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은 좋아하지만 순수하진 않다구요! 어른의 느낌으로 포켓몬 BL스레 48!

 



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4:13.50 ID:nMy39PcTlMI
http://pokemonthreadic.yolasite.com/2.php - 백업사이트
http://bbs.threadic.com/thread/bbs/read.cgi/boyslove/1293924263/ - 45판
http://bbs.threadic.com/thread/bbs/read.cgi/boyslove/1294243521/ - 46판
http://bbs.threadic.com/thread/bbs/read.cgi/boyslove/1294748799/ - 47판

*이 스레는 연성트랩이 난무합니다.
모두 주의해서 외워두거나 항시 올릴수 있는 연성을 마련해놓자!!

그래서 트랩은 >>99, >>188, >>186, >>245, >>300, >>369, >>444, >>525, >>599,
>>686, >>707, >>777, >>815, >>899
이다!

다음판 스레주는 >>991이 해주길 바라!


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4:53.24 ID:nMy39PcTlMI
지뢰 15갠지 14갠지 넣어버렸다.
^q^

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5:09.17 ID:DfaRyjssBqo
잠깐만 이거 진짜 많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6:33.01 ID:nMy39PcTlMI
일단 당장은 98까진 괜찮아!

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7:02.75 ID:+RplU1H6h0Q
지뢰가 굉장해 지뢰가 대폭발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포덕들 사이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7:04.75 ID:WSKv+7D3JF+
>>1
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스레제목에 낙찰된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7:09.75 ID:5BM1X+PnXSI
>>4 98 다음부터 지뢰밭 된다는게 문제지

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7:09.84 ID:DfaRyjssBqo
너가 그런말을 할 처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8:15.05 ID:DfaRyjssBqo
근데 진짜로 비축하지 않으면 안되겠다;;;;;;
오 이런;;;;;;

1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8:19.43 ID:5BM1X+PnXSI
그런데 전부터 생각했지만 1,2세대 스레 링크도 >>1에 다음부턴 걸어야 하지 않을까?

10.5 이름:레스걸 :2011/01/16(일) 03:38:19.43 ID:???
레스 10개 돌파!


1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8:36.39 ID:nMy39PcTlMI
나 지금 엄청 떨고 있다고...
욕먹는건 아니겠지.
미안해!! 익명 사이트라 폭주좀 해봤어!

1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9:13.71 ID:nMy39PcTlMI
>>10
한다는걸 깜박했지 뭐야.... 방금 생각났어. ㅇ<-<

1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9:41.34 ID:WSKv+7D3JF+
>>10
글쎄 일단 다른 분가스레들은 안거는거같아


그러고보니 >>188이랑 >>186 자리바뀐거같다

1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39:58.55 ID:DfaRyjssBqo
>>11 내가 안걸린다는 전제하에
아주 잘했어!

1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0:56.58 ID:nMy39PcTlMI
>>13
그건 188을 적어놓고 118로 받아들여서..
내가 정신이 많이 없었나봐..

1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1:12.65 ID:+RplU1H6h0Q
>>11
뭐 이런 것도 재밌지
그리고 포덕들은 비축분을 생산하게 됩니다

1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1:27.66 ID:DfaRyjssBqo
근데 진짜 썰이 없는데 걸리기라도 하면ㅠㅠ

아아 다크라이야 가서 저 지뢰를 악몽의 저편으로 보내줘

1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2:22.32 ID:5BM1X+PnXSI
>>13 그런데 우린 커플링끼리 나눠 달리는게 아니라 본가/분가스레로 달리니까 걸어야 할것 같아서.

>>14 너에게 연성의 축복이 있기를

1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3:22.83 ID:DfaRyjssBqo
>>18 다음부터 걸면 되겠지.

그런 축복은 필요없어

2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4:17.83 ID:5BM1X+PnXSI
>>19 거절해도 줄게.

이러다가 내가 걸릴것같은 불길한 예감

2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5:38.78 ID:DfaRyjssBqo
내가 걸리면
얀데레 코우쥰을 쓰겠어.

여기를 수위로 만들어서
벨판의 존속을 위험하게 만들어버릴테다.

그래도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있다면 날 지뢰에 떨궈봐라!
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7:22.12 ID:WSKv+7D3JF+
>>21
하하하ㅏㅏㅏㅏㅏ
어차피 파탄나게될거라면 보고나서 존속이 위험해지는게낫겠지?

2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7:58.72 ID:nMy39PcTlMI
>>21
그런말하면 난 진짜로 떨어트려주고 싶어져!!!

2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8:07.83 ID:DfaRyjssBqo
좀 말려줘...ㅋㅋㅋ

2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49:32.34 ID:5BM1X+PnXSI
>>21 어라 지뢰에 떨궈지고 싶어지는 발언이네?
미안하지만 얀데레 코우쥰이라는데 말릴수가.....

난 이만 가서 연성물이나 끄적거리다 자야겠다, 다들 잘자고 최애캐꿈꿔!

2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50:29.90 ID:DfaRyjssBqo
>>25 잘자 좋은 꿈 꿔라.

2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50:33.05 ID:nMy39PcTlMI
>>25
잘자! 너도 최애캐꿈 꿔라!

2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57:09.06 ID:+RplU1H6h0Q
>>25
잘 자!
그리고 나도 자야지...... 오전과외가 있다는 걸 까먹고 있었따

2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3:59:08.16 ID:DfaRyjssBqo
나도 자러갈랩니다. 다들 좋은 꿈 꿔~!

3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4:00:10.16 ID:WSKv+7D3JF+
>>25,>>28
잘자라!

스케치스왑하다가 어떤분의 뮤를 찾았다ㅠㅠㅠ 반갑고 사랑스럽네ㅠㅠ

30.5 이름:레스걸 :2011/01/16(일) 04:00:10.16 ID:???
레스 30개 돌파!


3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4:00:41.14 ID:nMy39PcTlMI
뭐야... 이상 자러간다는 포덕들 모두 잘자라! 좋은꿈 꾸라구!

3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4:07:06.41 ID:nMy39PcTlMI
그리고 나도 자러가야겠지...
밤샌다는 포덕은 힘내라!! 꿈속에서 응원할게!

3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4:14:54.72 ID:WSKv+7D3JF+
ㅠㅠ 다 자러가는구나
난 적당히 갱신이나 해야지

3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06:24:20.56 ID:+ho424+zqBY
일어나서 갱신ㅋ

3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3:41:10.03 ID:WSKv+7D3JF+
읭 ㅠㅠ 미안해 다른일하다가 새로고침하는걸 잊고있었네ㅠㅠ
갱신!

3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4:21:20.61 ID:m-CVDMANhfzhE
지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니네 무슨짓한거얔ㅋㅋㅋㅋㅋㅋ

3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4:33:12.49 ID:WSKv+7D3JF+
>>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아직 첫번째 지뢰까지도 많이 남았어..

3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4:52:09.74 ID:DfaRyjssBqo
지뢰는 우리가 한게 아니야 다만 부추겼을 뿐;;;

3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5:24:49.98 ID:9wuOfgfQzRA
오... 48판이구나!!!! 어제 열시에 나갈때만해도 777 지뢰 막 밟은 뒤였는뎈ㅋㅋㅋ

4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5:36:15.18 ID:5BM1X+PnXSI
>>38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나빠ㅋㅋㅋㅋㅋㅋㅋ

4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5:37:07.65 ID:9wuOfgfQzRA
아니 근데 연성트랩 너무 무섭다곸ㅋㅋㅋ 내가여태까지 봤던 포덕판중에 제일 연성이 많은것 같은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포덕은 어떻게 생각하나옄ㅋㅋㅋ

4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07:16.71 ID:9wuOfgfQzRA
식빵ㅋㅋㅋㅋㅋㅋ 잘접 아놔 오컬판 레스 복사해놔서 다시 써야되잖아!!!! 제길 ㅜㅜㅜ 너네 왜 안오니 ㅜㅜㅜㅜㅜ 니네가 안오니까 지금 이나판이랑 오컬에서 놀고 잇다고 ㅜㅜㅜ돌아와 포덕들아ㅜㅜㅜ

4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09:43.09 ID:WSKv+7D3JF+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있는데 레스 다 날리느라 갱신을 못하고있다

4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12:36.92 ID:9wuOfgfQzRA
>>43 ㅋㅋㅋㅋㅋ.....진짜 요즘 스레딕 왜이러냨ㅋㅋㅋㅋㅋ 리셋한다고 하더니 맛이 갓어요...

4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34:53.42 ID:+RplU1H6h0Q
보안문자 치면 레스가 날아갈 것을 알고 있으니
스레딕 접속 뒤 첫 레스는 막 갈겨쓰게 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35:46.57 ID:9wuOfgfQzRA
>>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예 습관적으로 복사를ㅋㅋㅋ

4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40:54.76 ID:+RplU1H6h0Q
>>46
스레딕이 우릴 이렇게 만들었어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

4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41:34.73 ID:9wuOfgfQzRA
>>47 스레딕은 스레더들에게 안정적인 서버 제공과 잘접의 퇴치를 해주길 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사 봉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46:15.67 ID:+RplU1H6h0Q
>>48
우리에게 레스의 자유를 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47:08.42 ID:+ho424+zqBY
...잠깐 어른의 스레라면 내가 날뛰어도 된다는 스레인가...?

50.5 이름:레스걸 :2011/01/16(일) 16:47:08.42 ID:???
레스 50개 돌파!


5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50:40.99 ID:+RplU1H6h0Q
>>50
액셀 함 밟아주시게요...? 달릴 준비 되셨어요...?

5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51:20.74 ID:+ho424+zqBY
>>51 하지만 나는 어드민에 의해서 너차단을 먹는데...... 뭐 어른의 스레여도 전체관람이니까 수위 줄타기나 해야지ㅋㅋㅋㅋ 아슬아슬 수위 줄타기ㅋㅋㅋㅋ

5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52:07.98 ID:+RplU1H6h0Q
>>52
얼씨구나 좋구나 수위줄타기 잘한다 휘영청 달이 밝구나

5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52:49.18 ID:9wuOfgfQzRA
>>51 달리시려구요???? 달리세요!!!! GO!!!!!!

5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55:04.64 ID:iUsnqMEzuDk
그러고보니 이브이 진화중에 암석타입은 없는 것 같네?
아니, 그나저나 레스 쓰고 보안 글씨까지 썼는데 레스가 안나오는건 뭐지..?

5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55:34.31 ID:+RplU1H6h0Q
에블바뤼 푸쳐핸접!!!!!!!!11
여기가 진짜 포켓몬스레다 달려!ㅕㅕㅕㅕㅕㅕ!!!!!!111

하지만 스레딕 벨판은 전체이용가죠

5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56:51.98 ID:9wuOfgfQzRA
>>55 아마 시미즈 유키 스레에 먹히는거일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 푸쳐핸줩!!!!!!!!!!!!!!!!!!! 달려!!!!!!!!!!!!!!! 하비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하지만이 하비만이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쟀든 스레딕 벨판은 전체 이용가지...하

5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58:04.94 ID:+RplU1H6h0Q
>>57
이렇게 앉아만 있다간 당신들은 하체비만
의 줄임말이기 때문입니다 포덕님

5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6:59:47.84 ID:9wuOfgfQzRA
>>58 헐 그런거였나여....난 이미 하체비만이었지요....하 누가 내 살좀 가져가요......

6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03:57.26 ID:9wuOfgfQzRA
헐 딴판에서 봣는데 GD의 악몽이 너무 얀얀이 돋아!!!! ㅎㅇㅎㅇ 이걸로 뭐 안될까.....근데 가사 좀 쉬운거 같으면서 난해함...어쩌라고 죽엿니 살렸닠ㅋㅋㅋㅋㅋㅋ she's gone은 납치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악몽은 뭘했니...

아...쓰ㅃ 에러 진짴ㅋㅋㅋ 방금 진짜 재밌는 혼숨후기 오컬판에서 보고있었는데!!!!

6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05:03.88 ID:+RplU1H6h0Q
>>59
2222222 쇼핑몰에서 옷 샀는데 thㅣ바 분명 스판이라며...근데 왤케 끼는데.....
그동안 살아온 내 n년의 시간이 사실은 꿈이고 나는 메타몽이었다는 현실이 있었음 좋겠따

6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08:00.29 ID:+RplU1H6h0Q
>>60
크ㅡ 내가 지디솔로때까진 팬질 줜나 열심히 해서 쉬즈곤 가사에 엄청 녹았었는데...
악몽은 어떠니? 좋니? 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6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09:16.39 ID:9wuOfgfQzRA
>>61 굳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도 메타몽이었다는 현실을 주세여.....

6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10:35.07 ID:9wuOfgfQzRA
>>62 가사 응. 집착 얀얀 돋아옄ㅋㅋ 영어로 아예 집착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얼마나 돋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11:21.63 ID:+ho424+zqBY
애들아 살은 네이버에 포풍 살빠지는 춤을 검색하고. 골드버전 자전거 bgm에 맞춰서 추면 금방 빠짐ㅋ 쩌렄ㅋㅋㅋㅋ 나 4kg 뺐당ㅋㅋㅋㅋ

6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12:50.03 ID:+RplU1H6h0Q
>>64
굳 찾아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헐모라구????????4kg????????? 링크 해줄 수 있겠니

6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13:16.13 ID:9wuOfgfQzRA
>>65 헉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버전 골드 자전거 BGM?????

6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14:58.91 ID:+ho424+zqBY
>>67 그거 들으면서 추면 흥한다 + 가족에게 왕따 당한다.
허허허허 내 추한 모습을 보다니 동생을 때리는게 좋겠어.

6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16:21.74 ID:+ho424+zqBY
애들아 폭풍 살빠지는 춤 링크 : http://lgt.mgoon.com/view.htm?id=4185539

7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21:59.98 ID:+RplU1H6h0Q
일단 기아팔뚝? 춤 나오길래 춰봤는데
와ㅏ 진짜 힘들다.........컼..........

7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25:41.72 ID:+RplU1H6h0Q
>>69
하ㅏ 진짜 진짜 ㅈ대박............숨이 거칠어진다.............

7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29:36.94 ID:+ho424+zqBY
저거 하루 3번 하고, 식단 좀 조절하고 아침 조깅 좀 뛰고 스트레칭 틈틈히 하니까 금방 빠지고 뭐라고 해야하지... 일단 좋아졌어 많이ㅋㅋㅋㅋ

7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31:51.51 ID:+ho424+zqBY
너희들 갑자기 왜 조용해...설마 추고있는거냐...

7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46:05.26 ID:WSKv+7D3JF+
난 부모님맞벌이인데 동생들이 밥안해줘서 굶어서 빠지는데

7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7:59:29.63 ID:+RplU1H6h0Q
방 창문까지 열어가면서 췄다 진짜 말 그대로 폭풍이네
이 춤 학교 가서 춰본다 반 단체로 안무팀 결성할 기세

7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05:46.65 ID:+ho424+zqBY
>>75 너 내일 알배김옄ㅋㅋㅋ 나도 첨에 추고 담날 알배김ㅋㅋㅋ

7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08:41.09 ID:+RplU1H6h0Q
>>76
그리고 다음엔 알빼는법을 네이버에 검색하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24:09.28 ID:9wuOfgfQzRA
아놕 짜증낰ㅋㅋㅋㅋㅋ 청소하라고 해서 청소했더니 이불까지 갈라네 하 갈고 왔더니 한 시간쯤 지난듯...아놔 혼숨스레후기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결국 끝나있고-_- 안녕 포덕들아!!!! 리(re) 봉쥬흐!!!

아... 저 시미즈 유키스레 보안문자 찍은 레스를 먹는거구나.ㅋㅋㅋㅋㅋ 방금 내 레스 먹고 갱신 됬어!!!!!! ㅋㅋㅋㅋㅋㅋㅋ

7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25:36.92 ID:+RplU1H6h0Q
>>78
리봉쥬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미즈 유키스레를 1000 채워야 우리 레스를 안 먹을까...?
아니면 다른 스레를 표적으로 삼아서 블랙홀화 할까...?

8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28:12.88 ID:9wuOfgfQzRA
근데 아무도 없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방에 널린 트랩이 무서워서 안오는거야???

8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30:10.30 ID:9wuOfgfQzRA
>>79 글쎄//// 왴ㅋㅋㅋ 리봉쥬흐 맞짘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판에 잇엇는데 잠시 집안일(으득)하다가 왔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걔를 1000먹게 해도 왠지 다른 블랙홀 스레가 나올거 같아.......

8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30:26.10 ID:nMy39PcTlMI
>>80
레스 날리는게 짜증나서일지도 몰라.. 내가 그러니까.

8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32:33.82 ID:+RplU1H6h0Q
이제부터 레스를 날려도 짜증나지 않게
레스를 단문으로 쓰겠어ㅏ!

8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33:03.59 ID:9wuOfgfQzRA
>>82 켁 그래???? 아...진짜 스레딕 505 에러랑 500 에러랑 잘접 나오면 진짜 짜증나ㅜㅜㅜㅜㅜ

8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33:37.97 ID:9wuOfgfQzRA
난 그냥 ctrl+C가 습관이 되어 버렸어요...무서운 스레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37:40.13 ID:nMy39PcTlMI
>>84
405인가 404에러도 포함을....
ㅠㅠㅠㅠㅠㅠ

8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37:42.69 ID:+RplU1H6h0Q
아 춤 넘 격렬하게 췄떠니 피곤하다
포덕질도 해야하고 시크릿가든도 봐야하는데

8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44:31.40 ID:9wuOfgfQzRA
막말의 가든과 꽃보다 시크릿을 보고 왔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하게 웃엇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니들 왜 안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45:16.92 ID:9wuOfgfQzRA
>>86 잘접이 405에러 아냐???? 으허허허허허허우ㅜㅜㅜㅜ 쨌드누ㅜㅜㅜㅜㅜ 너무 짜쯩나 에러드루ㅜㅜㅜㅜㅜ
>>87 하 난 저번주부터 팠는데 이번주가 막방이라는 슬픈현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47:03.15 ID:DfaRyjssBqo
그러고보니 지뢰밟아서 올리다가 다시 지뢰를 밟은 적이 있는데
오늘 잘하면 누군가는 그렇게 될지도;;;

9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48:48.14 ID:9wuOfgfQzRA
안녕 >>90 !!! 그거 나 봤닼ㅋㅋㅋㅋㅋ 기억은 안나는데 바로 보고 격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덕판에서는 그런거 많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50:16.51 ID:DfaRyjssBqo
>>91걸리는 애만 걸리는 것 같은 게 함정;;

9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53:23.45 ID:+RplU1H6h0Q
좋아 이제 슬슬 누군가를 트랩에 빠뜨려볼까

9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54:54.94 ID:+ho424+zqBY
트랩이 가까워졌으니. 난 야짤을 보며 잠수타야겠다.

9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54:58.13 ID:DfaRyjssBqo
하긴 나만 아니면 되니까 98까지 가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55:54.78 ID:+ho424+zqBY
가속ㅋ

9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56:10.78 ID:+ho424+zqBY
가속2

9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8:56:42.43 ID:DfaRyjssBqo
근데 걸리면 진짜로 피볼거 같은 지뢰밭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24:11.55 ID:+ho424+zqBY
아옼ㅋㅋㅋ 너희 진짴ㅋㅋㅋ 그래 내가 걸려줌ㅋㅋㅋ 돌아와ㅋㅋㅋㅋ

10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24:36.63 ID:DfaRyjssBqo
>>99 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 이름:레스걸 :2011/01/16(일) 19:24:36.63 ID:???
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40:01.16 ID:+RplU1H6h0Q
>>99
이 순간 성인이 탄생하셨습니다

10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45:55.93 ID:WSKv+7D3JF+
그러나 돌아오지않는 포덕들..

10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48:35.59 ID:nMy39PcTlMI
98에 멈춰있길래 왜 그러지, 싶었다가 지뢰때문이구나 ㅋㅋㅋ 했었는데...
>>99
너 포덕, 좋은 포덕.

10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49:32.87 ID:+RplU1H6h0Q
그럼 또 >>186까지 여유롭게 달리는 건가

10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49:48.02 ID:CVDMANhfzhE
아오 내 레스 저 시미즈가 또 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니 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50:43.04 ID:WSKv+7D3JF+
>>105
스케치스왑 ㅋㅋㅋㅋ
뮤량 레드보고나니 더욱 불붙었다

10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51:45.48 ID:nMy39PcTlMI
>>104
여유롭게 불타오르자!!

10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52:16.46 ID:DfaRyjssBqo
>>106힘내서 너도 좋은 그림을 그려줰ㅋㅋㅋㅋ

109 이름:shandera :2011/01/16(일) 19:53:03.96 ID:CyVsCtZoN3I
이 스레는 도대체 뭐지

11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53:13.02 ID:DfaRyjssBqo
이상적인 조합은 99가 186-188에 달하는 긴 연성을 올려서
다시한번 트랩을 밟는 거다ㅋㅋㅋㅋ

11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54:35.61 ID:+RplU1H6h0Q
>>110
지금 당장 >>99는 대하소설을 집필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54:38.96 ID:WSKv+7D3JF+
>>108
피카츄 대량양산해내고있닼ㅋㅋㅋㅋ
>>109
포켓몬을 좋아하지만 순수하지않은 야부엉들의 스레다
>>110
좋닼ㅋㅋㅋㅋㅋ

11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55:56.71 ID:DfaRyjssBqo
이제 99는 돌아왔다가 식겁하겠군ㅋㅋㅋㅋ

그렇다면 우리는 연성 준비할 필요없이 떠들기만 하면 되는 거네

11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56:44.80 ID:nMy39PcTlMI
>>110
99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19:58:08.86 ID:DfaRyjssBqo
>>114 너가 트랩 깔아놓고서 그런말할 처지냐ㅋㅋㅋㅋㅋ

11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00:43.96 ID:+RplU1H6h0Q
>>114
모르는 척 하지 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00:54.85 ID:nMy39PcTlMI
>>115
나는 10개만 할 생각이었...는데... 음 ㅋㅋㅋㅋ
그래도 한명만 지뢰를 잔뜩 밟았으면 하는 생각은 안했어!
그러니 너도 적당히 하나 밟길 바란다!

11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02:09.70 ID:WSKv+7D3JF+
>>114
너는 >>245가돼어 >>300에서 >>369에 다르는 장편소설을 생산하면된다

11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02:49.28 ID:+ho424+zqBY
>>110 너 포덕ㅋㅋㅋ 오늘 뒤통수 조심해주지 않을랰ㅋㅋㅋ

12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03:00.37 ID:WSKv+7D3JF+
이렇게 트랩 6개는 제거했고 나머지 트랩은 그때가서 천천히 걱정하면 돼겠네

12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03:19.72 ID:DfaRyjssBqo
>>118 명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캐러 총집합편으로 하자ㅋㅋㅋㅋㅋㅋㅋ

12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04:24.58 ID:nMy39PcTlMI
>>118
잠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04:40.15 ID:DfaRyjssBqo
>>119 으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09:20.16 ID:+RplU1H6h0Q
~이번 48스레 테마는 신춘문예~

12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09:26.92 ID:DfaRyjssBqo
트랩 하니 말인데 지뢰찾기도 재미있을 듯.

