그랰ㅋㅋ나를 블루로 바꿔랔ㅋㅋㅋㅋㅋ.... 난 항상 뭘 파던 악역만 파게 되서 ㅠㅠㅠㅠ 사카키 이미 팔불출 인증되지 않았어? 10년넘게 찾아다녔다잖아!ㅋㅋㅋ 사실 초련이한테 말하면 금방 찾겠지만 설정상의 오류를 막기 위해 테오키스를 만들었다니깤ㅋㅋㅋㅋ
몇년만에 다시 든 포케스페가 날 또다시 이 세계로 끌어들일줄은 꿈에도 몰랐음. 골드덕후 없나여...게임이든 스페든 좋지만 스페골드가 좀 더 귀요미라 생각< 골드같은 애는 최애캐인데 마구 굴려주고 싶다고 생각해.(여러가지의미로) 응끼악 실버골드 레드골드 그린골드 비상골드 등등등등 진정 없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냐옹은 비주기의 총애를 받고있었어. 그런데 어느날 페르시온이 나타났지. 페르시온은 냐옹에게 반했어. 하지만 고백하지 않았어. 냐옹의 마음속엔 이미 비주기가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니까 말이야. 결
국 비뚤어진 애정에 일그러진 페르시온은 좋아하지도 않는 비주기에게 아양을 떨어서 냐옹의 자리를 차지했어. 그렇게 하면 사랑은 얻을
수 없겠지만, 냐옹이 자기자리를 되찾겠다면서 분노를 불태우는 동안에는 냐옹은 언제까지고 페르시온을 기억할 테니까.
냐
옹은 로켓단에 입단하고나서부터 쭈욱ㅡ아마 꽤 오래전부터ㅡ 비주기의 무릎을 차지하기 위해서 다른 포켓몬+a하고 싸움을 벌여왔어.
바주기의 무릎은 단순히 사랑받는다는 개념만이 아닌, 냐옹에게는 삶의 목표였던 셈이지. 그리고 냐옹은 실제로 그 자리에 올랐고,
비주기에게 총애^^;;를 받아서 로사&로이하고 일도 맡게 되었고. 비주기의 무릎이라는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하다보니, 이제는 자기가 비주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 자체를 아예 못하고 생활 자체가 비주기님의, 비주기님을 위한 것이 되어버린 지 오래인거야. 그
런데 페르시온은 냐옹이를 지켜보면서, 불행히도 짝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어. 페르시온은 냐옹에게 몇번 대쉬를 해보려 하였으나 냐옹
마음속에는 비주기의 무릎에 앉아서 귀여움 받는 것 이외엔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어떻게든 자기가 냐옹이의 마음속에
들어가려면 비주기를 건드려야겠다는 결심을 하지. 그리고 냐옹이 일나간 사이에 비주기를 유혹(으음;;)하여 한방에 비주기의 마음을
사로잡고 냐옹의 자리를 차지했지. 페르시온의 자태에 푹 빠진 비주기는 마침 실적이 저조한 것을 기회삼아 냐옹을 내치고 페르시온을
이전 냐옹이 앉았던 무릎에 앉혔어. 냐옹은 페르시온을 기억하게 되었지. 반드시 내쳐야할 적으로. 화면 밖으로 비치는 냐옹의
복수와 광기에 불타는 눈이 자신을 응시하는 것을 본 페르시온은 드디어 냐옹이 자기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정도로 비주기를 사랑하는가 싶어 자기 처지를 더더욱 비관하게 되었지. 사정을 알리 없는 비주기는 사랑하는 페르시온을
쓰다듬으며 "페르시온 오늘은 네가 좋아하는 캣푸드다."라는 대사를 날려주며 흐뭇하게 웃고, 페르시온은 그런 비주기에게 아름다운,
하지만 어딘가 처연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거야.
