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는 뮤츠에게 접근하는 뮤 뮤는 뮤츠의 귓가에 속삭인다. "난 네가 누군지 알고 있어," 뮤츠는 뮤의 제안에 이끌려 뮤가 하라는 모든 짓을 하게 되고, 결국 참지 못한 뮤츠가 분노를 폭발시킨다. 그렇지만 뮤의 힘으로 뮤츠를 결박하고... "내가 니 애비다."
내
가니애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루카리오에 대한 몇가지 의문이라면 왜 발에는 육구가있고 논에는 없지? 랑 얼굴에 까만건 두건같은데 뒤에 달린건 대체 뭘까? 하는거...... 사실 처음에 그 뒤에 달린 까만게 귀인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
직히 좀 친목질 ㅡㅡ 범위에 들어가긴 하는 건데 몇일 전에 루카리오 연성러가 금요일이 자기 생일이라고 하길래 나는 그 루카리오
연성물에 감동먹어서 겐루카혹은 아로루카에 눈을 뜨고 아 저사람에게 작은 성의를 보여주고싶어 라고 생각해서 지금당장은 무리입니다만
낮쯤이 되면 겐루카나 아로루카라도 써서 올려볼까라고 생각하던 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