지뢰찾기 세계대회...에 참가한 애들로 만들으면 어떨까ㅋㅋㅋ

"아악 걸렸어!!!!!!!"
하고 비명지르는 쥰이라든지ㅋㅋㅋㅋㅋㅋㅋ

12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0:10.72 ID:DfaRyjssBqo
>>124데뷔하면 이득은 있는 건가 그겈ㅋㅋㅋㅋㅋㅋ

12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0:58.98 ID:+ho424+zqBY
루카리오랑 아론은 파도로 지뢰를 탐색합ㅂ니다 반칙승(?)

12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2:07.86 ID:DfaRyjssBqo
>>127 컴퓨터는 파도가 없습니다 아마도

있는건 전자파지 않을까

12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2:40.06 ID:nMy39PcTlMI
>>125
대형 지뢰찾기 판으로 지뢰 밟으면 진짜로 폭발한다던가.

13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2:50.63 ID:+ho424+zqBY
>>128 아니 그런 함정이...

13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3:21.24 ID:+ho424+zqBY
>>129 내가 생각한 지뢰찾기는 이런건뎈ㅋㅋㅋ

13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3:47.65 ID:DfaRyjssBqo
왓하루는 치트왕 답게 지뢰가 보이는 스카우터를 끼고 여차하면 망나뇽의 파괴광선으로 대회장을 날려버릴지도.

13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3:53.20 ID:+ho424+zqBY
어 흙바닥에다가 그 나뭇가지로 칸 나눠놓고 붐볼묻어두기 정돜ㅋㅋㅋㅋ

13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4:58.16 ID:+ho424+zqBY
질소는 의외로 게임같은거 디게 못하고 운도없고 멍청해서 하나 두 개 하다가 펑!!! 하고 구석에서 짱박힐거같다

13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4:59.96 ID:DfaRyjssBqo
>>131 아 이해했어ㅋㅋㅋㅋㅋㅋ
목숨과 직결되는 지뢰찾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윽......여기까진가..."
"질소!!!!!!!!!!"
"미안해 토우야. 뒤를 부탁해..."
응?

13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6:37.71 ID:WSKv+7D3JF+
지뢰를 찾으라고했더니 아 지뢰찾았다! 하며 즐겁게 뛰어가서 손수 파내기까지 시도하는 쥰이라거나
그리고 장렬히 전사합니다

13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7:49.61 ID:nMy39PcTlMI
>>134
붐볼의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던가 ㅋ

13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8:24.78 ID:+ho424+zqBY
루카리오나 아론은 비범해서 밟아도 피할거같다. 회피율 만땅...

13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8:49.68 ID:CVDMANhfzhE
사파이어가 지뢰 폭발해서 기절한 루비 들쳐업고 다닐것같아ㅋㅋㅋㅋㅋ타잔이니까 날아다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9:05.35 ID:DfaRyjssBqo
>>136 이런이런ㅋㅋㅋㅋㅋㅋㅋ

>>137 엄청 치사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랑 플라즈마단이랑 한판 뜰 기셐ㅋㅋㅋㅋㅋㅋ

14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19:23.83 ID:WSKv+7D3JF+
케로로였던가
눈가리고 달리기하는데 트랙 중간중간에 함정설치하고 알아서 피해가며 결승점도달하는게임있지않았어?
그거 재밌어보인다

14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0:01.19 ID:+RplU1H6h0Q
누군가 그랬지 폭발은 꽃이라고
루비, 뷰티플하게 전사^3^

14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0:14.06 ID:+ho424+zqBY
>>141 그거하면 아론이나 루카리오가 너무 사기라섴ㅋㅋㅋ 다리 하나 분지르고 뒤통수 갈구고 시작해야할듯ㅋㅋㅋㅋ

14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0:34.74 ID:DfaRyjssBqo
>>139 사파이어면 직감도 좋으니까 저기에 뭐있구나 하고눈치채서 일부러 안전한 길로만 갈지도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걸어가도 안 터질 지도 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옆에서는 다 비명지르면서 날아가는데
루비를 안고서 무슨 영화주인공 같은 간지를 내뿜을지돜ㅋ

14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1:14.75 ID:CVDMANhfzhE
>>142
죽는 순간까지도 아름답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포켓몬과 함께하는거라면 비행이나 새는 치트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1:24.06 ID:DfaRyjssBqo
>>143 시합 끝나면 원상복구는 될 정도겠지?ㅋㅋㅋ

14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2:19.76 ID:+ho424+zqBY
>>146 아니 그냥 아론은 그대로 고자킥을 시전해서 병원에 실려가도 괜찮다만은...

14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2:54.69 ID:DfaRyjssBqo
그냥 간단하게 초반부터 지진 공격을 사용해서
땅속에 들어가 위력도 두배가 되고 속성도 불리한 공격을 받은 붐볼들이 일제히 팡팡 터진다든가..
해서 정리된 경기장을 태연히 걸어가는
.......비주기?

14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2:55.33 ID:+RplU1H6h0Q
>>144
"루비, 정신 차려!! 루비!!"
"하... "
"말 하지마!! 피가..!"

이놈드라 옆에선 피와 흙이 튀는데ㅜㅜㅜㅜ...

15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4:23.24 ID:DfaRyjssBqo
>>147 아니 아론은 그냥 좀 고자킥 같은거 하지 말고 내버려두면 안 되겠니ㅋㅋㅋㅋㅋㅋ

15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5:16.73 ID:CVDMANhfzhE
레드야 뭐 주인공보정..(스페에서ㅋㅋㅋ)받고
주인공보정때문에 레드 대신 그린이 개박살날지돜ㅋㅋㅋㅋㅋㅋ
근데 옐로도 질소랑 비슷하지 않나? 둘다 치트돋넼ㅋㅋㅋㅋㅋ

15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5:33.59 ID:+ho424+zqBY
>>150 까고싶은 캐 2위 아론...

15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6:29.31 ID:WSKv+7D3JF+
>>144
장렬히 전사한 루비를 공주님안기한채 차분히 눈감고 안전한길로만 저벅저벅 무표정으로 걸어가서 결승점통과하고
루비를 조심스럽게 내려놓은후 안대를 푼다거나
>>149
피와 흙이튀는 지뢰찾기게임! 지금 참여하세요

15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6:42.05 ID:CVDMANhfzhE
>>!49
그 장면에 감동적인 BGM을 깔아줘야 할거같은데 배경이 아비규환ㅋㅋㅋㅋ

15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7:25.88 ID:DfaRyjssBqo
확실히 옐로능력은 치트같지만
쓰면 잔다는 조건이 추가되서 조금 하향되었으니까 괜찮을지도;;;

15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7:57.49 ID:+RplU1H6h0Q
>>153
유유히 통과하는 모습 뒤에 폭발의 섬광으로 인한 역광이 비친다면.........
사실은 사파이어가 주인공이었다 파문

15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8:07.62 ID:WSKv+7D3JF+
>>151
얘네는 지뢰든 함정이든 밟아도 그 간지나게 45도로 피하고 그럴거같다

15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8:49.02 ID:WSKv+7D3JF+
아 옐로는 막 몰래 품속에 다른포켓몬 넣어놓고 걔를통해서 바깥을 본다거나해서 간다거나

15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9:31.76 ID:WSKv+7D3JF+
>>156
사파이어 멋져---------(ㅇㅂㅇ)----!!

16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29:45.26 ID:+RplU1H6h0Q
>>157
분명 게임에 참가하긴 했는데... 상처도 흙먼지도 없어.......?

16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0:21.39 ID:CVDMANhfzhE
>>157
신이 되어라 1세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애들은 다 죽어가는데 얘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확실히 사파이어가 제일 유리해보여 신체적으로는ㅋㅋㅋㅋㅋ

16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0:29.59 ID:WSKv+7D3JF+
>>160
얼굴이나 팔쯤에 긁힌상처 한두개 넣어줘야지ㅋㅋㅋ

16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1:30.10 ID:DfaRyjssBqo
>>160 게다가 품엔 남정네도 안고있다?

16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2:15.82 ID:CVDMANhfzhE
>>163
무무슨뜻인지 이해못했어ㅋㅋㅋㅋㅋ무슨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

16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3:07.70 ID:+RplU1H6h0Q
>>162
그 있는 듯 없는 듯 생긴 상처가 매력적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지뢰밭에서 뭘 하고 온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3:23.30 ID:DfaRyjssBqo
>>164 루비 안고 있는거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4:38.19 ID:CVDMANhfzhE
>>166
1세대가 루비를 왜ㅋㅋㅋㅋㅋㅋㅋ루비의 자리는 사파이어 품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5:20.62 ID:+RplU1H6h0Q
>>167
한 순간에 애매한 그림이 되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대를 넘나드는 루비 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6:07.81 ID:CVDMANhfzhE
>>168
잠자는 지뢰밭의 루비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6:52.70 ID:DfaRyjssBqo
사파이어가 루비안고있는 거고
1세대는...;;;;;;분가로 갈게.;;

17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8:02.00 ID:DfaRyjssBqo
아니 오히려 괜찮을지도..
지뢰밭 한가운데에 있는 루비공주를 구하려면 지뢰를 제거하면서 그에게 가는 수밖에 없다
자 제군 분발해서 제일 먼저 루비공주를 구하는 거다!!!!!!!!

17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8:41.39 ID:+RplU1H6h0Q
>>169
아나 공주님 깨우러가기 정말 힘들지 말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하필 지뢰밭에서 주무시지 말입니다ㅜㅜㅜㅜㅜㅜ

>>170
너포덕을 떠나보내는 아련함...
분가라고 하니까 왜 이렇게 슬프냨ㅋㅋㅋ!!

17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9:25.21 ID:CVDMANhfzhE
>>171
승자는 당연히 사파이어?ㅋㅋㅋ에메랄드랑 대결할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9:33.62 ID:iUsnqMEzuDk
http://www.funnyplanet.co.kr/xe/3098221
이 영상에 포켓몬 캐릭을 대입하면 누가 어떻게 나오려나..?
뭐, 난 리터칭 안할거지만..

17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39:59.57 ID:+RplU1H6h0Q
>>171
단 아름답지 않으면 면전에서 탈락입니다 고객님^^;; 이 점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17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0:01.71 ID:DfaRyjssBqo
>>172 아니 나 안 갔어?! 멀티로 뛴다고ㅋㅋㅋㅋ

17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0:39.76 ID:+RplU1H6h0Q
>>176
널 보낸다고도 안 했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했네......?

17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0:50.97 ID:QDPIPHFDZLg
아오 폰으로 하려니 겁나힘드네-_-

17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1:21.36 ID:DfaRyjssBqo
>>175 구해주면 되었지 외모까지 따지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구해주러온 못생긴 사람이 화내면 빡친 루비는 직접 구해주러온 못생긴 사람ㅇㄹ 쓰러뜨리고 스스로 걸어나가겠짘ㅋㅋㅋ

18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3:23.80 ID:WSKv+7D3JF+
>>174
이 거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4:33.43 ID:WSKv+7D3JF+
>>179
쳇 다음은 라푼젤로 해야겠어 라며
함정이 가득 설치된 탑의 꼭데기에서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왕자가 지나가면 머리를 내려주는 치트를 사용하겠지

18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4:43.79 ID:CVDMANhfzhE
>>174
아로루카밖에 생각안나 싸우는거라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탄전은 안벌이겟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5:05.17 ID:DfaRyjssBqo
>>174 누구를 누구로 리터칭해야 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갓 저렇게 싸울 정도면
3기가 볼만할듯

사파이어를 여자로 하면 어때;;;

18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5:31.18 ID:+RplU1H6h0Q
>>174
이렇게 격렬하게 싸울 아이들은 누구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
스페처럼 또 미쿠리가 훈계해줬음 좋ㄱ겠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5:57.89 ID:DfaRyjssBqo
>>181 루비는 영원한 공주가 되겠군ㅋㅋㅋㅋㅋㅋ

18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6:42.08 ID:CVDMANhfzhE
>>183
그럴싸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남자처럼 맞는 족족 반격하진 못할거야 루비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7:25.96 ID:+RplU1H6h0Q
>>181
본격 트랩에 걸린 왕자

18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7:59.48 ID:WSKv+7D3JF+
그런데 치트를 거절하고 당당히 온갖함정을 뚫고 방문을 걷어차며 나타난 사파이어 공주님이라거낰ㅋㅋㅋㅋ

하루카한테 미안해서 사파이어 어떻게파냐ㅠㅠㅠ

18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8:42.93 ID:iUsnqMEzuDk
174 레스주인데 대입하기 쉽게 약간만 설명하자면 저거 IT 크라우드라는 영드에 장면이래. 남자는 잘 모르겠고 여자는 성전환자. 남자한테 말했었는데 남자가 잘못 알아들었다가 나중에 제대로 알고 뭔가 헤어지자는 둥 말했다나봐. 저거 찾으려고 정주행 하기는 좀 귀찮으니 패스<<

19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49:21.03 ID:DfaRyjssBqo
>>188 지뢰 축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0:25.35 ID:CVDMANhfzhE
>>189
그래서 K1에 나올법한 장면이 가능한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0:26.45 ID:WSKv+7D3JF+
>>189
그렇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좋은 영상? 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0:47.42 ID:nMy39PcTlMI
>>186
>>188
연성트랩 축하해!

19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0:49.35 ID:+RplU1H6h0Q
>>188
사파이어와 하루카의 갭이 상당히 심하지 말입니다........
그런데 그 갭 때문에 좋아해 ㅇ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
Aㅏ........... 어쩐지 빠와가 매우 쩔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2:26.58 ID:+RplU1H6h0Q
헐 정줄 놓고 달리다가 내가 절묘하게 트랩 사이에 끼어있었단 사실을 알았어
돋는다....... 매우 돋는다....... 소름..........
그리고 >>186>>188은 매우 축하드립니다

19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3:14.68 ID:WSKv+7D3JF+
>>193
잊고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내가 새로고침을 누를때까지만해도 130대였는데 어느새 190이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3:40.91 ID:CVDMANhfzhE
아니 188만 트랩인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페이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3:51.43 ID:WSKv+7D3JF+
>>194
빠와가 뭐냐고물으면 게이트가 열릴거같은 기분이다
그냥 레스로 간단하게 설명좀해주라ㅋㅋㅋ

19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4:28.11 ID:WSKv+7D3JF+
>>197
훼이크다 포덕앜ㅋㅋㅋㅋㅋ

20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5:38.49 ID:CVDMANhfzhE
>>198
파워 아니냐..??내가 모르는 뜻이 있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5 이름:레스걸 :2011/01/16(일) 20:55:38.49 ID:???
레스 200개 돌파!


20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5:55.29 ID:+RplU1H6h0Q
>>198
그냥 파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를 빠르게 발음하다보면 빠와가 되진 않고......응.......

20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6:38.30 ID:DfaRyjssBqo
적절히 오류가 떠서 살았다ㅋㅋㅋㅋㅋㅋ

20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6:57.20 ID:nMy39PcTlMI
>>198
파워를 쎄!게! 말하면 된다.

20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7:39.02 ID:+RplU1H6h0Q
>>203
그래 이런 느낌이야!!!

20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8:35.74 ID:WSKv+7D3JF+
>>200-204
아 그렇구나 ㅋㅋ 고마워
새로운 단어를 깨달았다! 지식+3

20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0:59:49.24 ID:pttAdsNsFw+
지뢰를 밟으면 밟은 사람도 보는사람도 보는 포켓몬도 모두 즐거워지지.
맞지??

20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0:23.79 ID:CVDMANhfzhE
>>206
밟은 사람은 제외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0:36.82 ID:+RplU1H6h0Q
>>206
모두가 즐거운 포켓몬스레~^o^

20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0:48.39 ID:WSKv+7D3JF+
>>206
밟은사람은 몰라도 보는사람과 포켓몬은 즐거울거다

21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1:50.91 ID:nMy39PcTlMI
>>207
어차피 밟은 지뢰, 즐거운 마음으로!

21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2:15.06 ID:+RplU1H6h0Q
그런 의미로 이번 지뢰를 숙지하자.
다음은 >>245입니다, 손님. 이제 슬슬 안전벨트를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21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2:57.27 ID:DfaRyjssBqo
기왕터진 지뢰,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여!
잔해는 우리들이 완전히 먹어치워서 흔적도 남기지 않을 테니까!

21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3:39.95 ID:nMy39PcTlMI
>>211
이제 약 30레스 남았어!
뭐지 ㅋㅋㅋㅋㅋㅋ 쓸땐 몰랐는데 달리다보니 되게 자주 있는 느낌이..

21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4:06.39 ID:CVDMANhfzhE
>>212
어이 식인은 안돼 다리 하나가 통째로 구워진다고...미안ㅋㅋㅋㅋㅋㅋ

21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5:21.48 ID:+RplU1H6h0Q
>>213
약 천 레스 중에서 트랩이 14개....

21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5:56.66 ID:9wuOfgfQzRA
이모에게서 컴을 쟁탈했다 리봉쥬흐 포덕들아!!!!

21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6:06.24 ID:DfaRyjssBqo
>>214 뭐 어때 인간도 익혀놓으면 잘 익은 살코기.......으음;;;;
이건 아닌가;;;;

하여간에 지뢰밟은 세분, 얼른 연성 가지고 오시지 말입니다?

21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6:17.76 ID:nMy39PcTlMI
>>215
확률로 따지면 7/500
0.7% 정도인데 말야..

21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09:56.78 ID:+RplU1H6h0Q
>>218
읭 퍼센트는 x100 아니야?
아니면 본격 익명게에서 나의 무식 인증인가

22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0:11.35 ID:9wuOfgfQzRA
>>218 그래도 극적으로 걸리는 포덕들이 잇짘ㅋㅋㅋㅋ 0.7퍼센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0:25.35 ID:CVDMANhfzhE
이렇게 벨판이 전체적으로 정적일때면 심장이 깃쫄해지는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0:57.72 ID:DfaRyjssBqo
14개면 여기있는 포덕들이 한번씩 걸리기에는 충분한 숫자로군.

하지만 난 안 걸리고 싶으니까 내몫은 누군가에게 넘길게.
자 받아줘 내 사랑을!

22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2:54.39 ID:iUsnqMEzuDk
체육관 관장을 좋아하십니까? 조심하세요.
애니에서는 사토시한테 발리고 게임에서는 우리가 발라야 합니다...ㅜ.ㅜ

22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2:56.18 ID:nMy39PcTlMI
>>219

계산 잘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야!

22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3:04.41 ID:+RplU1H6h0Q
>>222
포덕들의 사랑이 쌓이고 쌓여서 누군가에게 몰린 상황도 매우 좋지 말입니다

22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4:08.26 ID:DfaRyjssBqo
>>223 짐리더는 깨라고있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가지지 마세욬ㅋㅋㅋㅋㅋㅋㅋ

22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5:21.55 ID:+RplU1H6h0Q
>>223
관장도 캐릭터인 이상 포덕의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어...
열렬하면서도 가슴 아픈 운명을 걸어야만 하네요^^......

22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5:36.57 ID:DfaRyjssBqo
>>225 사랑받는것보다는 사랑하는게 행복한 법이랍니다ㅋㅋㅋㅋㅋ

22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6:42.76 ID:+RplU1H6h0Q
>>228
아 이 얼마나 사랑이 난무하는 포켓몬스레인가

23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19:02.08 ID:WSKv+7D3JF+
사랑이 넘쳐나는 스레 포덕스레로오세요!

23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0:00.88 ID:DfaRyjssBqo
>>223을 보고 문득

안돼, 나를 붙잡으면 안돼
안돼, 안된다구
조금 부끄러워
나는 도전자, 당신은 짐리더
서로 넘을 수 없는 입장이 있어
그러니까 좋아하지 말아줘
짐.리.더.님.♡
하고 추억을 아쉬워하며
도전자는 짐리더에게 향하는 가슴의 불을 억누르고는
배틀에 불을 붙이는 거에요, 아 슬퍼라

가 생각났다;;

23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0:26.03 ID:+RplU1H6h0Q
>>230
벌써부터 스레 제목이 정해진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1:16.76 ID:CVDMANhfzhE
>>231
뭐지 이 심금을 울리는 가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1:52.14 ID:nMy39PcTlMI
짐리더는 발리는 것조차 사랑하는거야!

23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1:59.16 ID:DfaRyjssBqo
>>233 뮤츠, 여기에 있다
에서 로사가 하는 대사야ㅋㅋㅋㅋㅋㅋ

조금 변형을 하긴 했지만ㅋㅋ

23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2:35.49 ID:9wuOfgfQzRA
>>219 그러고보니.....읭???? 0.014니까 0.14퍼가 되는거야????? 14/1000해서 곱하기 100하면..... 아닌가?

23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2:35.96 ID:CVDMANhfzhE
>>234
짐리더는 전부 M이였던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3:36.91 ID:DfaRyjssBqo

내가 걸리냐 아니냐의
반반확률이지.
나는 반의 확률에 건다!! 절대로 걸리지 않아!!!!

라고 쥰은 외쳐주려나..

23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5:37.50 ID:9wuOfgfQzRA
아니 뭐라ㅗㄱ 해야하나 잠시 어머님을 도와주고 왔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무슨...레스가 쭉쭉 내려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리더....하 짐리더는 다 M인건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사천왕도!!

24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5:47.67 ID:+RplU1H6h0Q
>>236
14/1000x100 하면 1.4퍼 맞지 않...나...?
포덕들의 수학교실

24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6:34.18 ID:+RplU1H6h0Q
어 그러고보니 벌써!!!!!!!

써!!!!!!!!!!

24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7:26.09 ID:DfaRyjssBqo
짐리더가 m인건 분명 옷사이즈겠지;;;;;;

라고 자기세뇌를 하며 가속!!!!!!!!!

24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8:07.35 ID:9wuOfgfQzRA
>>240 아니 내가 1.4퍼 결론 레스를 못보고 써서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곱하기 100하면 14/10니까 1.4퍼 맞엌ㅋㅋㅋㅋㅋㅋ 아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8:17.86 ID:DfaRyjssBqo
근데 문득 든 생각이지만 쓰러뜨려지는걸 바라다니

m이라기보다는

하렘의 기운이 물씬 난다ㅋㅋㅋㅋㅋㅋ

24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8:57.54 ID:DfaRyjssBqo
>>240 그거 제목 낮이 익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도 틀어야 할 듯한 기분ㅋㅋㅋㅋㅋㅋㅋㅋ

24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29:51.75 ID:pttAdsNsFw+
>>242
짐리더들은 짐리더M이라는 사이즈가 따로있엌ㅋㅋㅋㅋ
분명ㅋㅋㅋㅋㅋ

24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0:09.99 ID:CVDMANhfzhE
>>244
날 공략해줘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그겈ㅋㅋㅋㅋㅋㅋㅋ포덕들의 퍼펙트 산수교실!ㅋㅋㅋㅋㅋㅋㅋ

24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0:35.89 ID:WSKv+7D3JF+
>>236
14/10이돼니까 1.4%네

24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0:37.34 ID:9wuOfgfQzRA
>>245 예!!!! 축하1!!! 트랩이구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랩 걸릴까봐 레스도 못 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5 혹시 치*노라는 분의 노래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

25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0:58.91 ID:+RplU1H6h0Q
>>245
그런 의미로
얼음요정의 수학교실 비스무리한 썰이라도 하나 땡기는게 어때?
축하합니다 고객님!

25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1:37.97 ID:WSKv+7D3JF+
>>245
축하해!