직접적인 묘사나 상황은 없지만 약간 위험수위라고 볼 수 있는 단어나 문장이 좀 나오니까 주의..해야할지도 골드가 나쁜놈인 걸 쓰고싶었던 거라서 골드가 나쁜놈으로 나옴 그보다 처음엔 분명 이런 내용이 아니었는데....쓰면서 내용 세번 쯤 바뀐듯? 근데 분량도 병맛
*허접한 문체 돋음+급전개+진부한소재 주의
"선배, 저랑 한 번 해보실래요?"
상당히 뜬금없는 제안이었다. 레드는 별다른 대꾸없이 의문이 담긴 눈으로 골드를 바라보았다.
"남자가 '하자'고 하면 달리 뭐가 있겠어요? 하긴, 동성간이니까 알아먹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두루뭉술한 대답이었지만, 레드는 그것 만으로도 감을 잡은 것 같았다. 당장 표정을 굳힌 그는 싫어, 라는 한마디만을 뱉어내고 묵묵히 조금 전까지 하던 일을 계속했다. "해보면 의외로 좋을 텐데, 남자하고는 한번밖에 안해봤지만 그래도 여자경험은 나름대로 풍부한 편이거든요."
지나치리만큼 바짝 다가선 얼굴이 부담스럽다. 고개를 돌려 시선을 피하려 했지만 우악스런 힘에 의해 제지당하고 말았다. 어떻게든
그를 밀쳐내보기라도 하려고 팔을 들었지만 당혹감의 탓인지 영 힘이 들어가지를 않아, 그것마저도 여의치가 않았다.
>>462 어쩌면 실버를 버리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레드랑 할려고, 실버는 경험용으로 한번 해본 것일지도 몰라.
그린 안티인 골드가 그린의 애인(?) 레드에게 한눈에 반해서(;;;) 레드랑 퍽퍽 하면 소원성취+그린을 골려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레드랑 할려고 하는데 한번도 경험 없으면 본판에서 힘들것 같으니까 연습삼아서, 실버랑 한번 응응 해음. 근데 실버는 전부터 골드를 짝사랑했기 때문에 한번 안긴 후에 막 집착하면서 쫒아다니고...
홀로 남는 나쁜 남자라!! 멋지군!!!! 그래 나쁜 남자는 혼 좀 나봐야 돼. 지들이 뭔데 남 가슴에 상처내고
태연스럽게 용서받길 바라는 거야![요새 진짜 저렇게 여주마음에 상처 잔뜩 준 남주가 너무 태연스럽게 용서받는 소설을 봐서
욱했다.] 하지만 골실도 버릴 수가 없는데!!!! 아아 어느쪽이든 햄볶을거 같다.(한쪽은 좋아하는 커플링이고 한쪽은 속 시원한 시츄에이션이라서ㅋㅋㅋㅋㅋ) 기대할게 473. 여기에 올릴수 있으면 좀 올려줘. 결말 되게 궁금하거든.
>>477 으악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흔한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모에로운 소재잖아. 굴하지 말고 열필해줘. 그리고 혹시 알아, 맞추려고 한게 아니라, 에이 설마 하고 가벼운 기분으로 찍은건지도 모르잖아.
일단 나는
실
버는 오대양이 육대양이 되도록 눈물뽑고서 결국 골드를 포기하기로 함. 근데 그때 골드가 자기는 실버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서(라고 쓰고 나쁜남자의 정석을 밟아서라 읽어도 됨), 실버에게 내 첫남자 겸 마지막 남자가 되어달라고 울면서 빌어가지고
간신히 실버를 잡는다. 하지면 골드는 여전히 그린에게 미묘한 열폭중(;;;)이라, 실버는 언제 또 이놈이 레드나 따른 애들한테
하기만(뭘??) 하면 냅다 버려야지 그러는 중.
위에 풀포X로이 썰 쓴 사람인데, 연성할 능력이 없다 미안. 대신 잉여썰 하나 더 풀고감. BL은 아닌가 로이는 어렸을 때부터 가디를 키웠잖아. 가쨩이란 이름도 붙이고 (한칭은 모르겠다) 지금은 범죄에 가쨩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집에 두고있지. 가쨩이 갑자기 로이 보고 싶어서 집에서 뛰쳐나와 주인 찾아 삼만리 헤맨다. 어찌어찌 둘이 만났더니, 로이는 속으로 반가워하면서도 겉으로 단호하게 따라오지 말라고 한다든가.