25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2:21.23 ID:DfaRyjssBqo
............
나는....
내가 걸리면 얀데레 코우쥰을 쓰겠다고 약속한 기억이 있지;;;;

진짜로 써야 하는 건가;;;;

25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2:39.13 ID:9wuOfgfQzRA
>>248 미안 10을 곱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을 곱한다고 적어놓고 10을 곱햇다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묻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흑역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3:02.59 ID:+RplU1H6h0Q
>>252
오셨군요 얀데레신

25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4:59.01 ID:9wuOfgfQzRA
>>252 얀데레!!! 코우쥰!!! 그썰을 풀길바랍니다 고갱님 ㅎㅇㅎㅇ

25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5:59.06 ID:DfaRyjssBqo
지금은 얼음요정은;; 무리고 나중에 다듬든가 노력은 해볼게;;
일단 이걸로 지뢰를 처리 할수 있을까.

작렬하는 태양. 이글거리는 백사장. 새파란 바다. 어쩐지 기시감이 드는 그곳에 내가 있었다.
"코우~키~이~! 쥬~운!"
수영복 차림의 히카리와, 히카리의 어머니, 코우키의 어머니, 내 어머니가 날 부른다. 이미 넷 다 허리 아래는 물속에 푹 잠겨있고, 나를 향해 즐겁게 손짓하고 계셨다.
"뭐해! 어서 들어가서 놀자~!"
비치볼을 옆에 낀 코우키가 빈 한손으로 내 팔을 붙잡았다. 평소답지 않은 코우키의 적극적인 태도에 놀라서, 아무 말도 못하는 날 코우키가 끌고 바다로 달려가, 힘껏 뛰어든다. 온몸에 닿은 서늘한 물살에 순간 비명이 흘러나왔다.
"으히힉!"
"뭐야 쥰 추워? 할 수 없군. 그럼 나가자."
코우키가 한숨을 쉬더니 다시 물 밖으로 날 끌고 나온다.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쥬스를 한잔 사주었다.
차가워진 몸에 닿는 따끈한 모래의 감촉과, 목으로 넘어가는 시원한 쥬스의 맛, 아 천국이 따로 없어라.
아아...정말 만족스럽다.
"기분 좋다...."
"나도, 기분 좋았어."
코우키가 웃어보이며, 자기 몫의 주스를 마셨다.
"이렇게 온화하고 즐겁다니, 마치 꿈같은 걸 이 상황~."
그 순간, 싱그럽게 웃는 코우키의 얼굴이 조금씩 흐려져갔다. 동시에 어두워지는 하늘, 나를 중심으로 세계가 일그러져간다.
그리고 눈을 뜨자, 위에 보이는 것은 푸른 하늘이 아닌 익숙해진 밤색 천장.

아아─ 기억났다. 그건 지난 여름, 마지막으로 보았던 바깥세상의 풍경.

"잘 잤어 쥰?"
내 뺨에 입을 맞추고 빙그레 웃는 코우키의 얼굴, 그때와 조금도 달라진게 없는 그 미소를 보는 순간, 구토감이 밀려왔다.

25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39:52.31 ID:9wuOfgfQzRA
>>256 코우키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니가 딱 내 취향의 썰 주인공이구나!!!!! ㅜㅜㅜㅜ 코우키 이런 얀얀한 아이 같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 썰 존잘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5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0:54.10 ID:+RplU1H6h0Q
>>256
한 번 읽고 또 읽으니까
'서늘한 물살에 순간 비명이 흘러나왔다' 이 부분 나만 무섭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마이 코우키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쥰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25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1:02.17 ID:nMy39PcTlMI
>>256
코우키 전환 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얀데레로 코우쥰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

26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2:09.44 ID:WSKv+7D3JF+
http://image.threadic.com/images/a304128d71e1ccd9816a2b4a86b597af6b9425b6.png

>>188 이닼ㅋㅋㅋㅋ
이중트랩 밟기전에 얼른 올리고 대피해있어야지

26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2:57.97 ID:DfaRyjssBqo
다른 지뢰부상자들
어서 병원에서 퇴원해줘

26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5:00.36 ID:+RplU1H6h0Q
>>260
웃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인지다들웃고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5:27.86 ID:WSKv+7D3JF+
>>261
나 퇴원이요

26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5:35.69 ID:9wuOfgfQzRA
>>258 그냥 소름이 돋지... ㅎㅇㅎㅇ 멋잇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 썰 존잘이라니ㅜㅜㅜㅜ

26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5:39.57 ID:DfaRyjssBqo
>>260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영화포스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6:42.24 ID:9wuOfgfQzRA
>>260 왜 다들 웃고있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눈후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7:35.17 ID:WSKv+7D3JF+
>>256
헉ㅠㅠㅠㅠ훈훈하다고 생각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히힉! 하악하악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좋다
>>262
사랑이넘치고 즐거운 포덕스레로오세요!

26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7:53.81 ID:+RplU1H6h0Q
>>260
어쨌건 사랑이 오가는 포켓몬스레에 아주 잘 어울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49:21.81 ID:WSKv+7D3JF+
>>265
포스터라닠ㅋㅋㅋㅋㅋ당치도않은말씀을
>>266
밟은사람도 즐거우려면 쥰또는 골드밖에없다고생각했닼ㅋㅋㅋㅋ

27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50:37.90 ID:WSKv+7D3JF+
이게바로 밟은놈 밟지않은놈 보는놈 세놈이 다 즐거운 눈감고 지뢰달리깈
보는포덕이 즐거울진모르겠네

27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51:50.04 ID:nMy39PcTlMI
>>270
보는 포덕도 즐겁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52:17.42 ID:WSKv+7D3JF+
>>271
그렇다면 다행이고 ㅋㅋㅋㅋ

27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52:32.97 ID:+RplU1H6h0Q
이 훈훈한 분위기 계속 오래 갔음 좋겠다!
나는 대망의 시크릿가든 막방 보러 떠난다ㅜㅜㅜㅜ나중에 다시 올게 그 때까지 바이비!

27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52:46.67 ID:9wuOfgfQzRA
>>269 좋은 선택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53:32.30 ID:9wuOfgfQzRA
>>273 나도 보고 싶은데 이모가 안틀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53:54.97 ID:DfaRyjssBqo
자 슬슬 또 지뢰가 폭파될 때가 되었으니 한번 눈가리고 신나게 달려보자!!!!!!!

날쌩마여 나를 지구 저끝까지 데리고 가줘
플라이 미 투더 호라이즌!!!!

...응?

27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54:01.37 ID:WSKv+7D3JF+
>>273
엌 갔다와!

마침 300도 다가오겠다 잠시 피신하러갈까

27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56:03.10 ID:nMy39PcTlMI
>>276
어쩐지 모두 다른일을 하는듯한 느낌이지만 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1:56:33.99 ID:9wuOfgfQzRA
되땈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갤스라는걸 깜빡하고 있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엠비로 광고보는중!!!!

28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2:19:02.43 ID:DfaRyjssBqo
우와 정말 놀랐다ㅋㅋㅋㅋㅋ
폴리곤 일해라

28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2:25:23.33 ID:IlnfHKLxovU
모두 지뢰를 피하고 있는 건가...ㅋㅋ

28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2:26:32.37 ID:iUsnqMEzuDk
174레스 영상을 몇번을 봐도 웃겨죽겠엌ㅋㅋㅋㅋ

28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2:26:33.90 ID:zr+fBf0L0Aw
와 겨우들어왔닼ㅋㅋㅋㅋㅋㅋㅋ왜 안됬던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2:28:25.23 ID:DfaRyjssBqo
>>283아까 들어왔을때 총 접속자수에 찍힌 17 이판의 접속자2 보고 웃었지ㅋㅋㅋㅋㅋㅋㅋ

서버가 위험했나봐.

28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2:41:32.04 ID:zr+fBf0L0Aw
다들 시크릿가든 보러간거니ㅋㅋㅋㅋㅋ난 보면서 컴하고잇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2:55:35.70 ID:pttAdsNsFw+
시크릿가든의 미친존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컴퓨터 다시 껐다 켜놓고 막 뛰느라 발가락을 부딪혀서 엄청 아프다ㅠㅠㅠㅠ
있는 포덕?

28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2:56:35.55 ID:WSKv+7D3JF+
시크릿가든본다고 포덕스레를 방치플했는데 시크릿가든 너무재미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회주제에 왜이렇게재미없는거지ㅠㅠㅠㅠㅠ

28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2:59:01.46 ID:DfaRyjssBqo
시크릿가든이 어땠는지
포몬 커플링으로 설명좀 해봨ㅋㅋㅋㅋ

28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2:59:31.06 ID:zr+fBf0L0Aw
>>287
재미없어??난 오글거려서 보기가 좀ㅋㅋㅋㅋㅋㅋㅋㅋ

29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1:11.11 ID:zr+fBf0L0Aw
>>288
결혼식 안하고 혼인신고만 해서 행복하게 잘살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내용 진짜 없다...

29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2:25.23 ID:WSKv+7D3JF+
오글거리는건 참을만해서 앞부분은 그냥 봤는데
중간부터는 뽀뽀만 계속하고 노래연습하고 콘서트에서 노래만부르고 회의하고
별내용이없었다ㅠㅠㅠㅠㅠ
그러다가 5년후드립나오길래 Aㅏ.. 하며 그냥와서 뒷부분은모르겠어

29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3:36.77 ID:DfaRyjssBqo
.......뭐지;;;;;;; 결말이 좀;;;;;

29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5:35.71 ID:WSKv+7D3JF+
"나 아빠아들 안하겠습니다"
"모라구여?"
"지난 34년동안 아빠아들했으니까 이제 골드남편하려구여"
"너 임마 내가 허락할거같아?"
"그래서 통보하는겁니다"
---5년후---
골드랑 실버는 문전박대하고 손주세명만 반기는 사카기

29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6:02.07 ID:WSKv+7D3JF+
미치겠다 미안햌ㅋㅋㅋㅋ

29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6:27.36 ID:DfaRyjssBqo
>>293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결말이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6:36.51 ID:IlnfHKLxovU
>>29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약적절하군

29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7:15.79 ID:WSKv+7D3JF+
시크릿가든 줄거리 대충 생각나는 커플이 아빠랑 깨진건 실버밖에 생각안나서썼는데 골실골이네ㅠㅠㅠ
미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왜 레스는삭제할수없는거지

29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7:29.52 ID:DfaRyjssBqo
그래도 손자 혹은 손녀는 환영했구나 다행이라 해야하나...

29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7:55.50 ID:zr+fBf0L0Aw
>>293
좋은 요약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레딕 왜이래;;;;어드민은 각성하라!!!!!ㅋㅋㅋㅋㅋㅋ

30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8:12.02 ID:IlnfHKLxovU
시가 아예 포기해서ㅋㅋㅋ주변애들 이야기만 듣는뎈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이 고전소설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지 아마

그래도 결말만큼은 작가가 기교를 좀 더 부리길 기대했는데...ㅋㅋㅋㅋㅋㅋ이럴수가

300.5 이름:레스걸 :2011/01/16(일) 23:08:12.02 ID:???
레스 300개 돌파!


30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8:28.68 ID:DfaRyjssBqo
근데 만약에 포몬으로 저런 내용의 드라마가 나왔다면
난 열심히 봤을 것 같아

30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8:41.10 ID:+RplU1H6h0Q
보고 왔다........
건질만한 건 마지막 부분밖에 없었어........
개인적으로 어제가 더 재미있었땈ㅋㅋㅋㅋㅋㅋㅋㅋ

30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8:46.05 ID:zr+fBf0L0Aw
>>298
아들만 셋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30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8:54.02 ID:DfaRyjssBqo
좋았어 300 지뢰추카추카!!!!!!!!!!!!

30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9:36.92 ID:+RplU1H6h0Q
>>300
그 기교 네가 부려줄 시간이 왔어

30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9:40.54 ID:pttAdsNsFw+
>>302
그니까 말이지.
어제부로 결말냈으면 더 여운이 남았을지도 몰라.

30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09:54.87 ID:zr+fBf0L0Aw
>>302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온가족이 모여앉아 참 재미있게 봤는데....막화가 이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0:58.63 ID:DfaRyjssBqo
울엄마가 거실에서 시크릿가든 보고계시는데
너희반응 보니 나가기가 겁난다. 나 붙잡고 하소연하실듯;;

30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1:21.63 ID:nMy39PcTlMI
>>200
지뢰 축하해ㅋㅋㅋㅋㅋㅋ
되게 골고루들 걸리고 있는것 같은데 맞지? 좋아, 이렇게 포덕스레의 전포덕 지뢰당첨...??

31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2:02.99 ID:IlnfHKLxov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뢰라니 이게 무슨소리요 의사양반.....

지금 그린거라고는 레드밖에 없는데!! 도대체 뭘 연성하면 좋을까...ㅋㅋ 의견좀 부탁한다

31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2:04.10 ID:WSKv+7D3JF+
>>3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재밌다고하던데...

31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2:22.46 ID:+RplU1H6h0Q
>>308
나 엄마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thㅣ방 길라주원 폭풍뽑뽀 쩐다

31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3:04.18 ID:DfaRyjssBqo
>>310 나만 죽을 순 없으니 얀데....(꿀꺽)

시크릿가든 패러디한 질소와토우야 어때ㅋㅋㅋㅋㅋ

31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3:10.43 ID:zr+fBf0L0Aw
근데 마지막에 하지원이랑 같이 쓰러져 자는걸로 끝났으니까 이거 혹시 전부 아시발꿈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3:55.71 ID:DfaRyjssBqo
방금 엄마께 두근대는 마음으로 결말 어땠냐고 물어보았더니
어제까진 재미있었는데 오늘은 재미없어 그러시네

31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4:15.86 ID:zr+fBf0L0Aw
>>312
엄마가 그거보고 쟤네는 키스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4:27.33 ID:+RplU1H6h0Q
>>313
대세를 타는 포덕판!! 시크릿가든 막방의 허망함과 아쉬움과 상쾌함을 연ㅋ성ㅋ
>>314
파리의_연인_재림.avi

31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5:09.02 ID:DfaRyjssBqo
파리의연인은 그래도 마지막에 만나서 진짜로 사귈것 같은 여운은 주잖아?

31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5:32.62 ID:+RplU1H6h0Q
>>315
ㅇㅇㅇㅇ진짜야 레알이얌.......ㅠㅠㅠㅠㅠㅠㅠ어제는 몰입도 쩔었는데 오늘은 딴생각도 좀 했지롱
>>316
분명히 몇 주 전만 해도 사라지네마네인어공주어쩌고 했던 것드리

32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5:38.26 ID:zr+fBf0L0Aw
>>317
파리의 연인이 그렇게 끝났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6:34.11 ID:DfaRyjssBqo
>>320









정확히는 여주가 쓰는 소설속이야기라는 결론.
근데 끝에 남주가 진짜로 여주를 치든가 하지 않던가?

32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7:42.01 ID:+RplU1H6h0Q
>>318
ㅜㅜㅜㅜㅜ진짜 그게 꿈으로만 끝났다면 나 폭발ㅇㅇ 폭풍발차기ㅇㅇ
>>320
아시발꿈 하면 파리의연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7:54.25 ID:zr+fBf0L0Aw
>>321
너의 공백이 날 두렵게 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에게 정신과를 추천...ㅋㅋㅋㅋㅋㅋ

32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8:44.12 ID:DfaRyjssBqo
아니 생각해보면 오히려 파리의연인은 현실적이야

여주의모습은 우리도 자주하는 모습이잖아?

32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9:03.49 ID:WSKv+7D3JF+
>>313
토우야에게 울고있는 바이바니라를 내밀며 자 먹어 그러고 토우야는 얘가 미쳤나하며 쳐다보고 전에 바이바니라 먹고싶다며 그러면서 다시 바이바니라 내밀고 그건또 어떤놈이야? 하며 썩은표정으로 질소쳐다보고

32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19:03.95 ID:+RplU1H6h0Q
>>323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과 가기 전에 애기야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0:41.16 ID:DfaRyjssBqo
>>325 시크릿가든에 그런 장면이 나오던가?
볼만했으려나...

32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1:12.24 ID:+RplU1H6h0Q
>>324
갑자기 눈물이 차오름

32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1:20.47 ID:zr+fBf0L0Aw
>>326
애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초딩때 그거보고 얼마나 설랬는줄 알아?!근데 아시발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 커플링으로 매우 보고싶은 장면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33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3:02.56 ID:WSKv+7D3JF+
>>327
군밤 ㅋㅋㅋ
군밤좋아하잖아 그러면서 까주니까 그건또 어떤년이야? 하는장면있었다
>>329
나도 그거 엄청설레서 막 피아노로 OST도치고 그랬닼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3:50.18 ID:DfaRyjssBqo
>>330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질투로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3:59.35 ID:+RplU1H6h0Q
>>329
덤으로 내안에너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5:10.90 ID:+RplU1H6h0Q
옆구리에 포카부를 끼고 토우야에게 애기야가자! 하는 N

33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5:44.37 ID:WSKv+7D3JF+
>>331
막 군밤도 까주고 치즈케잌도주고했는데 다 그건또 어떤년이야? 그랬다가
방금전에 콘서트하면서 스케치북에다가 사실 군밤은 나 맞아 근데 치즈케잌은 어떤년이야? 그랬어ㅋㅋㅋㅋㅋ

33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5:45.23 ID:DfaRyjssBqo
기왕말 나온김에

좀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사랑 그짓거 돈으로 사겠어 얼마면 되, 얼마면 되겠어?
하는 질소와
얼마나 줄수 있는데요? 많이 필요해요
하는 본격 라이벌 두명과 싸우고 엉망이 된 방을 수리해야 하는 토우야.

33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6:37.67 ID:DfaRyjssBqo
>>333 포카부는 인질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압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 진짜로 누구래니ㅋㅋㅋㅋㅋㅋㅋㅋ

33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7:34.20 ID:+RplU1H6h0Q
>>3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 수리비용 얻는 대신 사랑을 주겠다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언젠가 나왔던 나츠미 아저씨와의 원조교제썰을 생각나게 하는데...?

33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8:00.20 ID:WSKv+7D3JF+
>>33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남자가 내남자다 저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못해!
-어떻게 말해요! 내가 게이라니! 어흐흐헣허ㅠㅠㅠㅠ

33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8:12.43 ID:DfaRyjssBqo
질소 : 왜 내남자라고 말 못해!?
토우야 : 어떻게 말할수 있는데요? 다들 쟁쟁한 악당조직사람들만 가득한데 나만 혼자 빛의 세계에 사는 사람이잖아요ㅠㅠ

응???

34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8:30.95 ID:zr+fBf0L0Aw
>>332
꺄 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그ㅏㄹ널ㅇ누러ㅣㅇㄴ렁ㄴㅇ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오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그린이라면 이런 오글거리는 말이라도 할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29:09.50 ID:DfaRyjssBqo
>>337 나츠미 그간 안 나온다 했닼ㅋㅋㅋㅋ기아코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0:12.60 ID:DfaRyjssBqo
뭐 더 명대사 없나....

타이타닉같은 영화로 들어가볼래?

34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0:35.69 ID:nMy39PcTlMI
>>339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1:30.71 ID:DfaRyjssBqo
드라마가 진짜 재미있긴 재미있구나..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지요
하지만 내사람은 그럴수 없어! 하면서
아들을 팀킬하는 게치스.

34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1:41.41 ID:IlnfHKLxovU
^0^ 300인데 레시람 왜이렇게 그리기 어렵냐....포기하고싶어

34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1:53.70 ID:+RplU1H6h0Q
>>338
내가...내가 게이라니...!!
>>340
오오 그린님 오오 제 손발을 좀
N도 의외로 무덤덤하게 말 잘 할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그렇다고 나츠미 아저씨와 함께 애기야가자라느니 그런 건.........ㅜㅜㅜ

34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3:58.78 ID:+RplU1H6h0Q
>>342
항상 이럴 땐 좋아했던 명대사도 생각이 안 나...
오늘 EBS에서 가위손을 해줬는데... 마침 떠오르네
마지막 장면에서 에드워드가 얼음조각으로 눈 흩뿌려주는 그거.

34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4:13.13 ID:DfaRyjssBqo
>>346
후학후학 하는 뜨거운 김을 내뿜으면서 토우야를 향해
애기야(관람차 타러) 가자 하난 나츠미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짜증이 나기 시작햌ㅋㅋㅋㅋㅋ

34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5:50.43 ID:+ho424+zqBY
게치스 : 이게 뭐하는 짓이냐 질소...
질소 : 왕위를 계승 중 입니다. 아버지

폐륜왕 질소킹

35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6:19.51 ID:+RplU1H6h0Q
>>348
영화의 한 장면처럼 N이 나타나줬으면 좋겠따ㅎㅎㅎ...
아니 이건 인터넷 연애소설 루트를 탈 것 같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8:40.30 ID:IlnfHKLxovU
이젠나도 몰라!!
http://image.threadic.com/images/e5c7fc6f32ed906e374c9f31a86a586625d1a0ae.jpg
ㅋㅋㅋㅋㅋ저날개는레시람입니다 믿어주세요

35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38:52.31 ID:zr+fBf0L0Aw
>>349
그거 왜이렇게 익숙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0:01.96 ID:DfaRyjssBqo
아 그래 드라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걸 잊고 있었어.

"우리 히카리는 단 한번도 내 커피 타올때 물온도도 틀려본적이 없는 애야"
"내 딸 히카리는 모든 겁이 없던 애야"
"우리 히카리는 무릎길이치마를 입어본적이 없어"
"우리 히카리는 새우는 질색이었어"
"히카리는 뭐든 못하는 운동이 없던 애야"

"할거예요. 해보겠습니다. 해볼게요."
하고 미친듯이 연습해서 초인이 된 쥰...?

35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0:40.07 ID:WSKv+7D3JF+
>>349보니까떠오르는데
어디서봤던 괴담이더라?
어 려서부터 어머니가 없이 자라온 질소는 아버지에게 늘 훌륭한 위인들도 부모님없이 자라온 사람이많다며 너도 어머니가 없지만 훌륭하게 자라라고 교육받았고 어느날 몸이 무거워서 깨어난 게치스는 질소가 울며 아빠 나도 위인이 돼고싶어요 라며 칼들고 자기 위에 앉아있는것을 보게돼지

35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0:53.17 ID:IlnfHKLxovU
>>349
그 아서스의 명대사로군그래ㅋㅋ "succeeding you, father." 패륜돋네!

35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1:24.81 ID:DfaRyjssBqo
>>351 좋아!!!! 레시람의 날개지만
질소의 날개로 보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끌리는데 뭔가 썰이 나올 것 같은..!!!!

35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2:15.94 ID:+RplU1H6h0Q
>>351
레시람입니다 믿을게요ㅜㅜㅜㅜㅜㅜㅜ BW 엔딩 생각난다 흑ㄱ휴규ㅠㅠㅠㅠ
>>353
불가능을 넘어서려 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4:36.82 ID:WSKv+7D3JF+
>>351
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시람이돼고싶어라

35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4:40.06 ID:DfaRyjssBqo
>>354 훌륭한 비뚤어짐이다

36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4:58.85 ID:IlnfHKLxovU
>>356 질소날개썰 좋다! 누가 썰좀 풀어죠...난 탈진했음

N땨응의 우는 얼굴을 그린걸로 만족!

36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6:05.18 ID:WSKv+7D3JF+
>>353
어디까지 초인이될텐갘ㅋㅋㅋㅋㅋㅋ

36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6:38.77 ID:DfaRyjssBqo
다들 은재를 초인으로 보고있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7:22.42 ID:DfaRyjssBqo
아 내가 꺼낸 말이었군 초인 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7:46.46 ID:WSKv+7D3JF+
>>362
초인이짘ㅋㅋㅋㅋㅋ

36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7:54.32 ID:zr+fBf0L0Aw
난 그게생각나

아프냐? 나도 아프다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글거린다는 생각은 안들고 저거 추워서 어디...ㅋㅋㅋㅋㅋㅋㅋ

36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7:59.17 ID:nMy39PcTlMI
>>351
헐 N따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 토닥토닥해주고 싶다 ㅠㅠㅠㅠ

36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9:02.13 ID:DfaRyjssBqo
>>365 어디선가 들어본 말인데 어디더라.....

36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49:33.99 ID:+RplU1H6h0Q
>>3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다모에서도 하지원이 나왔었지...

그것도 생각난다
모래시계의 "이렇게 하면 너를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36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0:01.21 ID:DfaRyjssBqo
좋았어 얼른 가속해야지

드라마와 퓨전하는거 좀더 쓸만한거 없나...

37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0:17.90 ID:WSKv+7D3JF+
>>369
축하해

37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0:41.71 ID:+RplU1H6h0Q
>>369
가속하다 트랩에 걸린 포덕님 축하드립니다!
와 축하 너무 자주.....하는 것 같아......

372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0:55.76 ID:DfaRyjssBqo
>>368 꺄아악!!!!!!!!!!!!!!!!!!!!!!! 멋지다 그거!!!!!!!!!!!!!!!!!!!!

5세대로 보고 싶어ㅋㅋㅋㅋㅋㅋ

어딘가비뚤어진 애증관계면 더 좋다!!!!!!!!!!!

373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1:09.50 ID:WSKv+7D3JF+
>>371
이제 슬슬 두려워지기 시작하지?^*^
너도 곧 축하받을거야

374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3:30.27 ID:IlnfHKLxovU
>>369
연성 축ㅋ하ㅋ
으우우우 트랩경험은 한번으로 충분한거같아

375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5:21.00 ID:+RplU1H6h0Q
>>372
5세대는 애증관계도 적절합죠^*^
>>373
하ㅏ......과연 내가 걸릴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궁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6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6:39.75 ID:DfaRyjssBqo
비축분이 떨어졌다 다음 트랩부턴 나 죽는다ㅠㅠ

"쥰...?"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언덕 위에서 나무에 상반신을 기대고 새근새근 자고 있다. 이런 조용한 모습은 여간해선 보기 드물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깨우지 않도록 조심하며 그 옆에 앉았다. 조심한다고 하긴 하지만 쥰도 많이 피곤했는지 누가 오는 것도 모르고 자고 있다. 욕심을 부려, 쥰의 손등에 자신의 손바닥을 겹쳐보았다. 이번에는 으음 하는 짧은 신음을 흘리긴 하지만, 역시나 눈은 뜨지 않았다.
평상시의 그는, 언제나 시선은 앞을 향하고, 목표를 향해 쉼없이 돌진해간다. 저돌적이고 성급한 성격 탓도 있을 것이지만 기본체력도 좋은 편이라 쉽게 지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쥰도 멈춰설 때가 있고, 지금이 그때인 것 같다. 늘 건방진 듯하면서도 한눈 파는 일 없이 앞만 바라보는 눈도, 늘 벌금이야 라는 말을 달고 사는 입술도, 늘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팔과 다리도, 지금은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있을 뿐. 그리고 자신도, 조금씩 그 분위기에 취해간다. 아무도 없는 주변 환경, 몽롱해지는 의식, 세계가 조용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마치 이 공간만이 세상과 따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나와 그만을 따로 떼어내서 정적으로 감싸준 공간인 것처럼─.

377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6:57.95 ID:WSKv+7D3JF+
>>372
맨날 상처받은 포켓몬만 갖다주다가 질소한테가서 위로해주며 친절하게대해주지만 나중에 토우야만나서 인간과 공존할수있다는걸알게돼고 게치스한테가서 어렸을때 자기한테 왜갔냐고 물으니까 이렇게하면 널 가질(이하생략)

378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7:01.07 ID:zr+fBf0L0Aw
젠장 내 컴퓨터는 왜이렇게 505오류를 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7:01.88 ID:DfaRyjssBqo
정말 이대로 우리 둘만이 다른 공간으로 분리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어나면 넌 이대로 다시 달려가버리겠지. 내가 여기 있단 것도 모르고 떠나버리겠지.난 이대로 널 보내야 하는 걸까? 한순간이지만 너와 온기를 나눌 수 있었단 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걸까? 아니, 차라리 그게 더 나을 지도 몰라. 이 마음은. 이 추악한 마음은 네가 알면 안돼. 알게 되면 너는 이번에야말로 떠나서 다시는 오지 않겠지? 옆에 있는 소꿉친구가 널 어떤 눈으로 보고있었는지 알면서 태연할 리가 없어. 가능하다면 내 마음을 받아들여주길 바라지만, 내 마음은 나 자신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일그러져, 이젠 정말 주체할 수 없어.
아니, 뭐가 나쁘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는 건 나쁜 게 아니야. 트레이너가 원하는 포켓몬을 잡는 것처럼, 나는 원하는 너를 잡는 거다. 어려서부터 내것이었잖아? 그러니 너를 내옆에 두는건 그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잖아? 만약 싫다고 해도... 지금이라면...
"으음..."
입술에서 짧은 잠꼬대가 흘러나오고, 이윽고 눈꺼풀이 부르르 떨리더니 살며시 들린다. 마치 떠오르는 아침해처럼 찬란한 눈동자가 이쪽을 향한다.
"...코우키..."
잠이 덜 깬 듯한 목소리로 이름을 불려, 간신히 충동을 억눌렀다. 침착하자 나, 침착하는 거다. 언제나처럼 행동하는 거야. 뻗었던 손을 내리고, 평상시처럼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잘 잤어 쥰?"

380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8:04.67 ID:DfaRyjssBqo
376과 379는 연결됩니다.
눈치빠른 포덕은 다 알겠지만 한번 써봤어요

애증5세대 꼭 도전하고싶은 분야다 다들 도전해보자고!!!!!!!!

381 이름:이름없음 :2011/01/16(일) 23:59:12.49 ID:WSKv+7D3JF+
>>376
아 좋다ㅠㅠㅠㅠㅠ

38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00:01.41 ID:+eh65cCA6Cs
>>377
게치스x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감정을 내보이지 않는 코우키
취향 직격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01:24.94 ID:q3bvBUt4Idc
>>377
이무슨 오탘ㅋㅋㅋㅋㅋㅋㅋㅋ
왜갔냐고 -> 왜그랬냐고 물으니까
으앜ㅋㅋㅋㅋㅋ
>>379
무섭다코우키ㅠㅠ 근데좋아

38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04:05.62 ID:q3bvBUt4Idc
>>382
정확히말하면 게치질소토우지만ㅋㅋㅋㅋㅋ
>>380
그래 열심히 해봐!

38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04:50.09 ID:vkA63bJsDXc
>>377
상상도 못해본 관계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를 트랩에떨궈서 연성을 시키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38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05:24.59 ID:kdmVzqqu48U
>>379
아아아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가 쓰는 코우쥰 좋아!!!
그리고 난 눈치가 없어서 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38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06:13.50 ID:q3bvBUt4Idc
>>385
후후 트랩이 다가오면 난 자러가겠지
오늘 밤새서 벌써부터 졸리다

38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06:47.50 ID:vkA63bJsDXc
>>386 딱이 어렵게 생각할거 없어.
내것이 되지 않으면 차라리 하고
목으로 손을 뻗었다가 쥰이 깨서 포기한 코우키야.

38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09:45.61 ID:kdmVzqqu48U
>>388
아하
끝까지 얀데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0:01.70 ID:q3bvBUt4Idc
>>388
잠깐 목이었어?!

점점 4세대는 주체할수없는 얀얀얀얀얀얀데레로

39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0:15.49 ID:+eh65cCA6Cs
>>379
막상 생각하면 소름 돋네
라이벌임과 동시에 정말 친하고 아끼는 친구가 자기에게도 그렇게 대해주지만
속으로는 비뚤어진 감정을 갖고 대한다고 생각하면...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기 때문에, 라는 그 이유가 더 무섭다

39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1:51.55 ID:vkA63bJsDXc
뭐야 이 분위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2:12.98 ID:q3bvBUt4Idc
>>391
그러게 좋아하기때문에 그런다는 설정 무섭지

아 나 아이디 Q3이네 웹툰스레가면 좋아하겠군
..dc도있네

39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3:12.50 ID:+eh65cCA6Cs
>>392
드라마틱한 얀데레가 흥하는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카연갤스레라도 세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3:20.77 ID:q3bvBUt4Idc
몰랐는데 600마리스레 아직 안묻히고 스레목록에있네?

39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4:00.19 ID:vkA63bJsDXc
>>393 그러고보니 식갤 한번 들어갈까 생각중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4:22.27 ID:q3bvBUt4Idc
>>394
헉 카연갤좋넼ㅋㅋㅋㅋㅋㅋㅋ

39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5:09.64 ID:vkA63bJsDXc
카연갤이라니 무슨 갤?

39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5:32.50 ID:q3bvBUt4Idc
>>396
디씨 처음이라면 일단 힛갤부터 먼저가는게좋을거야
디씨 전체에서 흥한거 모아두는 갤이거든.
거의가 자랑갤 합필갤이지만

40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6:48.38 ID:+eh65cCA6Cs
>>398
카툰연재갤러리
유명한 사람들 많지... 재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5 이름:레스걸 :2011/01/17(월) 00:16:48.38 ID:???
레스 400개 돌파!


40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7:05.96 ID:vkA63bJsDXc
>>399힛갤도 가긴 가야지ㅋㅋㅋㅋㅋ
식갤에 가는 이유는 식물 키우는 정보를 찾으려고ㅋㅋ
고모에게 꽈리 씨앗을 선물 받았는데 키워볼려고ㅋㅋㅋ

40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7:20.76 ID:6DiKKimGnfc
토우N토우 좋지않냐... 아니음 저렇게 쓰면 이상할려나
토우야N토우코 ㅋㅋㅋ N을 가운데 두고 으르렁대는 거 진짜 좋아함.. 그리고 질소는 가운데서 뇨롱하고 있겠지!!
토우야는 감정이나 자기 실력 숨기는데 능한데 토우코는 토우야의 그런 면모를 질색할 것 같다
그래서 토우야가 N한테 웃는 낯으로 다가올라치면 가로막고 낮게 목소리를 깔면서 "네놈, 뭐하는 짓이야"
그렇다고 토우코가 N을 연애감정으로 바라보는 건 아니고, 인간적 호감 아니면 측은함?
그리고 토우야는 여전히 웃는 낯으로 "너무하네, 내가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닌데 말야" 하라구로 돋네!
처음에 토우야는 호기심, 나중에는 흥미와 관심, 결국에는 집착으로 귀결되었음 좋겠다...하아하아


40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8:00.69 ID:vkA63bJsDXc
>>400
카툰연재갤러리!!!! 으악ㅋㅋㅋㅋㅋㅋㅋ거기면 혹시 ㄱㅅㄴㅅㅌ의 ㅈㅈㅋ가 있는..?

40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8:41.18 ID:+eh65cCA6Cs
>>402
조숙함이 지나치면 무섭습니다 하아하아

40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8:50.54 ID:vkA63bJsDXc
>>402 좋았어 널 444에 떨궈야겠다ㅋㅋ 그리고 그걸 만들어내는 거야!!!!!

40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19:01.45 ID:q3bvBUt4Idc
>>402
호기심으로시작해서 집착으로끝나는거좋다! 그런의미로 연성해라!

40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20:38.20 ID:+eh65cCA6Cs
>>403
자음이면ㅋㅋㅋㅋㅋㅋ알 수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내공 부족인가

40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21:29.86 ID:vkA63bJsDXc
>>407 괘아나! 포켓몬하곤 관련 없으니까;;;

40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23:28.20 ID:+eh65cCA6Cs
>>408
한 치의 부끄럼 없이 말할 수 있어!
절대로 포켓몬 관련으로 생각하진 않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카연갤에 직접적으로 들락거린 적은 별로 없으니깤ㅋㅋㅋㅋㅋㅋ

41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25:09.85 ID:6DiKKimGnfc
>>403
굽시니스트의 xx코 맞나....자체심의하겠다

아니 그건그렇고ㅋㅋㅋㅋㅋㅋㅋㅋ연성의 화살이 왜 내게 오는 고야...
난 이미 연성을 한 몸이로소 하루에 한개이상의 연성은 거절하겠다

41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28:09.75 ID:q3bvBUt4Idc
>>410
12시 지났습니다 고갱님

41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28:09.82 ID:6DiKKimGnfc
미묘한게 와타레하고 사카레는 라이벌...스레에 갈 리가 없겠지
그럼 사카레썰은 여기다 풀어야 하나?

41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28:14.84 ID:vkA63bJsDXc
>>410 정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개나 걸린 나보단 낫지 뭘 그래...

41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28:44.22 ID:vkA63bJsDXc
>>412 빙고!

41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29:16.99 ID:6DiKKimGnfc
>>4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월요일인건가ㅋㅋㅋㅋㅋㅋ도망칠 곳이 없어...앙대

41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29:24.56 ID:q3bvBUt4Idc
>>412
그렇지

41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32:50.73 ID:+eh65cCA6Cs
월요일인 것을 상기시켜준 >>411>>415에게 매우 감사드리며
난 자러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앙대 내가 보충을 나가다니
토요일도 추워서 가기 싫은 거 아프다고 띵까먹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41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33:31.16 ID:vkA63bJsDXc
>>417 ㅠㅠ 아아 전우여 우리는 너를 영원히 기억하겠다ㅠㅠ

41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34:07.71 ID:kdmVzqqu48U
>>417
보충 힘내라 ㅠㅠㅠ
나도 학교를 가려면 슬슬 씻고 숙제 해놓고 자야할텐데 포케스페가 날 놓아주지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ㅋㅋㅋ 루비짜응 ㅠㅠㅠㅠㅠ

42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44:29.57 ID:q3bvBUt4Idc
>>417
힘내라 ㅋㅋㅋㅋ ㅋㅋㅋ
>>419
루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다죽고끝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말이지

42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0:52:13.88 ID:kdmVzqqu48U
>>420
그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끝까지는 안봤지만서도.

42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1:02:30.37 ID:6DiKKimGnfc
ㅋㅋㅋ...난 내일 학교가서 야자까지해야한다고 새삼스럽지만

잠깐만 사카레 썰좀 풀겠다. 물론 포케스페기준으로

로 켓단, 특히나 사카키의 존재는 현재 사회의 시스템에 있어서 이미 필요악이 되어있었다. 만약 칸토우에서 로켓단의 존재가 모두 사라지고 완전한 평화가(정말로 이런 것이 있을런지는 의문이지만)찾아온다면, 가장 피해를 볼 것은 현재의 협회이다..라고 그린은 평한 바 있다.
안온함은 폭력에 대한 반항를 불러일으킨다. 지금은 위험하다고, 강력한 트레이너들의 힘이 필요한 시기라고 억눌러 오던 포켓몬의 권리 신장등의 문제가 불거질 것임이 틀림없다. 사람들이 포켓몬 배틀을 반대한다. 소리높여 그들을 해방시키고, 억지로 싸움을 붙이는 것을 그만두라고 주장한다. 명분을 잃는 다면 권력을 잃는 것 또한 한 순간이고, 챔피언로드 또한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아니, 협회가 분명히 자신들의 존속을 위해 그들에게 화살을 돌릴 것이다.
그리고 그 정점에 서있는 자, 마스터는 그 옛날의 광영과 명예를 모두 잃고 끌어내려지겠지, 그것도 직접 그를 그 자리에 올린 손들에 의해서.
하 지만 레드는 그런 것 상관하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가 지금 모두의 위에 서서 내리굽어보고 있는 것은 그러한 찰나의 칭송때문이 아니지 않은가. 그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좀 더, 본질적인 것. 싸우는 자의 운명을 타고난 이가 더이상 싸우지 못하게 된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맹수가 손톱과 이빨을 모두 빼앗기고나서 우리에 가두어진다면, 그는 시름시름 죽어갈 것이다. 재능이 레드를 좀먹는다. 갉아먹는다. 싸우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레드를 질식사시킨다. 그렇게 꺾인 꽃처럼 사그라든다....


42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1:02:53.70 ID:6DiKKimGnfc
"너는, 그렇기에"

날카롭고 검은 눈동자가 레드를 내려다본다. 그 속에 들어있는 감정은 적의라기보다는 흉포함. 어쩌면 지금 이 순간 자신의 붉은 눈동자 속에도 깃들여 있을지 모르는 천성.

"내가 여태까지 이곳에 줄곧 서있는 것에 안도했겠지. 모순된 감정이 아닌가? '악'을 패퇴시키기 위해 대적하면서도, 사실은 그 '악'이 영원토록 지속하기를 바란다니 말이다."

그럴지도 모른다. 자신은 위선자임에 틀림없다고, 레드는 쓴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자신이 칸토우를 귀히 여기고, 포켓몬들을 사랑한다는 것도 거짓이 아니라고, 그렇기에 자신은 여기에 서서 이 남자와 끊임없는 대치를 하는 것이다.
후에 어떻게 생각한다고 해도, 지금은, 싸운다. 그 뿐이다.

'하지만, 그래도 당신이 사라지지 않기를, 빌어.'

레드는 잠시 눈을 감았다, 떴다. 그 눈속에는 사그라들지 않는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 그 붉은 불길에 자신의 형상이 담기는 것을 보며, 남자는 희열에 몸부림쳤다.

"그래, 그게 바로 너다. 레드."

42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1:05:57.25 ID:vkA63bJsDXc
.....끝인가? 뒤 더 없는거야?

42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1:06:52.94 ID:6DiKKimGnfc
뱀발이지만 사카키와 레드는 정 반대의 길에서 서로의 균형을 잡아주는 존재..라고 할까
평화가 온다면 강력한 트레이너(=군사력)도 필요없고 그렇게 된다면 가장 먼저 위협이되는 것은 챔피언로드. 평화의 시기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사냥개 따위 필요없다. 그러면 그야말로 토사구팽. 그러니까 사카키의 존재 자체가 어찌보면 지금의 레드를 만들어준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42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1:07:29.16 ID:6DiKKimGnfc
>>424 끝이다..ㅋㅋ 뒤의 배틀씬은 내가 손고자라서 포기!

42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1:08:28.57 ID:vkA63bJsDXc
그렇군 재미있었어ㅋㅋㅋㅋ

일견 달라보이지만 사실은 많이 닮았다는 건지도 모르겠군.

42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1:08:49.57 ID:q3bvBUt4Idc
>>422-423
잘봤다ㅠㅠ
이 유부남홀리는데 뭐있는녀석들같으니라고

42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1:11:10.50 ID:q3bvBUt4Idc
>>425
네이버의 모 웹툰도 그런내용있었지
마왕을 물리치고나니까 용사를 압박해서 삐뚤어졌다고해야돼나 그런거.
실제로 로켓단이사라지면 레드도 그렇게 돼는건가ㅠㅠ

43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1:44:35.09 ID:vkA63bJsDXc
포몬게임에 등장하는 의사캐릭터가 있던가...?

43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2:09:49.04 ID:q3bvBUt4Idc
>>430
간호순..

43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2:19:58.20 ID:vkA63bJsDXc
>>431 간호순은 정신과상담도 받아줄까?

43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2:35:56.64 ID:q3bvBUt4Idc
>>432
그럴지도?ㅋㅋㅋ
으으 시간차돋네 미안

43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06:41:33.79 ID:q3bvBUt4Idc
슬슬 깰때 됐으니까 갱신을 시작해볼까

43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0:33:32.26 ID:TYtHetfhLTU
갱시이인

43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3:52:52.26 ID:q3bvBUt4Idc
갱신

43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3:59:54.70 ID:3X+dxC7P0CA
있는포덕? 갱신!

43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05:47.37 ID:q3bvBUt4Idc
>>437
나있어! 갱신

43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20:13.57 ID:GyVb84b5xG+
나도 이따!!!! 꺵신!

44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26:30.58 ID:q3bvBUt4Idc
사람이생겼으니 이제 떡밥과 썰을 풀차례군?

44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29:07.84 ID:GyVb84b5xG+
으엉 포덕들이 오지 아니해옄ㅋㅋㅋㅋㅋ 아십하 오늘 대학때문에 존나 풍비박산 나게 생겨서 갱신도 못하겠넼ㅋㅋㅋ 할때까지는 하고 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31:26.24 ID:q3bvBUt4Idc
>>441
으잌ㅋㅋㅋㅋ 힘내ㅠㅠ

44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31:41.53 ID:q3bvBUt4Idc
그리고 ㄳ

44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41:54.38 ID:GyVb84b5xG+
>>442 힘을 낼수가 없닼ㅋㅋㅋㅋ 이미 아부지가 합격자 발표 그거 보시고나서 내 뒷통수를 치고 가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 후보20번임ㅋㅋㅋㅋ 하나더 있는데 그것도 후보12임 ㅋㅋㅋㅋㅋㅋㅋ 나 안될꺼임 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42:45.54 ID:q3bvBUt4Idc
>>443의 ㄳ는 가속이었다
>>444축하해

44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42:55.43 ID:GyVb84b5xG+
아놔 한탄좀 했다고 트랩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길래 불길해서 봤더니 트랩...하

44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44:23.13 ID:q3bvBUt4Idc
>>444
헉.. 힘내라ㅠㅠ

44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45:51.16 ID:GyVb84b5xG+
>>445 하...그래서 뭘할까.ㅋㅋㅋㅋ 그림 그릴라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광마걸랑) 그려놓은거(코토네남체)있긴 있는데 스캐너가 개망이라 폰으로 찎어야되서 화질이 거진뎈ㅋㅋㅋㅋㅋㅋ 풀 썰도 없고 ㅋㅋㅋ

44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46:14.21 ID:q3bvBUt4Idc
12번이면 그래도 그렇게 크게 나쁘지는 않잖아? 17번으로 들어간 모 지인도있으니까..
힘내라

45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47:30.03 ID:GyVb84b5xG+
>>447 벌써 뒷통수를 맞았엌ㅋㅋㅋ 힘낼수가 없닼ㅋㅋ 아놔 진짜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얔ㅋㅋㅋㅋ 아..근데 잇잖앜ㅋㅋㅋㅋ

왜 손가락 디게 이쁜 애들이 손등가리고 손가락만 나오게 소매 길게 입은거 이쁘지 않아???? 난 그거 진짜 이쁘던데 ㅜ

45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48:35.78 ID:GyVb84b5xG+
>>449 아...젭라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에 신설된 경행관데 ㅜㅜㅜㅜ 으히이ㅓ미ㅏㅇㄴ머ㅐㅑㅇ너;ㅐㅁㅇ넝 ㅁ냐ㅐㅁ ㅇㄴ매ㅑ얌 제발 됬으면 좋겟지만 경행과니까 아마 안될꺼야 킥 아무리 학교가 거지라도 경행관데.... 에휴

45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48:37.51 ID:q3bvBUt4Idc
>>450
이쁘긴한데 시도때도없이 그러면 질린다ㅋㅋㅋㅋ
가끔씩은 그래주는것도 눈호강은 한다만

45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49:30.55 ID:GyVb84b5xG+
>>452 그치 ㅜㅜㅜ 이쁘지ㅜㅜㅜ 난 질리진 않는닼ㅋㅋ 내 손가락이 별로 안이뻐서 그런지 손가락 이쁜 애들 존나 좋아하거든

45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50:30.96 ID:q3bvBUt4Idc
>>453
나도 손가락 별로 안이쁘다ㅠㅠ
게다가 손톱도 하얀반점생기고 울퉁불퉁한 굴곡생기고
영양적으로 좀 잘 챙겨먹으라는 손톱의 계시인가

45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56:36.40 ID:GyVb84b5xG+
dkljda;slkjdsaiods;ajoifsadijo;asfdjk;l!