>>6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ㅇ 좋기 ㄴ초터랗ㅎㅎ ㅋㄱ님ㄷ블로그도 자주 들려 ㅋㅋㅋㅋㅋㅋ 겜
작화가 이쁘져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근데 딴소린데 이번 아이리스 후속작 아테나 p로 시작하는 게임에 나오는 악당 캐
.......아니다................. 그리고 아이리스 이름 말이야 일본에서 이병헌 팬이
아이리스보고..........아니다
무리수.txt
>>652 일웹은 끼고살아야져 ㅠㅠㅠㅠㅠㅠㅠ흥흑ㅎㅇㅎ 포켓몬 서치 조하!!! ㅋㅋㅋㅋㅋㅌㅔ일로?
내 라이벌은 긴 머리에 염색까지 한, 소위 말하는 옛날 스타일의 라이벌으로 라이벌인 내가 이런 말을 하긴 뭐하지만 상당한 미인이다.
하지만 이 녀석은 고수인 나를 아주 우습게 여기고 있고 해서 요 몇 년 동안 배틀다운 배틀이라고는 해본 적도 없다.
다른 트레이너들이 자주 부러워들 하지만 예쁜 라이벌이 있어봤자 뭐 하나 좋을 거 없다고 큰소리로 말하고 싶은 바이다(적어도 내게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어느 날, 라이벌의 비밀과 관련된 초특대 지뢰를 밟고야 말게 된다. 설마 저 라이벌의 ‘인생 상담’ 신청을 받게 될 날이 오게 될 줄이야―?!
레
알 미친 겜광 사실 로켓단 단원들 내부에는 시각센서가 있어서 밤이 될때마다 자체 발광을 하지. 로켓단은 어두울때만 활동을해.
왜냐면 밝을때 보면 이곳 저곳에 기계의 흔적이 보이기 때문이야. 사카키는 어떤 기계의 내부에 들어가서 로켓단 단원들을
조종하는거지. 사람이 많을때는 힘들지만 또 그만큼의 보람이 있어. 그리고......그만하자
현ㅅㄹ은 시궁창 마지막 남은 ㅊ이천원을 복궝에 쏟아부우십니다 사
실은 사카키도 성공하고 있던 잘나가던 중소기업의 사장이었습니다ㅣ. 그러다 친구의 보증을 잘못 서주고 가지고 있던 기업ㅇ과 모든것을
빼앗깁니다. 달돈ㅇㅇ내 단칸방에서 가족끼리 살다가 아내는 병새가 악화되어 죽습니다. 아직 어린 실버를 겨우겨우 먹여살라ㅣ고
있지만 서서히 실버는 삐둘어집니다. 그러다 동내 ㄹ일진 양아치 골드를 만나고 착햇던 실버는 삐뚤어 집니다. 어느날 사카키가 집에
왔더니 실버가 돈봉투를 내밉니다. 사카키는 ㅅ학생이 무슨 돈을 벌어와! ㅇ공부나 해! 이랬습니다. 그것때문에 싸움이 납니다.
실버는 아ㅣ시발!니가 날 어떻게 알아! 이러면서 가출하게 됩니다. 그러다 알게됩니다 사실 그 돈은 실버가 골드랑 ㅇㄶㅇㄶ 해서
받은 돈....그만하잨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제인형 던지지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2화까지 보다가 웃다가 욕하다가 반복했지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용 궁금해서 다시 정주행 할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포켓몬 3인방(피카츄,푸린,루카리오)은 어떻게 망가졌을까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앙돼
고마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진은 파도조+겐,리오루 인데도 제대로 못그렸던게 한이여서 이번에야 제대로 그려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포케스페애들도 못그려봐서 이제 그려봐야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다 >>885 넌 언제 온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