45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57:29.98 ID:GyVb84b5xG+
얼레?ㅋㅋㅋㅋㅋ 먹힐줄 알고 일부러 이상한거 쳤는뎈ㅋㅋㅋ 왜 써진거짘ㅋㅋㅋㅋㅋㅋ 아ㅗ낰ㅋㅋㅋㅋㅋ
>>454 나도 안이쁘다 ㅜㅜㅜㅜㅜ 동지냐!! ㅠㅜㅜㅜㅜㅜ

45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4:59:06.08 ID:q3bvBUt4Idc
>>455
아ㅣㅓㅇㅁ;니ㅏㅓㅇㄴ먀ㅐㅇㄴ;마ㅐㅑㄹㄴㅁ애ㅣ;ㅁㄴㄹ아;;ㅣ!
말로 형언할수없는 적절한 표현이로군!

45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00:36.86 ID:q3bvBUt4Idc
>>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먹힐줄알고 이상한말치다가 왠지 불안해서 갱신이라고 썼더니 갱신돼더라

45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00:50.45 ID:GyVb84b5xG+
연성이나 해야지 뭐 _--ㅋㅋㅋㅋㅋㅋㅋㅋ

46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03:13.78 ID:q3bvBUt4Idc
>>459
진짜?ㅋㅋㅋ
정말이지 모든포덕들은 내 사랑을 먹고 자라도 될거같다
아낌없이 사랑해줄게ㅠㅠ

46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24:12.89 ID:GyVb84b5x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청나게 힘들엇닼ㅋㅋㅋㅋㅋㅋ 힘들어!!!!!!!
>>457 그칰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쳤어옄ㅋㅋ랄까 너 그걸 다 한글로 바꿔서 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26:04.20 ID:GyVb84b5xG+
http://image.threadic.com/images/34d195355eca92b059d0f81989ae99023c5c2be9.jpg

광마라서 퀄이 떨어지는건 이해해주길 바래 ㅜ 아놔 손그림은 이거보다 낫답니다 진짜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율 안맞는건 광마라서여.... ㅋㅋㅋㅋㅋㅋ 겨울.... 색칠은 도저히 못하겠닼ㅋㅋㅋ

46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28:02.59 ID:q3bvBUt4Idc
>>462
같은 광마인데도 저정도도 못하는 난 그저 울지요ㅠㅠ
손그림으로도 저정도는 못해ㅠㅠ

46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28:56.95 ID:vkA63bJsDXc
>>462분위기가 멋지다! 한손에 만돌린이나 하프 같은 악기를 들도 세계를 떠도는 방랑자 같은 느낌이 들어.

46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29:23.59 ID:GyVb84b5xG+
>>463 아뉘 과찬의 말씀을 ㅜㅜㅜㅜㅜ 아 근데 힘들닼ㅋㅋㅋㅋ 다음에 트랩 걸리면 그냥 폰카로 코토네 남체 찍어서 올려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누구게 근뎈ㅋㅋㅋ

46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30:08.64 ID:GyVb84b5xG+
>>464 추워서 굳은거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네 저분은 원래 내가 눈을 저렇게 그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뒤에다가 뭐 풀잎같은거 날리게 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31:13.32 ID:q3bvBUt4Idc
>>465
코토♀!! 좋구나ㅠㅠㅠ
누구냐고 물으셔도 머리와 모자만으로 함부로 추리했다가 틀리면 미안해서 어찌 말합니까ㅠㅠ

46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31:27.88 ID:vkA63bJsDXc
>>466 일일이 그리려면 너 힘들지 않겠니?

46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35:14.53 ID:q3bvBUt4Idc
>>466
풀잎은 그냥 대충 선몇개 찍찍 그어놔도 상관없다ㅋㅋ

47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50:37.42 ID:q3bvBUt4Idc
오 ㅐ급정적이야 얘들앜ㅋㅋㅋㅋㅋㅋ

47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51:31.76 ID:vkA63bJsDXc
풍잎찍으러 간 466을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었어?

47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52:46.80 ID:q3bvBUt4Idc
>>471
기다리면서 뭐라도하자

47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53:52.76 ID:vkA63bJsDXc
일단 분가지뢰부터 어떻게 해봨ㅋㅋㅋㅋㅋㅋㅋ

47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56:05.91 ID:q3bvBUt4Idc
>>473
어떻게했으니 본가도 어떻게하자

47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5:58:46.27 ID:vkA63bJsDXc
그래 본가에서 얼른 524까지 채워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뢰를 밟게 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짓을 즐기면서 할 놈은 역시 로켓단 같은 악당조직일듯.

47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6:00:44.61 ID:q3bvBUt4Idc
>>475
524에서도 나는 ㄳ라고 갱신하겠지
갱신이아니고 가속이다 포덕들아!

47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6:28:12.01 ID:q3bvBUt4Idc
아니 지금은 갱신

47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6:55:56.60 ID:+BobQ+0u9s2
자꾸 분가가 다른 단어로 보여서 걱정이다. 나의 뇌는 어디까지 붉게 물들었는가

47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6:59:18.81 ID:vkA63bJsDXc
>>478 일단 머리를 식히고
분가라는 말 대신 아들네 혹은 딸네 라는 표현으로 치환해ㅋㅋㅋㅋㅋㅋㅋ

48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6:59:33.04 ID:q3bvBUt4Idc
>>478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더이상 새파랗지않구낰ㅋㅋㅋ

48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7:02:09.34 ID:+BobQ+0u9s2
아론 : 공주님 저희 부...부...부..분...붕가하겠습니다.
공주님 : ?!

48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7:02:47.55 ID:+BobQ+0u9s2
그리고 뒤에서는 루카리오의 파도탄이 장전되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48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7:04:07.28 ID:vkA63bJsDXc
>>482 안녕히 가세요 아론님 당신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48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7:06:43.26 ID:q3bvBUt4Idc
아론은 결국 또 그오자인건가ㅠ

48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7:25:23.78 ID:q3bvBUt4Idc
월요일이라그런가 화력이 많이 떨어지네

48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7:44:29.93 ID:+eh65cCA6Cs
봉쥬흨!
그러나 오자마자 크아하러 가는 나포덕............

48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7:44:57.77 ID:q3bvBUt4Idc
>>486
봉쥬르!그랰ㅋㅋㅋ잘하고와..

48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7:46:31.35 ID:q3bvBUt4Idc
크아라고하니 킹크랩의 거품속에 들어가서 공중에 붕떴다가 터지면 이상해꽃의 위에 떨어져서 아하하하 하다가 다시 공중에떴다가 하며 노는 질소가 떠오르는군
얘는 진짜 이러고놀지도

48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8:08:23.75 ID:q3bvBUt4Idc
얍갱신

49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8:29:44.61 ID:kdmVzqqu48U
봉쥬르!!
이거 왤케 치기 힘드냐.. 오타 몇번낸거야, 대체.

49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8:37:14.69 ID:q3bvBUt4Idc
>>490
ㅋㅋㅋㅋㅋ 봉쥬르!

49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19:45.36 ID:q3bvBUt4Idc
갱신!

49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37:59.58 ID:kdmVzqqu48U
포켓몬 게임 ost 듣고 있는데 상당히 전자음적이구나, 음악들이.

49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38:53.75 ID:+pQU1OHblD+
앜ㅋㅋㅋㅋㅋ 돌아왔닼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 나 아까 연성한 포덕이얔ㅋㅋㅋㅋ 인증은 안할라했는데 아까 봤던 포덕이 있넼ㅋㅋㅋㅋ

49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41:31.93 ID:+pQU1OHblD+
q3bvBUt4Idc 이랑 >>471 미안 내갘ㅋㅋㅋㅋㅋㅋ 아까 대학 얘기했잖앜ㅋㅋㅋ 그래서 아빠있을때는 컴을 못한단 말야?? 근데 풍잎 찍을라고 할때 아부지가 오셨다 미안 ㅋㅋㅋㅋㅋㅋㅋ 못그렸어!!!!!! 식빵!!!!! 근데 대신에 조로아크 남체화를 내 낙서장에다 그렸짘ㅋㅋ 하지만 여긴 할머니 집이라 못 올리지 하

49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43:39.58 ID:q3bvBUt4Idc
>>494
왔구나 ㅋㅋㅋㅋㅋ
같은날은 아이디도 같으니까 인증으로 치지 않지않을까?ㅋㅋ
조로아크남체화 나중에라도올려줘 기다릴게!

49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44:44.74 ID:+pQU1OHblD+
근데 니들 어디갔닠ㅋㅋㅋ 돌아와 ㅜㅜㅜㅜ

49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46:29.32 ID:kdmVzqqu48U
>>494
어서와!!
조로아크 남체화가 맞는표현인가 싶지만 언젠가 올려주면 된다!

49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46:30.32 ID:+pQU1OHblD+
>>496 아니 지금은 할머니집이랔ㅋㅋㅋㅋ 아이디가 집이랑은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로아크 남체화 후..... 참...머리가 아스트랄햇따!!!! 극장판이든 뭐든 벗고있는게 불쌍해서 양복 입혔어!!! 하지만 터레끼를 걸치고 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47:56.29 ID:+pQU1OHblD+
>>498 어...음.... 극장판이랑은 초큼 다르니카여?? 내가 여기서 조로아크에 대해 말하면 내용 누설이 되니 나는 쌉치고 그냥 남체화라고 하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랰ㅋㅋㅋ 언젠가.....하..... 내가 추가합격되면 올릴겤ㅋㅋㅋㅋ

500.5 이름:레스걸 :2011/01/17(월) 19:47:56.29 ID:???
레스 500개 돌파!


50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50:48.38 ID:q3bvBUt4Idc
>>500
헉ㅋㅋㅋㅋㅋㅋㅋ꼭 합격돼길 바라!

50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52:24.60 ID:+pQU1OHblD+
>>501 우으.... 12번인데.... 안되겠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 경행과니까 안되겟지ㅜㅜㅜㅜㅜㅜ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알바를 구해야겠짘ㅋㅋㅋㅋ 키키키키키키키

50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53:01.53 ID:kdmVzqqu48U
>>500
반드시 합격하길 기도할께! ㅠ

50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19:55:02.88 ID:+pQU1OHblD+
>>501, >>503 둘다 고마워.... 으어어어어어엉 제발 추가합격 ㅜㅜㅜㅜ

50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00:54.98 ID:+BobQ+0u9s2
...지금 고3들은 참 고생이 많구나... 추억돋는다

50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03:29.57 ID:+pQU1OHblD+
>>505 어 봉쥬흐!!!! ㅜㅜㅜㅜㅜ 나진짜ㅜㅜㅜㅜ 아부지 진짜ㅜㅜㅜㅜ 나 까지마옄ㅋㅋㅋㅋㅋㅋ 랄까 사탐...아놔 재수생들 사탐만 공부햇나여ㅜㅜㅜㅜㅜ왜 3등급 나오던 애들이 5등급 나와요 ㅜㅜㅜㅜ

50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06:55.26 ID:+pQU1OHblD+
ㅇㄴ 안되겠다 깽신!!!

50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08:52.31 ID:q3bvBUt4Idc
>>506
힘내라ㅠㅠ

50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10:54.55 ID:+pQU1OHblD+
>>508 사실 할머니집 온거도 아버지한테 피신해서 온거얔ㅋㅋ 앜ㅋㅋ 우울한 얘기는 집어치우고 느닷없이 쉐이미 플라잉폼이 좋아!!! 랜드 폼말고!!!

51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13:03.61 ID:+BobQ+0u9s2
루카리오가 좋다... 아마 한 평생 갈 듯하다... 루카리오 앓이...

51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15:17.07 ID:+BobQ+0u9s2
사실 요즘 루카리오 애정도가 급격히 떨어져서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ㅠ

51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16:17.61 ID:+pQU1OHblD+
>>510 넠ㅋㅋㅋ 그 루덕이냨ㅋㅋ 포덕판 지박령에서 수호령화되어가는 그 루덬ㅋㅋㅋㅋ

51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17:20.96 ID:+pQU1OHblD+
>>511 나..난 루카리오랑 조로아크랑 같이 좋아ㅓ햌ㅋㅋㅋㅋㅋㅋ 뮤츠도 좋닼ㅋㅋ 사실 인간크기 포켓몬이라면 다 좋앜ㅋㅋㅋ 이족보행ㅋㅋㅋㅋㅋㅋㅋㅋ

51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20:01.65 ID:q3bvBUt4Idc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카소 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워할수가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까지건들이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용서할수가없는데 미워할수도없닼ㅋㅋㅋㅋㅋㅋㅋ

51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25:40.79 ID:+pQU1OHblD+
아 손실ㅋㅋㅋㅋㅋㅋ근데 잉카소????

51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26:31.40 ID:q3bvBUt4Idc
http://image.threadic.com/images/a0329883ab10631e4f2e57e6dbd991b02c24e2bb.PNG
http://image.threadic.com/images/548900cffdce57efb8be13e274b3d38de2e9cb8c.PNG

흑포켓몬으로 힛갤도 갔던 잉카소는 원피스, K캅스등도 건들이는 등 활발한 작업활동을 보이고있으며 특피 포켓몬 쪽으로 많은 작품을 내고있다.

51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27:21.92 ID:q3bvBUt4Idc
>>516
오탘ㅋㅋㅋㅋ 특피-> 특히

잉카소 진짜 좋아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레드는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좋을지도

51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28:25.32 ID:+pQU1OHblD+
>>516 우왕.... 이유없이 엄청난 퀄릿이닼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레드님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29:59.58 ID:+pQU1OHblD+
>>517 ^ㅁ^ 나 특히로 읽엇어옄ㅋㅋㅋㅋㅋㅋ 한국어는ㄴ 글자 틀려도 읽으면 그뜻이나오는게 신기하다고 누가 그러더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31:41.22 ID:PnU72JyuK+6
엄마 시미즈 유키가 자꾸 내 레스 먹어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잉카소 결국 레드까지 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족이지만 뮤츠 진짜 좋다...데오키스도
스페 데오는 레드의 피를 섞어서 만들었죠 압니다 일심동체 돋네...
뮤츠가 레드 앞에 배리어 깔고 버티고 서 있는 것을 볼 수만 있다면!!선덕선덕

52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31:57.44 ID:vkA63bJsDXc
>>516 안돼 제이데커는 건드리지 말아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33:01.55 ID:q3bvBUt4Idc
진짜ㅠㅠㅠㅠ 내가 힛갤하면서 흑포켓몬보며 얘는 진짜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좋아했는데
포켓몬스터흑?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이거 골드잖앜ㅋㅋㅋㅋㅋㅋ
은빛산????????레드??????모라구여???????????야!

이제 그린 실버 루비 등등도 만들차례군 지켜보겠다 잉카소

52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34:00.09 ID:vkA63bJsDXc
>>520 우리는 피가 연결되어있어!
하는 테오키시스와
우리는 마음이 연결되어있어!
하는 뮤츠의 치정싸움..

좀 추하군 전설씩이나 되는 애들이 뭐하는 짓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52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35:01.55 ID:vkA63bJsDXc
포켓몬스터 흑
이면

설마 5세대.....?

52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35:22.88 ID:+pQU1OHblD+
>>520 압니다 네 ㅋㅋㅋㅋㅋ 일심동체 돋네여 ㅎㅇㅎㅇ 데오키스 ㅎㅇㅎ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츠 나도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츠 남체하면 왠지 짧은 머리일것 같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 ㅋㅋㅋㅋㅋㅋㅋ 한눈에 반하다에 나오는한새같은 머맄ㅋㅋㅋㅋ

52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37:18.39 ID:vkA63bJsDXc
>>525 그리고 그걸 연성합니다. 지뢰 추카추카

52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38:08.98 ID:+pQU1OHblD+
>>523 엄청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츠레드테오야??ㅋㅋㅋㅋㅋㅋㅋㅋ 쩔엌ㅋㅋㅋㅋ 그래도 전 뮤츠랑 됬음 좋겟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제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연성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됬어 어차피 그거 올리기로 했잖앜ㅋㅋㅋㅋㅋㅋ 조로아크 남체화 ㅋㅋㅋㅋ

52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38:45.00 ID:PnU72JyuK+6
>>525
좋게 말하면 날카로운 눈매 나쁘게 말하면 더러운 눈매일거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도 거의 안 열고 야리기만 하는 그런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오도 그렇고 뮤츠도 그렇고 전설이긴 한데 둘다 실험으로 인한 소산물..aㅏ..
인위에 의해서 만들어진 거니까 동족도 없고 의지할데라고는 레드밖에 없는ㅋㅋㅋㅋㅋㅋ아 좋다
둘 다 레드를 자신의 소유라고 인식했으면 좋겠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것! 으악 나 점점 욕망을 드러내고있어ㅋㅋㅋㅋㅋ

52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39:53.19 ID:vkA63bJsDXc
>>528 애아빠에 이어서 포켓몬까지 마성의 길로 끌어들이는 스페레드

53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40:00.96 ID:PnU72JyuK+6
>>525 연성 축하해!
뮤츠레드 베이스의 뮤츠레드데오 기대할게 ㅎㅎㅎㅎ

53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40:34.64 ID:+pQU1OHblD+
>>528 ㅎㅇㅎㅇ 더러운 눈매 좋아합니닼ㅋㅋㅋ 그릴땤ㅋㅋㅋㅋㅋ 볼때말고 그릴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은 항상 일자로 다물고 있지요.

난 유전자지만 그래도 내 소유가 있다면 그건 레드하나 뿐이야!!!!아놔...근데 생각해보니까 뮤츠한테는 대머리 박사님이있었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42:39.89 ID:PnU72JyuK+6
>>529
애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대 나 이렇게 막장이었던건가
사카레에 이어서 이젠 포몬레까지... 마지막 보루 와타레까지 찍으면 마이너 3종세트입니다 고갱님

53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44:34.08 ID:vkA63bJsDXc
>>532 와타레면 챔피언 커플이되는 건가ㅋㅋㅋㅋㅋㅋ
애아빠에 포켓몬에 챔피언까지 마성의 길로 끌어들이는 스페레드

53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48:03.64 ID:+pQU1OHblD+
>>529 스페든 게임이든 애니...아 애니는 사토시구나 쨌든 레드님은 레드님이니까옄ㅋㅋㅋㅋㅋㅋ
>>530 만화는 타블렛 살때까지안그릴거얔ㅋㅋㅋㅋㅋ 왜냠 만화그릴라면 연습장에 그려야된ㄴ데 스캐너가 병맛이랔ㅋㅋㅋㅋㅋ

53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50:09.21 ID:vkA63bJsDXc
조로아크 남체화는 언제 올라오는 건가효?

53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51:19.44 ID:+pQU1OHblD+
>>535 미안해요 내일 올릴겤ㅋㅋㅋㅋ 내가 그려놓은게 집에잇는데 안들고왓따!!!!!!!!

53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51:58.53 ID:+pQU1OHblD+
그런고로 내가 낼 아침에 일찍 일어날수 있게 도와줘 포덕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52:16.16 ID:+BobQ+0u9s2
사실 요즘 루카리오 애정도가 지나치게 떨어져서...ㅠ 아련하다...ㅠ
잘하면 조만간 40판 이상을 함께했던 포덕판이랑 떨어질거같네ㅠ

53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53:42.65 ID:vkA63bJsDXc
>>537 썰을 풀지말잔 이야긴가 그거ㅋㅋ
뭐 풀 이야기도 없지만서도.

>>538 무엇이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이지ㅠㅠ
떠나게 된다고 해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빌어

54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54:16.15 ID:kdmVzqqu48U
>>537
그냥 안 자면 되는 일이라고 본다.

54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55:22.27 ID:PnU72JyuK+6
내가 한동안 침체기여서 이제 레드를 많이 안좋아하는건가...했는데

기우였어 제기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할 필요가 없었잖아!
N따응이 꽤나 다크호스였지만 역시 본진이 최고지

54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56:28.31 ID:+BobQ+0u9s2
으 슬픈 감정을 루카리오 야짤을 보면서 정화해야겠다. 그래도 애정이 남아있으니까 애정 다 떨어질 때까진 불태워야지 ㅇ<-<...ㅠ

54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0:57:00.05 ID:+pQU1OHblD+
>>539 그게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썰로 날 불태우게 해달라고 ㅋㅋㅋㅋ 불타서 소설같은거 쓰다보면얼라 밤이 샜넼ㅋㅋㅋㅋㅋㅋ이렇게 되거랑 요즘은 리셋한 소실한다고 새벽6시에 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 안자면 내가 못버텨...... 그리고 안 잘 꺼리가 필료해 건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1 역시 레드님은 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00:10.42 ID:vkA63bJsDXc
>>543 으헉ㅠㅠ 그럼 같이 궁리해보자 어떤 커플링으로 달릴까?
3?4?5?

54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02:00.10 ID:+pQU1OHblD+
>>544 난 1-5세대 다 팤ㅋㅋㅋ 다만 내가 썰을 못푼다는게 문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04:04.98 ID:vkA63bJsDXc
좋아하는 상황 있어?

나는 5세대로
토우야가 질소 머리빗어주는거를 상상하면 끓어오른다.
아 그 얼마나 황홀한 광경인가ㅠㅠ

생각해봐 잡초같이 마구잡이로 자란 머리칼
미장원언니 아니면 쉽게 맡기기 껄끄럽지?
근데 애인(?)한테 머리를 맡기고 가만히 있는 거야..

너무 마이넌가;;

54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04:41.16 ID:+pQU1OHblD+
아근데 진짜ㅜㅜㅜ할머니집 진짜 손시리다ㅜㅜㅜㅜㅜㅜㅜㅜ 여기 너무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요를 덮고있는데도 추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05:58.46 ID:vkA63bJsDXc
>>547 불타입포켓몬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는데

왜 현실은 게임을 따라잡지 못하니ㅠㅠ

54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06:48.63 ID:+pQU1OHblD+
>>546 다알달달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쩔엌ㅋㅋㅋㅋㅋ 아 근데 아까 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서 봤는데 실골? 아닌가 골실인가 할튼 그썰도 쩔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 ㅜㅜㅜㅜㅜㅜ 온풍기가 잇긴있는데 전기세가 너무 많이나가ㅜㅜㅜㅜㅜ 50만원나왔댘ㅋㅋ 저번달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11:03.76 ID:q3bvBUt4Idc
>>546
으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49
분가썰이면 마이프레셔스밖에 떠오르는게없군

55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11:36.25 ID:PnU72JyuK+6
>>546
나만큼 마이너할까....
머리빗어주는 썰 좋다! 네가 말하니까 훈훈하지만 내가 이야기하면 얀토우가 될테니 이 이야긴 잠시 접어두고...

토우야는 원만한 인간관계(라기보다는 우폭에 가깝겠지만)를 위해 자신의 실력을 숨기고 웃는 낯으로 사는 앤데
N이 이 사실을 꿰뚫어보고 질린 낯으로 뭐라하면 간파당했다는 사실에 순간 기분이 나빠지면서도 흥미가 생겨서
'흐응-'이런 느낌으로 N에게 관심을 가지는 토우야를 보고싶다!
그리고 포켓몬과 대화를 할 수 있다니 얼마나 재미있어! 정말 재미있네!라고 생각하면서 N에게 다가가는 거지!
상냥돋는 얼굴로 이것저것 챙겨주면 질소는 걍 헬렐레하고 얘 사실 좋은 애였구나!이러는거야 좋긴 뭐가 좋아ㅡㅡ각성해라빨리

그리고 결말은 언제나 집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앵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세닼ㅋㅋㅋㅋ
토우코가 좀 말려줬으면 한다. 음 훼방이라기보다는 급발진에 살짝 브레이크넣는 느낌으로

55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13:12.71 ID:+pQU1OHblD+
>>550 음..... 그건 분가설이니까 일단 냅두고..... 아씁 손이 얼어서 잘 안쳐지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51 빙구 질소 돋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질소야너 왜 애니에는 안나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넠ㅋㅋㅋ 싯포시티에서도 안나오곸ㅋㅋㅋㅋㅋㅋㅋ ㅇ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용안 보이기 싫다 이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13:17.10 ID:vkA63bJsDXc
>>551얀토우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얀 질소를 좋아하는데ㅋㅋㅋㅋㅋ얀토우도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레없는 얀과 얀의 만남을 보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집착과 광기만 있을 거야 분명ㅋㅋㅋㅋㅋㅋ

55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14:44.11 ID:+pQU1OHblD+
난 근데 여캐가 도와주는 쪽이 좋더랔ㅋㅋㅋ라ㅓㄹ까 그냥 메인커플 방해하는것들은 저리 꺼지고 메인커플끼리 삽질하는거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삽짏ㅇㅇㅎ 앵스트!!! 집착!!!!!!!!!!!!!!!!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누군가 끼지 않으면 이야기는 재미없겠지 하

55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14:49.27 ID:vkA63bJsDXc
>>551머리빗는 거로 얀을 어떻게 상상하는 지 물어봐도 될까?

55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18:31.96 ID:+pQU1OHblD+
아.....제기랄. 잘접깔리....
손도 시린데 쓴다고 힘들었구만..... 쨌든 얀얀끼리부딪혀도 공수의 구분은 있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19:08.15 ID:kdmVzqqu48U
>>551
그겈ㅋㅋㅋ 그거 좋아!! 좋다!!!
그런 토우야 좋아..
그리고 관심이 부족한 질소.

55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22:34.28 ID:+pQU1OHblD+
>>557 받고 그리고 관심이 부족해 얀얀으로 거듭난 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23:40.85 ID:vkA63bJsDXc
근데 데레없이 얀만 있으면
어떤 행동을 보이는 거지?

널 쓰러뜨려서 나만 가질 거야?
내 말을 듣지 않는 넌 필요없어?

56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26:05.21 ID:PnU72JyuK+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썰풀다가 날라갔어안댘ㅋㅋㅋㅋㅋㅋㅋㅋ
>>555
음 머리빗기하면 당연히 손갈퀴지! 빗따위 필요없다 손이 레알이야
N의 머리칼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고 슬슬 쓸어내리는 거지
"정말 이렇게까지 엉키게하고 다니다니, 좀 빗고다녀"
분명 햇살이 내리쬐는 오후에 나무그늘 아래서 무릎베게 해주고 머리를 빗어주고 있는 상황인데도
집착돋는 망상하는 토우야로 인해서 모든게 얀이되는 거야! 만세!
'정말이지 가둬놓으면 좋을텐데 말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질소가 이것저것 물어보면 시침떼고 상냥돋는 말투로 노래하듯이 대답해주는 토우야를 보고싶어!
분명 웃는 얼굴에는 집착이 뚝뚝 묻어나는데 목소리는 그런 기미가 하나도 없다는게 포인트!

....나 얀그렇게 많이 좋아하지 않아...진짜로ㅋㅋ난 분명 다정공이 취향인데 어쩌다가 하라구로에 꽃혀서..ㅜㅜ

56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26:38.99 ID:+pQU1OHblD+
>>559 데레없는데 그냥 가지고 싶은거지. 이유없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 데레가 생기고 그리고 얀데레갸...아니 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시츄가 마음에 듭니닼ㅋㅋㅋㅋ 필요하다면 아킬레스건을 잘라 걷지못하게해 감금까지할수있는 얀얀 ㅎㅇㅎㅇ

56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28:25.46 ID:vkA63bJsDXc
>>560 아, 어떤 건지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29:04.44 ID:+pQU1OHbl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머리두피..가 ㅅㄱㄷ라는 사람도 있지않나?? 질소가 그런사람이라섴ㅋㅋㅋㅋ 토우야가 머리 빗어주는데 움찔한다던갘ㅋㅌㅋㅋㅋㅋㅋㅋㅋ 토우야가 움찔하니까 이상하게 보는데 정작 자기는 왜 그러는지모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솤ㅋㅋㅋㅋ 바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30:25.27 ID:+pQU1OHblD+
>>560 이런것도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니면 청년이라고 불리는 주제에 성교육이라곤ㄴ 못 받은 질소라던갘ㅋㅋㅋ 그래서 토우야가 가르쳐주고....어라 나 냐한게 고팠나 왜 이런게 나오고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31:35.99 ID:q3bvBUt4Idc
>>563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빗질을 멈추니까 읭? 왜 그만해? 그러며 더해달라고 조르고 토우야는 고뇌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31:56.23 ID:vkA63bJsDXc
>>564 좋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쪽에 요염함+얀데레의 신이 강림하신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35:01.40 ID:+pQU1OHblD+
^^ 나 초 장문의 답레스를 썼는데 날라가/ㅅ다??? ㅅㅂ 잘접 개쉬킼ㅋㅋㅋㅋㅋㅋ 욕을 안할수ㅏㄱ 없잖앜ㅋㅋㅋ

56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35:09.22 ID:q3bvBUt4Idc
>>564
야부엉이 봉인을 해제하고있닼ㅋㅋㅋㅋㅋㅋ
가르쳐주다가 얼굴 완전빨개진 질소랑 눈마주치고 질소가 확 고개 숙이니까 이론은 지루한가보구나? 실습해볼래? 라며 슬그머니 일어서는 토우야

56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36:22.73 ID:kdmVzqqu48U
>>560
얼굴에서도 묻어나야하지 않는거 아냐?
나도 평소엔 ㅋㅋㅋ 얀얀한 토우야라던가 생각하지않는데 오늘은 어쩌다가 떠올려서..

57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36:36.78 ID:PnU72JyuK+6
>>567
난 아까 랜선 뽑혔었어....ㅎㅎ..ㅎ..ㅎ.ㅎ.ㅎ....
저 얀토우썰은 복붙이 아냐 손으로 기억을 되살려내 다시 쓴거지

한번 날라가면 의욕이 쭉 사라지는 듯

57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37:59.75 ID:q3bvBUt4Idc
>>567,>>570
힘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39:45.98 ID:+pQU1OHblD+
>>568 처음부터 몸으로 가르쳐주는 토우얄ㄹ 상상한 난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9 어차피 질소는 손길을 느끼며(....) 눈을 감고 있을테니 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0 진짜로.... 하 짜증낰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니 근데 저 성교육얘기는 가끔 생각하는 썰인뎈ㅋㅋㅋㅋㅋㅋ 왜 질소는 갇혀(?) 살았으니까 그런거 잘 모를거아냨ㅋㅋ 게치스가 가르쳐줬을리도 없고...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잘 모르고 거시기 그.....할튼 즐거운 시간을 보낼줄도 모르는데 토우야가 도와준다거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야한게 고프긴 고팠구나....관리자님 제발 이거 수위에 안걸리겠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39:47.70 ID:kdmVzqqu48U
>>570
랜선.....
썰 적다가 날리는 모두는 힘내라 ㅠㅠ!

57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41:27.44 ID:vkA63bJsDXc
의외로 질소는 그쪽 경험은 다 했을 지도 몰라.
근데 자기가 한게 그거라는 걸 모르고있을지도 몰라;;;

57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43:22.93 ID:q3bvBUt4Idc
>>574
그것도 괜찮을지도..
질소퀄리티에 그냥 두긴 아까우니 아무것도모르는 질소에게
아 야부엉이 깨어나려고해

57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45:09.75 ID:vkA63bJsDXc
>>575 그리고 이제 포덕계에 일어나는 네토리와 비처녀논란..?

57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45:14.29 ID:+pQU1OHblD+
>>574 빙구니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질소는 얀 아니면 빙구 둘중하나일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구주제에 아는건 많지요..... 저 아름다운 원운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 관람차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47:07.17 ID:+pQU1OHblD+
ㅇ..... 진짜 ㅋㅋㅋ 초록이라서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소도 콩그린처럼 까거ㅗ 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48:15.82 ID:q3bvBUt4Idc
우리 참 스레제목에 맞게논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무경험 순둥이 질소를 파겠어ㅠㅠ
그리고 그걸 알게된 토우야가 질소를 볼때마다 고뇌하고 갈등하는걸 즐기겠지

58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49:33.52 ID:PnU72JyuK+6
N이 놈은 천연 그런거 아닙니다 백치미 그런 것도 아닙니다 걍....빙구입니다
그냥 뚜벅초입니다ㅇㅇ

58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0:47.97 ID:q3bvBUt4Idc
>>580
빙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뚜벅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런 뚜벅초를 노리는 깨비드릴조인가요

58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1:44.32 ID:+pQU1OHblD+
>>579 이걸 ㅏㄴ번 날잡아서 가르쳐야하나 아니면 그냥 냅둬야하나.... 고민하겠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1:49.07 ID:vkA63bJsDXc
>>579 아무것도 모르는 질소를 보면서
얼른 먹어버리고싶지만
조금씩 자기자신에게 익숙해지게 만들어서 질소가 정신차리고보니 이미 도망도못가는 상황을 만들어두고 조금씩 밀어붙이는걸 즐기는
토우야를 생각하니
기쁘다
토우N도 밀을만 하군ㅋㅋㅋ

58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2:45.43 ID:+pQU1OHblD+
>>580 빙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1 깨비토우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3:52.96 ID:q3bvBUt4Idc
>>583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의미로 전설의 그 벽치기도좋다

다른데는 N主♀이 흥한거 같았는데 의외로 벨판은 主♀N이 흥한거같아서 좋닼ㅋㅋㅋㅋ

58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3:57.71 ID:+pQU1OHblD+
>>583 핡..... 깨알같은 썰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5:23.78 ID:+pQU1OHblD+
>>585 왴ㅋㅋㅋ 픽시브에도 있지않나...근데 ♂아냐? ㅇㄱ..... 태클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58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5:37.99 ID:kdmVzqqu48U
>>585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호 잘못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5:45.14 ID:vkA63bJsDXc
>>585 ♀는 여자 성별 표시인데 알고 쓰는 거지?

벽치기가 뭐야?

59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6:39.40 ID:vkA63bJsDXc
아니 지금보니 >>585 저건
토우야X토우코X질소
를 의미하는 말 아닌가!!!!!!!!!!!!!

59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6:55.35 ID:+eh65cCA6Cs
정열의 크아를 하고 오니 5세대가 폭풍 흥하네
개인적으로 '아이는 아이답게'를 모토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서
토우야가 아무리 점잖은 숯가마....가 아니라 조숙하다느니 해도
결국 N이랑 똑같은 수준이었음 좋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한 번 나왔던 '같이 성장' 요거에 폭풍 발리는 바람엨ㅋㅋㅋㅋㅋㅋㅋㅋ

59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7:28.53 ID:q3bvBUt4Idc
>>584
깨비토우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질소를 멀리서 쳐다보고있으면 빙구뚜벅쵸질소는 오늘은 토우야가 기분이 안좋은가보구나 하겠지

59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8:09.48 ID:vkA63bJsDXc
>>591 아 전판인가 전전판에 나온 그겈ㅋㅋㅋㅋㅋ

59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8:53.01 ID:q3bvBUt4Idc
>>587-589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9
벽에 밀어붙입니다
읭? 하며 오른쪽으로 빠져나가려고합니다
왼팔로 막습니다
읭! 하며 왼쪽으로 빠져나가려고합니다
오른팔로막습니다

뒷부분은 알아서

59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1:59:52.54 ID:kdmVzqqu48U
>>591
난 토우야이미지가 하나가 아니라서... 어린애같은 토우야도 좋고 어른스러운 토우야도 좋고 S같은 토우야도 좋고 다 좋아!
메인은 평소엔 어른스럽지만 N엔한테는 어리광도 피우는 토우야~ 인것 같지만?

59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1:43.73 ID:q3bvBUt4Idc
>>591
애나 어른이나 참도 똑같이 놀아요 소리 나오게 노는 둘도 좋다고 생각한다ㅋㅋㅋ
-아아아! 내 딸기!
-메롱ㅋㅋㅋㅋ엌! 내 케이크!!!
-메롱ㅋㅋㅋㅋㅋ
-으흐어허ㅡ어헝흐어흥헝!
-왜 울어 니가 울면 나도.. 으헝허으헝흥허ㅡㅇ헝!
-울지망으허으허어흐어흥허엉
-너도울잖아 으허어흐어흐으허으헝

59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2:44.38 ID:+pQU1OHblD+
>>592 질소쵸는 빙구트랩에 걸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통로버ㅓ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류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9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2:52.25 ID:vkA63bJsDXc
>>594
뒤는 벽이고, 나머진 팔로 가로막고서
"어디 가려는 거야?"
하고 웃으면서 물으면
부들부들떠는
그림이 그려진닼ㅋㅋ

59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3:30.37 ID:+eh65cCA6Cs
>>595
하긴 나도 저게 메인이고.....이런저런 토우야가 많은게 좋닼ㅋㅋㅋㅋㅋㅋㅋ
썰 쓸 땐 편하지만 정작 썰을 안 쓰는게 문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
토우코가 와서 자자울지말고내딸기줄테니까사이좋게반으로나눠먹어
이러면 나는 녹지 매우 녹지 줄줄 녹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0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4:35.45 ID:kdmVzqqu48U
>>599
너 연성 축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5 이름:레스걸 :2011/01/17(월) 22:04:35.45 ID:???
레스 600개 돌파!


60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4:37.14 ID:vkA63bJsDXc
>>599 그걸 연성해! 지뢰닼ㅋㅋ

60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5:56.00 ID:q3bvBUt4Idc
>>599
이번기회에 연성하면되겠넼ㅋㅋㅋㅋㅋ

60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5:57.52 ID:+eh65cCA6Cs
아이고 어머니
난 절대로 내가 연성트랩에 걸리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60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6:21.22 ID:+pQU1OHblD+
난 그냥 얀아니면 데레아니면 빙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엔은 어른스러운것도 좋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7:34.47 ID:q3bvBUt4Idc
>>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포덕들 한번씩 돌아가며 할기세네
>>599
막 반반 나눌때도 니게 더크자나!! 아냐 이게 딱 중간이야!! 죠바 내가 짜를꼬야!! 싫어 내가짜를래!
라며 어른하나와 애하나가 싸웁니다

60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8:21.75 ID:vkA63bJsDXc
>>605 외모는 차이나도 정신연령은 똑같군ㅋㅋ

60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8:41.88 ID:+pQU1OHblD+
ㅋㅋㅋㅋㅋㅋ아 자기전에 뮤츠도 의인화해봐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9:28.09 ID:PnU72JyuK+6
사실 게임 오피셜에서 N은 전파청년..비운의 천재..왕..사실은 불쌍한 악당
정도로 나오는데 말이지
어째서 여기선 빙구일까.....

음 그리고 스페 네타본 보면 진짜 청년돋게 나오는 데다 진짜 얄짤없게 강해서 어른스러운 이미지도 어울리는거 같아

60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09:52.80 ID:q3bvBUt4Idc
>>607
우왕ㅋ굳ㅋ 사랑한다!

61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10:46.90 ID:+pQU1OHblD+
>>608 실은 내가 스페보고 어른스러운 엔 & 얀얀 엔을 생각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엔 ㄱ냥 빙구였어... orz

61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12:00.04 ID:q3bvBUt4Idc
그런데 5세대에서 제일불쌍한건 챔피언할아버지인거같다

61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14:13.12 ID:q3bvBUt4Idc
>>608
나는 네타는 안보는편이라 그냥 적당히 얀돋는 엔보려고 짤만 보여달라그러니까
엔 눈물짤을 주더라고;; 이 빙구야 왜 울고있니

61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14:30.07 ID:+pQU1OHblD+
>>609 근데 안그릴지도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 아데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엔한테 발리고 처음엔 주인공이랑 싸우지도 못한다는 그 불운의 챔피언인가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

61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16:31.79 ID:+eh65cCA6Cs
미안
내가 좀 느려서
상당히 걸릴거야........... 미안 정말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19:49.60 ID:kdmVzqqu48U
>>614
괜찮아! 얼마든지 기다릴수 있다. 기대하고 있을께! ^0^!

61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19:58.45 ID:q3bvBUt4Idc
>>6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대 챔피언들은 싸우기라도했지ㅠㅠㅠㅠ

61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0:48.66 ID:+pQU1OHblD+
>>616 어헝....그전까지는 나름 멋있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체렌한테 설교도하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1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1:56.85 ID:+pQU1OHblD+
난 간다 안ㅇ녕 포덕ㄷㄹ아...아 진짜 오랜만에 인사하고 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가한테는 못하고가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61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2:19.59 ID:vkA63bJsDXc
잘 가ㅠㅠ 좋은 꿈 꿔라ㅠㅠ

62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2:44.82 ID:q3bvBUt4Idc
>>617
그리고 역대 주인공들중에 제일 불쌍한것도 5세대..
라이벌이 주인공보다 더 튀다니

62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4:32.17 ID:kdmVzqqu48U
>>620
N은 라이벌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
하지만 뭐, BW 주인공즈 인기도 쩌니까 괜찮지 않을까...ㅋㅋㅋ

62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4:33.21 ID:vkA63bJsDXc
활약없는 챔피언과
인기없는 주인공

좋은 조합이지 않은가

62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6:16.56 ID:q3bvBUt4Idc
>>621
그렇구나!
>>622
좋은조합이네 연성해라 너

62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6:34.19 ID:wGdl+CPbTKI
분가에도 올렸으니 본가에도 올려야 할 것 같아서 올려보는 게이로드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JMuV4TAcjmo

62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6:47.13 ID:m-dX+qsVTnik6
>>620
라이벌이 아니라 악당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난 라이벌이 제일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8:20.46 ID:kdmVzqqu48U
>>625
하긴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라이벌, 악당과 주인공에게 왤케 묻히니 ㅠㅠㅠㅋ

62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9:30.42 ID:q3bvBUt4Idc
그냥 5세대는 질소칩빼곤 다 불쌍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2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29:35.15 ID:vkA63bJsDXc
체렌은 그 바지가 문제야.

62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30:36.15 ID:wGdl+CPbTKI
체렌 옷 보고 하루히의 남교복 생각한 건 나뿐이냐

63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30:36.51 ID:m-dX+qsVTnik6
>>626
악당은 악당대로 튀고 주인공은 주인공이니까 튀고 라이벌은...?난 여기서 체렌이 제대로 언급된것도 본적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63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31:18.49 ID:vkA63bJsDXc
애니에는 등장도 안 할테고ㅠㅠ
체렌 불쌍해서 어쩌니ㅠㅠ

63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32:20.37 ID:kdmVzqqu48U
>>629
체렌은 옷이 좀 교복처럼 생기긴 했지.
안경도 그렇고, 덕분에 범생이 이미지.

63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36:34.42 ID:m-dX+qsVTnik6
>>631
벨도 나왔으니까 체렌도 나오지 않을까...???

63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41:07.52 ID:vkA63bJsDXc
그냥
주인공을 고르면 선택받지 못한 토우 쪽이 라이벌로 나오는게 더 나았을 지도 몰라..

63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46:03.51 ID:m-dX+qsVTnik6
>>634
그건 잘하면 루사에트리를 탈지도ㅋㅋㅋㅋ

63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47:13.08 ID:eIJx5YPIE8o
아니, 애니에는 아직 N이 안 나왔어?
너네들이 하도 N을 찬양하길래 벌써 애니에 나왔나 생각했었는데...

63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50:08.33 ID:kdmVzqqu48U
>>636
N이 애니에 나오려면.... 음 적어도 1년은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1년갖고 되려나 ㅋ

63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50:22.48 ID:+eh65cCA6Cs
"자, 오랜만에 N이 놀러왔으니 내가 아껴놓던 케이크라도 줄까."
"뭐야, 토우코? 내가 달라고 했을 땐 절대로 안 준다고 했으면서! 관람차 자유이용권 줄테니까 한 입만 달라고 했을 때도 씹었으면서!"
"토우야는 케이크 먹기 싫은가봐?"
"……."

분명 예전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지금의 관계다. 그 무심한 눈빛으로 우리가 사실은 적이었음을 알렸던 관람차에서의 순간도 여전히 뇌리에 박힌 채 사라지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더 이상 긴 말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야기'는 끝났으니까. 최종장을 보고 난 뒤의 에필로그 또한 전체와 마찬가지로 작가의 손에서 태어나는 법이지만, 이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이론일 뿐이다.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낸 사람들 중에서, 새하얀 빛 속으로 사라진 N의 그 이후를 알고 있는 이가 있는가? '그 장면'이 끝인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은 막이 내린 무대의 뒤편을 배경으로 한다. 이 또한 그렇다. 이것은 '그랬다더라'하는 뒷 설정에 가깝다.

나는 둥근 케이크를 조심스럽게 잘랐다. 큼지막한 하나의 원이 조각조각 나뉘어 제 모습을 잃었다. 완전한 케이크는 그 한 조각, 한 조각을 우리에게 내주었다. 서로 동등하게 갖게 된 한 조각. 나는 문득 생각했다. 이 케이크처럼 '이야기'에서 우리가 온전히 가졌던 몫이 과연 있었는가. 시선이 붉은 빛깔이 제법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딸기에 꽂혔다. 딸기 케이크가 가진 최고의 장점이 바로 이 딸기. 나는 그것들 세 개를 보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나도 참 어리다. 이젠 무엇을 하든 전개가 바뀔 일은 없는데.

63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51:49.65 ID:+eh65cCA6Cs
접시가 담긴 쟁반을 들고 부엌을 나오니 역시 N과 토우야는 그 새 얌전히 있지 못하고 초등학생 마냥 놀고 있었다. 아니, 분명 한 사람은 초등학생이 맞긴 한데……. 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는 증거 정도로 여기고 탁자로 불러들였다. 케이크를 보는 그 즉시 눈을 빛내며 쪼르르 다가와 앉는다. 토우야는 내가 많이 먹이질 않아서 그렇다 쳐도 N은 나름 성에서 잘 지내오지 않았나? 케이크 정도로 무척 기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두 손을 모으고 잘 먹겠습니다 합창. 포크로 조그맣게 한 입 떠서 입 안에 넣으니 역시 좋은 맛이다. 이 집 케이크는 무슨 재료를 어떻게 썼길래 이런 맛을 내는걸까? 언제 한 번 슬쩍 물어볼 참이다. 그러면 언제라도 둘에게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어 줄 수 있을 테니. 한참 케이크의 풍미에 빠져 조용히 우물거리고 있자니 토우야가 미리 딸기를 접시 한 구석에 옮겨놓는다. 항상 저렇게 마지막에 내버려두다가 뺏기는 사람 꼭 있지.

"토우야는 딸기 안 먹나 봐? 아깝게."
"어, 저기 잠깐……."

토우야는 미처 예상도 못했는지 평소 같지 않게 굼뜬 동작으로 있다가 결국엔… 전혀 아무런 악의도 갖고 있지 않다는 표정의 N은 그 탐스런 딸기를 입에 물고야 말았다. 그의 환한 초록빛 머리칼 때문인지 마치 큼직한 산딸기 덤불을 보는 기분이었다. 물론 그가 덤불이든 나뭇가지든 상관은 없었지만 나는 이 정적이 매우 신경 쓰인다. 아, 하는 소리도 낼 수 없는 게 토우야의 표정이 한 마디로 엄청났기 때문에.

64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52:22.20 ID:+eh65cCA6Cs
"N... 너, 너!! 너 말이야!!"
"……??"

세상의 모든 딸기가 메말라 사라져버렸다는 듯한 고통을 한아름 품고 있는 그런 표정이다. 기가 차서 말도 채 잇지 못하고 심각하게 몸을 떨어가면서. 급기야 눈물이 솟으려고 하는지 울음을 꾹 참으려고 한다. 점점 눈시울이 딸기빛이 되어간다.

"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흐윽…"
"토우야… 왜 그래! 응? 내가 뭐 잘못했어? 응?"
"몰라… 흐어엉… 이제 다시는 N 얼굴 안 볼 거야……."
"저기… 갑자기 그렇게 말하면…"

64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52:50.37 ID:+eh65cCA6Cs
갑자기 막힌 수도가 터지듯 토우야가 눈물을 뚝뚝 흘린다. 옷소매로 쓱쓱 닦아내고 또 닦아내지만 딸기를 잃은 자의 슬픔이 그리 쉽게 사라지겠는가. 옷자락에 쓸린 피부가 붉어진다.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N까지 당황해버리는 바람에 눈물 한 보따리를 쏟아낸다. 모름지기 한 명이 울면 연쇄작용으로 옆 사람까지 더러 울어버린다고들 하지만, 이건 경우가 좀……. 케이크 위의 딸기가 제일 가치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 하나 때문에 이렇게 초상집 사람들처럼 울면 내 입장도 상당히 곤란해진다. 예닐곱 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히끅거리면서 흑흑대고 있는 꼴을 보자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아이고 두야.

"둘 다 그만 울어. 토우야는 내 딸기 줄테니까 뚝 그치고. N이 일부러 토우야 딸기 먹은 거 아니잖아? 자자, 얼른 뚝. N도 그만 울자. 얘가 원래 딸기에 목숨 거는 애거든."
"……."
"……."

잔뜩 젖은 얼굴로 뚱하게 앉아있는 두 사람. 그것도 서로를 슬쩍 쳐다보면서.
어쩐지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있지도 않은 동생 두 명이 뚝 떨어진 느낌이다.


64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53:22.49 ID:q3bvBUt4Idc
>>638
뭐라고 표현 해야돼지? 하여튼 좋은 분위기다ㅠㅠ

64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55:11.41 ID:+eh65cCA6Cs
이걸로 트랩 연성 완료..... 아이고 이거 쓰는데 한 시간이 걸렸다고?? 김사실박트루최진리라니
토우코는 토우야랑 동갑이지만 평소에도 챙겨주는 누나같은 소꿉친구라는 설정.
토우야는 동갑내기 주제에 누나처럼 군다고 틱틱대지만 본인도 무의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뭐 이런 식.
N은 게치스와 굿빠이 한 이후 둘과 칭그가 됐지요 와 짝짝

64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56:16.59 ID:vkA63bJsDXc
>>643 아깝다 689에 떨어졌으면 연성을 하나 더 시켰는데...

재미있게 봤어 진짜 동생이 저러면 얼마나 귀여울까

64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58:32.49 ID:+eh65cCA6Cs
>>644
너포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내가 동생이라서 이런동생있었으면좋겠다, 하는 심정으로 써봤어...
물론 현실이 시궁창이란 얘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64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2:59:11.37 ID:kdmVzqqu48U
>>641
뭐야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수고했어!!
그리고 딸기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입니다. ㅋㅋㅋㅋㅋㅋ

64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00:42.39 ID:+eh65cCA6Cs
>>646
사실 초딩돋는 N토우N이 아닌
딸기찬양썰이라는 게 함정

64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02:08.12 ID:q3bvBUt4Idc
>>638-341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쇄작용으로 우는 둘 진짜로 해주다니ㅠㅠㅠ 넌 천재야ㅠㅠㅠㅠ
애기야 케이크먹으러가자 누나가 사줄게!

64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02:56.75 ID:vkA63bJsDXc
케이크 하나 말인데
그냥 딸기가 수북하게 올라가있는 케이크를 샀으면
싸울일도 없었......

65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04:36.34 ID:q3bvBUt4Idc
>>649
비싸...

65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05:39.09 ID:+eh65cCA6Cs
>>648
케이크만 있으면 언제든지 꼬실 수 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
순간 아차, 한 토우코였다............

65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06:26.64 ID:kdmVzqqu48U
>>649
하나씩 하나씩 나누고 보니 마지막 하나가 남았습니다~
같은 경우엔? ㅋㅋ

65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06:37.46 ID:vkA63bJsDXc
>>650 현실적이군


플라즈마단이랑 짐리더랑 사천왕이랑 챔피언한테 잔뜩 뜯을 수 있는 포몬월드는 기본 물가도 높을 지도 모르겠어.

65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08:02.71 ID:vkA63bJsDXc
>>652
대충 눈대중으로 자른 다음에
자 이거토우야거 이건 N거 하면
토우야꺼가 딸기가 더 많아
N거에 딸기가 더 많아 불공평해
하는 애들을 볼수 있다는 건가..!?

65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09:12.40 ID:kdmVzqqu48U
>>654
유치햌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치하지만 귀엽다.
그건 남의 떡의 콩이 더 커보이는 현상이란다, 애들아 ^^ㅋㅋㅋ

65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09:39.65 ID:dX+qsVTnik6
>>654
솔직히 애들이 그런거가지고 찡찡거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보기 싫지만 얘네들이라면야...ㅋㅋㅋㅋㅋ

65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13:08.43 ID:q3bvBUt4Idc
>>654
빡쳐서
아 됐어 그냥 내가 먹을래! 하고 토우코가 먹어버리자
단비와 영웅이를 소환합니다

65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14:27.67 ID:+eh65cCA6Cs
>>657
단비꼬야!!!!!!!!!딴삐꺼!!!!!!!!!!!!!!

아놔빡쳐

65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14:57.76 ID:dX+qsVTnik6
>>657
단비와 영웅이...??

66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15:51.39 ID:vkA63bJsDXc
으헉 단비와 영웅이라니 헬게이트가 열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16:35.53 ID:q3bvBUt4Idc
>>659
아따아따를 아십니까

66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16:43.18 ID:vkA63bJsDXc
>>659 아따아따 (원제는 엄마는 뿌요뿌요사우르스를 사랑해) 에 나오는 애들이름이야

66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17:37.18 ID:dX+qsVTnik6
>>661
아..ㅋㅋㅋㅋㅋㅋ걔네 귀엽던뎈ㅋㅋㅋㅋㅋㅋㅋ

66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18:17.82 ID:+eh65cCA6Cs
>>659
보고 있는 모든 이의 전투력을 상승시키는 레전드오브더헬

66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18:24.54 ID:vkA63bJsDXc
>>663 응 평상시엔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19:34.62 ID:dX+qsVTnik6
>>665
진화버전이라도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20:45.48 ID:vkA63bJsDXc
>>666 아들 영웅이는 공룡으로 딸 단비는 시조새로 진화합니다
엄마랑 아빠는 독수이이형제가 되어서 무너지는 도시를 지키고 아이들을 진정시켜야 하지

.....라는 오프닝.

66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26:58.86 ID:dX+qsVTnik6
>>667
아스트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생이 많으십니다
여기선 토우코 혼자 그 일을 해야ㅋㅋㅋㅋㅋ벨과 체렌이 도와줄까ㅋㅋㅋㅋ?

66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27:52.73 ID:vkA63bJsDXc
애들 깽판칠 때는 감히 끼어들 수 없습니다. 피봐 힘들어ㅋㅋㅋㅋㅋㅋ

67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32:44.76 ID:+eh65cCA6Cs
>>668
체렌이라면 분명 의지될 정도로 도와줄 것 같은데 간혹 너무 냉정하게 대할 것 같다^q^ㅎ허...
네 일은 스스로 해, 이런 사고 방식을 주장할 지도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은 같이 사고치거나+도와줄 의욕은 넘치는데 어째선지 성과가 없다

67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35:39.38 ID:vkA63bJsDXc
그러고 보니 한국 한정으로
단비는 지구최종방어전사가 되고
영웅이는 외계인 전용 플래그메이커가 되는 건가...

672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37:46.14 ID:dX+qsVTnik6
>>670
분명 동갑이거나 연상일텐데 애보기 현장이 되버렸고ㅋㅋㅋㅋㅋ체렌은 성격이 감이 잘 안잡혀서ㅋㅋㅋㅋ분명 도와...줄...거야ㅋㅋㅋㅋㅋㅋㅋ

673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40:02.10 ID:+eh65cCA6Cs
>>671
점점 카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2
그..렇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렌은 역시 복장이나 게임 내 초반부 사상이 뇌리에 남아서...
약간은 엘리트 학생회장 느낌도 난다

674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43:40.02 ID:PnU72JyuK+6
스레 먹혔어.........

체렌은 왠지 동인설정에서 모두를 품어 안을 수 있는 엄마 기믹이 생긴거 같다
아니면 츤데레. 아니면 이론만 빠삭한 인텔리.
근데 어떤 설정에서도 토우야/토우코보다 훨씬 약하다는게 기정사실이 된 듯. 체렌 미앙..()

뱀발이지만 토우체렌벨 좋아함.. 초반에는 팠는데 N쨩이 너무 카와EE해서!


675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47:37.84 ID:dX+qsVTnik6
>>674
그러냨ㅋㅋㅋㅋㅋㅋ난 초반부터 N토우체렌팠는데 지금은.....체렌 미안22222222

676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48:53.91 ID:+eh65cCA6Cs
>>674
개인적으로는 엄마+인텔리가 좋닼ㅋㅋㅋㅋ!!
유능한 엄마라니 완벽한 커리어우먼이 사내연애를 통해 결혼에 골인한 느낌이잖아?
난 체렌토우를 팠었는데... N이 혜성처럼 나타나버렸다.
지금은 N토우체렌을 가끔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7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52:57.80 ID:PnU72JyuK+6
드디어 블랙홀 스레가 막혔어!!!!!!!!으앙ㅜㅜㅜ 3개정도 되는 썰을 조공으로 바치고 나서야...후 봉인성공이다

체렌은 이론만 빠삭하고 실전은 그냥 그렇다는게 포인트. 근데 후반에 사기유닛이 되서 돌아오잖아?...

678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55:01.96 ID:dX+qsVTnik6
>>677
뭐 명색이 라이벌인데...근데 맨 마지막에 겨루는게 N이야 체렌이야? 보통 라이벌이니까 체렌인가??

679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56:40.40 ID:vkA63bJsDXc
시미즈 스레의 공백에 있던 썰을 비롯해서 사라져버린 레스들,
어쩌면 스레딕으로 흘러들어온 오메가몬이 홀랑먹어버린 건지도 몰라.

가라 폴리곤 어서 오메가몬을 잡자!!!

아니 폴리곤으론 힘드려나.. 진화를 시켜줘야 하나?

680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58:20.18 ID:dX+qsVTnik6
>>679
어잌 그래도 오메가몬은 최강인뎈ㅋㅋㅋㅋㅋㅋㅋ진화라도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1 이름:이름없음 :2011/01/17(월) 23:59:03.86 ID:PnU72JyuK+6
>>678
N이죠 N이 화이트에서는 레시람을, 블랙에서는 제크롬을 깨우고 나머지 하나를 주인공이 깨워서 싸우는 형식.
괜히 왕이 아닙니다 엔딩보면 눈물이 주룩주룩 이 미도리헤어를 한 남자 앞에 엎드려서 경외를 바쳐야한다는 생각..이 절로들진 않고 그만큼 폭풍간지임
너의 신념을 보여라! 아하아ㅏ하아하아하아하아 그거 보면 진짜 반할거 같음

68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01:15.39 ID:sthqbOQRuaE
>>681
체렌 진짜 불쌍하다;;;;그래도 라이벌인데 인기폭발 악당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작진은 N을 띄우기로 작정을 한것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01:17.23 ID:ykYlK4dupHg
으와 지뢰가 다가오고 있어 난 잠수

68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02:19.78 ID:sthqbOQRuaE
>>683
어이 그런건 언급하는게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03:28.05 ID:VakhB8KWR1k
좋아 685를 내가 먹고 다음 사람을 지뢰로 만든다

68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18:55.46 ID:sthqbOQRuaE
아 몰라 설마 니네 다 나간거 아니지ㅋㅋㅋㅋㅋㅋ??

68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20:36.16 ID:VakhB8KWR1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진 않았지만
하던걸 하는 중이었어.

그리고 만약에 하던게 다 끝나도 아무도 안 밟으면 내가 밟으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천사닼ㅋㅋㅋㅋㅋㅋㅋ

68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21:52.99 ID:sthqbOQRuaE
>>687
그 하던게 연성이라면 참 좋을탠데 말야ㅋㅋㅋㅋㅋㅋㅋㅋ??

68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24:04.64 ID:VakhB8KWR1k
>>688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실력이 별로고
내가 올리는건 뭔가 좀 이상한 게;;;
걱정이 되긴 하는데;;;;

안걸렸으니까 괜찮앜ㅋㅋ

69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25:03.33 ID:E2Xqc+YyggM
>>688
너도 연성힘내라!
모두가 연성하는 여기는 행복한 포덕스레 ^-^!
그나저나 지뢰는 나도 한번 걸려줘야지~는 싶은데 어쩌면 이판 끝날때까지 안 걸릴지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

69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26:00.06 ID:sthqbOQRuaE
>>689
괜찮아 포덕판 안에선 모두가 평등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나랑 너밖에 업는거 맞지??연성은 사람 적을때 올려야 제맛이지ㅋㅋㅋㅋ:D

69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26:49.80 ID:VakhB8KWR1k
그렇긴 하지 특히 위험할 썰일때는...

근데 그러면빨리 레스를 채워서 묻어버리고싶어도 힘들엌ㅋㅋㅋㅋ

69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27:04.32 ID:sthqbOQRuaE
>>690
사람이 적지 않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69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28:02.25 ID:VakhB8KWR1k
>>690 707에 떨궈줄게

69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28:38.80 ID:E2Xqc+YyggM
>>692
그럴땐 다른 썰을 풀어내면 돼!ㅋㅋㅋ

69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0:00.25 ID:VakhB8KWR1k
>>695 하나 할때는 하나밖에 못 하는 지라;;;;
요새 붙잡고 있는 장편밖에 없는데다가
전에 한번 풀어서 말이지;;;

69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0:58.32 ID:E2Xqc+YyggM
>>694
그러고보니 707도 얼마 안남았네.. 자기 전.. 이 아니라 숙제하러가기전에 누군가 밟으려나 ㅋ

69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1:54.14 ID:E2Xqc+YyggM
>>696
장편썰을 777~815까지 풀면 되겠다!!

69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2:27.87 ID:aif1KT28Voc
연성하다가 다른만화 트레이싱하고있는데 실버소울 너무재밌다ㅋㅋㅋㅋ
즐거운 트레이싱이다
4월부터 다시 애니 시작한다니 내가 그때 다시 포켓몬을 팔수있을까

70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2:43.38 ID:sthqbOQRuaE
>>697
요번 스레주가 아주 지능적인뎈ㅋㅋㅋㅋㅋㅋ?
말하지 말고 있자 트랩 전의 포풍정적은 다신 보고싶지 않앜ㅋㅋㅋㅋ

700.5 이름:레스걸 :2011/01/18(화) 00:32:43.38 ID:???
레스 700개 돌파!


70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4:06.42 ID:VakhB8KWR1k
>>698 미안합니다. 자식네에 풀은 썰이라 여기엔 올릴 수 없습니다.

70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4:14.34 ID:sthqbOQRuaE
>>699
무슨소리야? 실버소울 애니도있어??

70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4:53.91 ID:aif1KT28Voc
내가 스레주였을때는 초기화의 공포로 연성트랩을 박지 않을때였지..
그러나 다시 스레주가된다면 그때 못넣은 트랩까지 합쳐서 넣어주겠어

70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5:15.69 ID:VakhB8KWR1k
근데 트랩 많은 것도 은근 스릴넘치지 않니?

70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5:32.76 ID:aif1KT28Voc
>>702
소울실버가아니라 실버소울입니다 고갱님

70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5:33.08 ID:E2Xqc+YyggM
>>701
자식네에 푼 썰이구나... 그럼 자식네에서 열심히 풀어줘 ㅠㅠ 난 아들집 딸집도 열심히 들리고 있다!

70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6:05.99 ID:sthqbOQRuaE
>>703
거절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6:07.40 ID:VakhB8KWR1k
내가 스레주가 되면
숫자가 합쳐서 9가 되는 번호를 트랩으로 할테다.

10개는 넘어ㅋㅋㅋ

70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6:40.42 ID:E2Xqc+YyggM
>>707
연속 두번인거 아냐, 너? 아닌가.
암튼 축하해! ㅋㅋㅋ 난 이렇게 또 지뢰를 피했다.

71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7:00.07 ID:VakhB8KWR1k
>>706 아니 못 올려욬ㅋㅋ 길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아까도 말했지만 길어욬ㅋㅋㅋㅋㅋ

71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7:30.67 ID:sthqbOQRuaE
>>707
난 분명히 703을 보고 쓰고있었는데...ㅠㅠ

71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7:40.46 ID:E2Xqc+YyggM
>>704
재밌지! 지뢰 직전에 정전 되는건 좀 슬프지만 무작정 달리다가 지뢰밟고 그러면 ㅋㅋㅋㅋㅋ

71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7:44.88 ID:VakhB8KWR1k
그나저나 707 진짜 불쌍하다....

71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8:26.30 ID:sthqbOQRuaE
>709
더블트랩걸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싱나고 좋네 참...

71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39:37.49 ID:VakhB8KWR1k
진짜 넘 불쌍해서 한개만 하라고 해주고 싶지만;;;;;;
내가 할수 있는 권리도 없고ㅜㅜ

71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0:33.33 ID:VakhB8KWR1k
지뢰 두번 밟고 저멀리 날아간 >>714는 언제쯤 돌아올수 있을 것인가?

71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0:48.10 ID:aif1KT28Voc
무작정 달리다가 지뢰밟기위해서는 경계하지않게 널찍널찍하게하는게 좋지만
화력이 안좋을때는 오히려 경계하기 쉬워지기때문에 위험하지
그렇기에 한번에 많이풀어버리는게 밟은사람도 즐겁고 안밟은사람도즐겁고 만든사람도즐거운 트랩작전이다!
밟은사람은 나만 밟는게 아닐거란걸 아니까 즐겁고 안밟은사람은 안밟아서 즐겁고 만든사람은 터져서 즐겁지!

71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0:51.25 ID:E2Xqc+YyggM
>>708
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나 그거 대충 계산해봤는데 약 55개? 그 정도 나오는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1:42.45 ID:sthqbOQRuaE
>>716
로캣단처럼 저하늘의 별이 된건가 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3:06.24 ID:VakhB8KWR1k
>>718그렇게는 안나와

126 162 216 261 621 612
225 252 522
333
144 414 441
900

이렇게 3개가 합쳐져서 9가 되는 겈ㅋㅋ

72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3:28.50 ID:aif1KT28Voc
응앍 광마러지만 손그림도 어차피 별로라서 별 불만없이 타블렛 욕심없이 낙서해왔는데
마우스가 요즘 죽어가서 선그릴때마다 점선이 그려질때마다 타블렛 욕심나는군ㅠㅠㅠ
으으으 드래그잘돼는 광마를 하나 장만해야겠군

72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4:38.00 ID:E2Xqc+YyggM
>>720
900도 되는것 같으니.. 지금 생각해낼수 있는것만 나열해보면

009 018 027 036 045 054 063 072 081 090
108 117 126 135 144
등등등..

72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4:40.86 ID:VakhB8KWR1k
타블렛 어렵더라
사서 바로 다음날에 반품;;;
초보가 도전할게 아니었어;;

72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5:01.01 ID:sthqbOQRuaE
>>721
난 타블랫이 있어도 마우스 처음 잡은 사람만큼의 퀄리티를 자랑하기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있으나 마나..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72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5:48.97 ID:VakhB8KWR1k
>>722 ......헐;;;;;;;;;;;;;;;;;;

생각보다 엄청난데;;;;;

꼭 스레주를 먹어서 그 트랩을 깔겠어
두자리대는 그냥 생략해주지ㅋㅋㅋㅋㅋ

72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6:08.97 ID:E2Xqc+YyggM
>>721
타블렛 하나 사는게 좋을지도..
사면 진짜, 마우스보다 편하고 익숙해지면 이거 없인 그림 못 그릴것 같다 ㅋㅋㅋ 짱 좋아!
좋기는... 다만 내가 산거 펜패드인데 마우스심 교환이 안돼서.. 심 다 닳아 가는데 펜만 새로사야하나, 타블렛을 아예 새로사는게 좋을까 고민하고 있다ㅋ.

72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7:07.39 ID:E2Xqc+YyggM
>>725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자제하라곸ㅋㅋㅋㅋㅋㅋ

72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7:27.04 ID:aif1KT28Voc
>>723
그래? 친구가 쓰는거보니까 편해보이더라구ㅠㅠ
난 분명 드래그를 했건만 왜 점선이 그려지는것이더냐

72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7:42.59 ID:sthqbOQRuaE
아휴 모르겠다 타블랫은 그냥 다른차원이고 난 손그림이나 그리고 살랰ㅋㅋㅋㅋㅋ

73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9:00.35 ID:aif1KT28Voc
>>726
중고로 팔아버리고 새로사는게 좋을지도

73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9:24.87 ID:sthqbOQRuaE
아니면 >>2에다가 연성트랩 목록을 작성하는건 어때
안보이니까 정전될일도 없지

73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49:32.50 ID:VakhB8KWR1k
>>727트랩은 많을수록 재미있으니까 괜찮앜ㅋㅋㅋ
지뢰찾기도 지뢰가 많을 수록 게임이 쉬워지는 법이짘ㅋㅋㅋㅋㅋ

73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0:36.32 ID:VakhB8KWR1k
>>731 좋다 너 머리 엄청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그의견 채택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73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0:51.60 ID:E2Xqc+YyggM
>>730
판다면 그땐 펜이 진짜로 사용불가인 상태일것 같아서... 안팔릴듯한...ㅋ 그렇네.

73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1:54.55 ID:VakhB8KWR1k
>>728 여기 내가 있다ㅠㅠ

73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2:08.56 ID:E2Xqc+YyggM
>>731
너 머리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지뢰걸린것도 모르고 그냥 넘어갈듯한데 말야 ㅋㅋㅋ

73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3:49.05 ID:VakhB8KWR1k
뭐, 스레주가 나오는건 오늘저녁이나 내일 쯤이겠지.

73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4:37.01 ID:sthqbOQRuaE
>>736
나중에 누군가가 너 트랩 걸렸다고 해주길 바래야지
근데 간첩신고같네 이러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73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5:10.24 ID:aif1KT28Voc
>>731
그러면 난 앞으로 전체보기/2 를 탭추가하겠지
>>734
사용불가가 돼기전에 팔아야지 ㅋㅋㅋㅋ
>>735
내마우스만 그런게 아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줄하나 긋는데 삼박사일 ㅠㅠㅠㅠㅠㅠㅠ

74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5:55.42 ID:E2Xqc+YyggM
>>737
내일쯤일까~?
어제 내가 갈때 444 나오기 전이었고... 내일 새벽쯤엔 갈릴지도 모르겠네.

74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7:40.46 ID:VakhB8KWR1k
내일 무조건 달릴테닼ㅋㅋ

제군!
지옥과도 같은 지뢰를 원하는가?!
빌어먹을 지많큼 많은 연설을 원하는가?!

그렇다면지옥을 만들어보자!!!!!!!!!!!!!

74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8:53.71 ID:sthqbOQRuaE
>>2에 트랩 작성해두는게 좀 그러면 적당히 열줄 아래에 작성해도 되겠다
근데 그러면 최신 50 누르면 다 보이니까..음ㅋㅋㅋㅋㅋㅋㅋ

74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9:37.33 ID:f441tUVUWAQ
슬슬 포켓몬 스레도 50을 향하는구나..
마치 십장생 구성원 중 하나가 된 느낌인데?

74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9:41.88 ID:E2Xqc+YyggM
>>741
너 말이 꼬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옥은 찬성이다. 연성할 준비라면 돼있어!!

74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0:59:47.67 ID:VakhB8KWR1k
가만히 내용을 보고있으려니 드는 생각인데......이판의 누가 걸려도 다음판은 위험하겠군....

74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0:46.54 ID:aif1KT28Voc
>>742
최신 50은 자주 안보니까 괜찮을거같닼ㅋㅋㅋㅋ

74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0:52.11 ID:VakhB8KWR1k
>>744 실제소좌님은 절대로 혀가 안 꼬이겠지.

너 엄청 바람직하다!!!!!!!!!!!!!!!!! 지옥!!!지옥!지옥! 연성!연성!연성!

74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1:05.01 ID:sthqbOQRuaE
>>745
시간대가...사람이 가장 잔혹해지는 시간이라는 짤방을 본 기억잌ㅋㅋㅋㅋㅋㅋ

74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1:31.01 ID:E2Xqc+YyggM
>>745
아냐, 이중에 사실 지뢰놓길 좋아하지 않는 순둥이 포덕이 있어서 10개 미만으로 놓을지도 모르지.

75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2:08.93 ID:VakhB8KWR1k
>>748 으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는 연성으로 뭐 올려줄 거야? 그림이 힘들면 동영상?

75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2:42.54 ID:E2Xqc+YyggM
>>742
그건 좋은 생각!
지뢰가 안 보인다고 방심하면 안돼요, 포덕 여러분!

75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4:04.63 ID:sthqbOQRuaE
>>750
이봐 동영상이랑 그림이랑 노력의 차이가 엄청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손그림이나..ㅋㅋㅋㅋㅋ

75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4:42.51 ID:VakhB8KWR1k
>>752 뭐 어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글밖에 못하지만 너는 그림을 할수 있다고 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5:09.43 ID:E2Xqc+YyggM
>>750
동영상이라니... 연속 5번의 트랩을 하나의 연성으로 봐줄수 있는 레벨이다, 그건..ㅇ.

75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6:03.90 ID:sthqbOQRuaE
>>753
올리고 죽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정주행하던 포덕은 분명 식겁하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09:11.59 ID:VakhB8KWR1k
>>755 하긴 레스 분위기도 그렇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10:51.95 ID:sthqbOQRuaE
>>756
저기 본격 지옥을 외치는 포덕도 보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을건 당신의 연성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12:09.62 ID:VakhB8KWR1k
>>757 지옥을 외친게 나라곸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지옥을 열라고 한다면
열어주지
내일ㅋㅋㅋㅋㅋㅋㅋ

75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12:59.88 ID:VakhB8KWR1k
근데 진짜로 내가 연성하게 되면
너희의 눈은 지옥을 보게 될 지도 몰라;;;

76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14:04.85 ID:E2Xqc+YyggM
>759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만, 힘내서 지뢰를 피해보는것도 좋은방법!

76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15:14.18 ID:sthqbOQRuaE
>>759
겸손과 진짜 손고자는 다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폰카니까 좀 나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15:27.37 ID:VakhB8KWR1k
어떻게든 나는 피하고 남은 떨궈야지.

폴리곤아 도와줘!

76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15:44.12 ID:aif1KT28Voc
내일 스레주경쟁 치열하겠네 ㅋㅋㅋㅋ
포덕스레를 트랩의 밭으로 만들겠다!
그럴순없어 내가 스레주가되어 막는다!
읭 글싸다보니 내가 스레주됐네?
세가지트리나있다

76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16:29.73 ID:VakhB8KWR1k
>>763 스레주가 되면 넌 지뢰 어떡할래? 다섯개 미만?

76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18:55.66 ID:aif1KT28Voc
>>764
11 12 21 22 31 32 41 42 51 52 112 121 212 221 312 321 ...
으로 갈거다

76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0:01.26 ID:sthqbOQRuaE
>>765이 스레주가 되는것을 막아야해!ㅋㅋㅋㅋ

76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0:37.32 ID:VakhB8KWR1k
>>765 수학에 약한 나는 GG치겠습니다. 내일 결단코 너는 막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0:39.38 ID:E2Xqc+YyggM
>>765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스레에 트랩러가 아닌 사람은 없는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

76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0:56.67 ID:aif1KT28Voc
이런 악당을 잊고있었네 적당히 9로할까
19 29 39 49 59 119 129 191 192 219 229 291 292 ...
도 추가해서
1세대 주인공 1세대 라이벌 1세대 악당 .... 이라는뜻으로
포덕스레라는것을 알려주지

77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2:00.04 ID:aif1KT28Voc
>>766-768
자 온힘을 다해 막아봐라
난 메모장에 경우의수를 모두 적고오지

그런데 저방식으로하면 500대 이후는 연성트랩이 없다는게 함정

77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2:19.67 ID:E2Xqc+YyggM
>>769
그런 의미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77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2:54.55 ID:sthqbOQRuaE
>>770
그러면 스레 초반에 아무도 안달리니까 후반이 오지 않을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77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3:38.21 ID:VakhB8KWR1k
>>769 무슨의민지모르겠어
그치만 너는 막아야겠다;;

77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3:54.42 ID:E2Xqc+YyggM
레스를 달 사람이여, 연성을 제물로 바쳐라.
(...)

77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4:31.69 ID:VakhB8KWR1k
근데 당장 위험이 다가오고있지 않은가;;;;;;;;;;;;;;;;

나를 떨구면 진짜 위험해질거야;;;
라고 포덕은 협박을 사용했다.

77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5:00.38 ID:sthqbOQRuaE
>>774
댓가가 너무 크닼ㅋㅋㅋㅋㅋㅋㅋ
포덕의 신이 나의 믿음을 시험하는 것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

77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5:02.97 ID:VakhB8KWR1k
>>774 그래 너부터 제물을 바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5:29.76 ID:aif1KT28Voc
적어봤는데

11 12 19
21 22 29
31 32 39
41 42 49
51 52 59 =3X5=15
112 119 121 129 191 192
212 219 221 229 291 292
312 319 321 329 391 392
412 419 421 429 491 492
512 519 521 529 591 592 =5X5=25

총 40개로 40/1000X100은 40/10이므로 4% 확률로 당첨이다

77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5:32.02 ID:E2Xqc+YyggM
777이면 얌전히 연성을 하겠지만, 776이면 연속하는 레스를 달지 않겠습니다!
인데 쓸데없이 쓰는데 오래걸려서 걸릴것 같아.

78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5:54.04 ID:sthqbOQRuaE
>>777
아!!!!!!!!!!싸!!!!!!!!!피했다!!!!!!!!!!!감사합니다!!!!!!!!!!!!!!

78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6:00.59 ID:E2Xqc+YyggM
>>777
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6:13.44 ID:aif1KT28Voc
>>777
너포덕이 제물이되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78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7:01.47 ID:VakhB8KWR1k
망했다....

골라봐
지금 당장 올릴수 있지만 지옥인거하고
조금 늦게 올리지만 들 지옥일지도 모르는거
뭐로 할래?

78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7:04.83 ID:E2Xqc+YyggM
>>778
뭐야, 후반부에 없다보니 생각보다 확률이 안 높네. ㅋ

78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7:29.01 ID:aif1KT28Voc
>>778
이런 5가아니라 6이었어
그럼 45/1000이니까 45/10으로 4.5%군

78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8:03.32 ID:aif1KT28Voc
>>783
지금 지옥을올리고 조금 늦게 들지옥인것도 올려라

78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8:10.33 ID:sthqbOQRuaE
>>783
글이면 당장 올리고 그림이면 나중에 올려
나랑 비교되니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78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8:29.34 ID:VakhB8KWR1k
>>785 이번판보다 더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8:41.59 ID:E2Xqc+YyggM
>>783
둘다는 안되니..

79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9:23.02 ID:VakhB8KWR1k
그럼 지옥.

평상시처럼 즐겁게 말하던 도중, 문득 머리카락에 눈이 갔다. 조금 엉킨 것도 같고, 기름기도 보이는 것 같다.
"머리를 감아야겠네."
욕조 틀에 앉히고 머리를 물로 적셨다. 혹시라도 춥지 않도록 온수를 틀었지만, 물이 닿을 때는 역시 움찔한다.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지 그 이상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머 리를 감을 때는 마사지하듯이 곱게 문질러서 감는 것이 포인트다. 충분히 물에 적신 머리카락에 특제 비누의 거품을 펴발랐다. 기왕 하는 김에 거품을 충분히 내서 악마의 뿔 모양도 만들어 보고 깻잎머리도 만들어 보았다. 제법 재미있어서 여러가지 만들다 보니, 옆에서 타이머가 삑삑삑 울릴 때까지 장난치고 말았다.
"이크, 이럼 안되지, 미안. 헹궈야겠다."
헹굴 때는 흐르는 물로 하는게 잔존물이 없으므로, 샤워기를 틀어 깔끔하게 닦아냈다. 하지만 눈에 물이 들어갔는지 기겁하다가 욕조에 그대로 퐁당 빠진다.
"할 수 없구나. 기왕 하는 김에 샤워도 하자?"
스펀지에 비누를 문질러 거품을 내고, 구석구석 깔끔하게 닦아준다. 놓치기 쉬운 손톱과 발톱 밑도, 귀 뒤도 꼼꼼히 닦아주었다.
"기분 좋아?"
고개를 끄덕인다. 음음,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아 다행이다.
"그럼 이제 몸과 머리를 말리러 갈까?
일어나봐 토우야."
N이 손을 뻗어 토우야를 일으켜준다. 스스럼없이 손을 붙잡는 토우야의 눈에, N을 향한 거부감은 보이지 않았다.

79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29:45.96 ID:aif1KT28Voc
>>788
그런데 꽤 괜찮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이 지나간후 평화로워진 후반부가돼거나
폭풍이 지나갔으니 이제 수습하는 후반부가될지도모르지

79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0:20.91 ID:VakhB8KWR1k
>>787 >>789
둘다 보고싶으면 날 연성에 떨구라고
하지만 이번엔 안 떨어진다! 결코!


79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1:15.35 ID:E2Xqc+YyggM
>>790
지옥이라고 하고 시작해서 N이 얀데레일것 같은 느낌을 받았으나 어쩐지... 이게 끝이야?

79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1:15.50 ID:VakhB8KWR1k
>>791 전반부는 씨를 뿌리고
후반부에 수확이란 거군

79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1:53.41 ID:E2Xqc+YyggM
>>794
후반부엔 풍년이로다~
가 되는건가 ㅋㅋㅋㅋ

79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2:24.62 ID:sthqbOQRuaE
>>790
애가 애를 키우는 장면이로군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는 좀 성숙해보이지만

79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2:32.63 ID:VakhB8KWR1k
>>793 그래서 지옥이라고 했잖앜ㅋㅋㅋㅋㅋ

79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2:59.92 ID:aif1KT28Voc
>>790
어째서 얀데레로보이는걸까
얀데레에 조련당해버렸다

79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4:10.12 ID:VakhB8KWR1k
근데 실은 얀데레를 노린거라는게 함정;;;
토우야는 한마디도 안하고 질소 혼자만 즐거워하고 있는 걸 노린 거였는데..
내가 실패해서;;;
지옥이 되었지;;

80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5:25.21 ID:sthqbOQRuaE
>>799
감금해서 애를 완전히 세뇌시킨 걸로 봐도 되니...ㅋㅋㅋㅋㅋㅋ

800.5 이름:레스걸 :2011/01/18(화) 01:35:25.21 ID:???
레스 800개 돌파!


80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5:32.43 ID:E2Xqc+YyggM
>>799
이 끝은 매우 아쉬운 끝이라고 생각해....
좀만 더 분발해서 얀데레 N을 써주세요!!

80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6:44.52 ID:aif1KT28Voc
>>794-795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자라네
밀과 보리가 보리가 자라는것은 누구든지 알지요
>>799
아냐ㅋㅋㅋㅋㅋ 질소혼자만 즐거워하는것처럼보여서 얀데레라고생각한거야ㅋㅋㅋ
성공적이었다 그러니 덜지옥인것도 얼른 보여줘

80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7:04.36 ID:VakhB8KWR1k
역시 얀데레는 4세대로 달려야 삘이 잘 받....[...아 앙돼]

>>801노력하겠습니다.

80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7:13.50 ID:E2Xqc+YyggM
>>800
납득..! 좋은 결론이다.

80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39:20.67 ID:sthqbOQRuaE
>>804
난 감금도 너무 좋고ㅋㅋㅋㅋㅋㅋ결박이나...안대 씌우고 있는것도 좋고ㅋㅋㅋㅋㅋ침대 기둥에 손목 묶어놓거나 의자에 결박해두거나...위험한가ㅋㅋㅋㅋㅋ

80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0:58.43 ID:VakhB8KWR1k
>>805 그건 수위가;; 쓰고싶어도 안됔ㅋㅋㅋㅋㅋ

80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1:06.97 ID:aif1KT28Voc
http://image.threadic.com/images/ce2e08a8f521ee8215165814cdc278eca4c89ab1.jpg
아 이제보니 밀짚모자를 안씌웠군!
원래 하던게임에 부캐를 키우기시작했는데 옐로떡밥이있길래 덥썩물었는데 남캐인건 비밀

80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1:42.95 ID:sthqbOQRuaE
>>806
써달라는건 아니였어ㅋㅋㅋㅋ위험하니 머릿속에 고이고이ㅋㅋㅋㅋㅋ

80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3:24.51 ID:sthqbOQRuaE
>>807
옐로다!!!ㅋㅋㅋㅋㅋㅋㅋㅋ난 하다가 말았는데ㅋㅋㅋㅋㅋ

81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3:39.70 ID:VakhB8KWR1k
>>807 저렇게 이쁜 애가(생략)

81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5:07.43 ID:aif1KT28Voc
>>805
불건전하다면 건전하게만들면된다
아침에 일어나라고 깨웠는데 하도 안일어나서 아그래 거기서 영원히 누워있어라 그러면서 침대에다가 묶어놓고 밖에서 싱나게 놀고온다거나

81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6:00.12 ID:VakhB8KWR1k
옐로는 남자라고 해도 믿을 기세.

81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6:17.21 ID:sthqbOQRuaE
>>811
그 세계에는 포켓몬이 있잖아 안될거야

81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6:30.45 ID:aif1KT28Voc
>>809
ㅋㅋㅋㅋㅋ 난 지금 1년 반정도 하고있는데 재밌네 ㅋㅋㅋ
>>810
YOOOOOOOOOOOOOOOOOOOO!!
그런데 저게임 남캐용 미니스커트옷이 의외로 많다는게 함정
그리고 난 그함정에 빠져버렸지

81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6:41.28 ID:VakhB8KWR1k
>>811 좋군 너를 815에 떨궈서 그걸 하게 만들겠어.

81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7:24.80 ID:aif1KT28Voc
>>812
사실 그거 노리고 남캐로한것도 비밀
>>813
몬스터볼을 멀리 치워버리도록하자

81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7:28.41 ID:sthqbOQRuaE
>>815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49:19.87 ID:aif1KT28Voc
>>815
응 그래 니가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스레의 징크스는 너를 연성트랩으로 보내버리겠어라고 말하는순간 트랩을 밟게돼는거같다
조심하자

81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0:30.94 ID:sthqbOQRuaE
>>818
자업자득인가ㅋㅋㅋㅋ두렵다ㅋㅋㅋㅋㅋ

82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0:40.08 ID:E2Xqc+YyggM
>>815
축하해 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연속 두번 지뢰당첨자가 제법 나오네! ^3^
이걸로 너의 연성 나머지 하나도 볼수 있는건가...후후후

82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2:39.09 ID:sthqbOQRuaE
>>815
지금 올릴거야? 나 먼저 올릴게 내가 찬물을 먼저 끼얹으면 거기를 다시 뎁히는거야ㅋㅋㅋㅋ

82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3:06.34 ID:E2Xqc+YyggM
이 스레 일요일에 세웠는데 약 이틀만에 벌써 마지막 트랩만을 남겨두고 있다니...
전판보다 속도가 빠른것 같지않아?

82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3:24.63 ID:aif1KT28Voc
그러고보니 뎁히다는 사투리잖아?
표준어는 뭐지?

82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4:13.30 ID:sthqbOQRuaE
>>823
덥히다? 덥게하다? 뜨겁게하다?음?ㅋㅋㅋ

82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4:43.81 ID:VakhB8KWR1k
제기랄! 중2병지옥이다!!

"푸른 부꽃"
레시람의 기술이 제크롬에게 직격했다. 이미 한계치에 다다른 제크롬은 그 기술을 버티지 못하고, 날개가 꺾여 땅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먼지가 일고, 바람이 불어 시야를 가린다. 바람을 뚫고 제크롬에게 달려가, 그를 끌어안았다.
"제크롬... 제크롬!"
제발 눈을 떠줘. 간절하게 빌며 상처약을 바르지만, 효과가 나타나지않는다. 설마, 설마..
"아아아....."
조금씩 줄어드는 심장의 고동. 점점 차가워지는 몸.
"안돼! 제크롬!!!!"
간절한 외침에 힘겹게 눈을 뜬다. 한순간 나를 보며 웃은 그 눈동자는, 다음 순간 힘을 잃고 탁해졌다.
"제크롬!!!!!!!!!!!!!!"
"늦었어. 이제 그는 간절히 빌어도 살아나지 않아."
저벅저벅.
다가오는 발 소리가 들린다. 누군지는 뻔하다. 지금까지 내 앞에 있었고, 제크롬을 쓰러뜨린 레시람의 주인이기도 하다. 그리고 나도 잘 아는 사람이다.
"어째서야?"
너는, 인간은 몰라도 포켓몬에겐 다정하잖아? 그런데 어째서 제크롬을..!!
"왜야! N!!!!"
대답없이 뺨을 어루만지는 그의 손은 이제까지와는 달리 무척 차가워, 지금까지 내가 알던 그론 느껴지지 않았다. 반사적으로 그 손을 뿌리쳐, 기세를 몰아 주먹을 세게 후려갈기려 했지만 오히려 내 손이 잡히고 만다.
"이것 놔!"
순간, 뒤통수에서 강한 통증이 느껴졌다. 흐려지는 시야로 제크롬의 시신과, 아마 날 후려친 것으로 추정되는 레사람의 꼬리, 그리고 날 내려다보는 N이 비친다.
"다음에 일어날 땐, 넌 영원히 나만의 것이야."

82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5:20.67 ID:E2Xqc+YyggM
>>823
덥히다 + 데우다 가 아닐까...

82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5:35.26 ID:sthqbOQRuaE
그럼 >>815전에 떨굴게
http://image.threadic.com/images/10e98e0fee356a698353c412f0ab3cee6a1aa3ca.jpg
테..테오레드??? 언제인지는 몰라도 이런 썰이 풀렸던거 같아서...ㅋㅋㅋㅋ
아 이젠 레드만 들어가면 뭐든 상관없을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뻘소린데 트랩하니까 전쟁기념관 갔을때 부비'추랩'이라고 적혀있던게 생각난다....ㅋㅋㅋㅋㅋ

82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6:49.28 ID:sthqbOQRuaE
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너무해>>8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6:54.61 ID:VakhB8KWR1k
>>827 이제 하나 남았구나.

83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7:40.63 ID:E2Xqc+YyggM
>>으악!!
얀N!
집착N! 소유욕N!
뭐 뭔가는 틀렸을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ㅋ 으 그래도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83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8:00.37 ID:VakhB8KWR1k
그리고 세상에 징크스 같은건 없어!
그러므로 나는 징크스가 없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다음에도 다시 너를 연성에 떨구겠다고 말하겠다!
그리고 그때는 절대로 안걸릴 거라고!!!

83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8:14.49 ID:E2Xqc+YyggM
>>830 왜 나 숫자 안적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5야!

83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8:30.74 ID:aif1KT28Voc
>>825
으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우야때문에 포켓몬까지 버리는 질소라니ㅠㅠ좋다ㅠㅠㅠ
>>826
아 그런가?
>>827
테오레듴ㅋㅋㅋㅋㅋㅋ신선하고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비추랩 대구어디더라 여튼거기에도 그렇게 적혀있닼ㅋㅋ

83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9:14.97 ID:E2Xqc+YyggM
>>827
그 썰 나도 본기억 있는것 같은데, 오늘 풀린 썰아냐??
레드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랄까 추랩이라니 그건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1:59:40.83 ID:VakhB8KWR1k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 트리
는 사실 츄리 라고 발음하는게 더 원어발음에 가깝다고 하던가..

83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0:27.51 ID:E2Xqc+YyggM
>>835
아, 하긴...
tr 은 츄ㄹ - 로 발음 나니까 말이지.

83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0:47.25 ID:sthqbOQRuaE
>>833
내가 푼 썰이 아니라서 저한테 그러셔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에도 전쟁기념관이 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1:36.79 ID:VakhB8KWR1k
>>834 이스레 600번대에서 본것 같은데

83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3:07.49 ID:E2Xqc+YyggM
암튼 나는 일찍 일어나 수학숙제를 하기 위해 자러간다!
좋은 꿈 꿔라!

84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3:16.44 ID:sthqbOQRuaE
>>838
아마? 그리고 뮤츠도 그려온다고 했으니까 기대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84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3:36.17 ID:VakhB8KWR1k
근데 다들 중2병은 좋아하는것 같군.

사실 나는 중2병을 좋아한다. 손발이 오글거리는 그 느낌이 참을수 없엌ㅋㅋㅋ

84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4:38.27 ID:VakhB8KWR1k
>>839 악 너를 떨구고싶었는데ㅠㅠ

84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5:19.14 ID:aif1KT28Voc
>>841
으앜 오그리토그리
나는 그닥 안좋아했는데 먼옛날 약혼녀나오는 막장드라마이후로 좋아졌다ㅋㅋㅋㅋㅋ

84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5:46.83 ID:sthqbOQRuaE
나...나도 이만 자야겠다;
내일은 판 갈수 있을거같넼ㅋㅋㅋㅋㅋ모두 열댓시간 후에 봅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5:52.14 ID:aif1KT28Voc
>>839
바이비!

84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6:40.90 ID:VakhB8KWR1k
>>843 그이야기는;;;;;;;;;;;; 설마 그건 아니겠지;;;;;;;

84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7:06.22 ID:aif1KT28Voc
>>844
읭ㅋㅋ 응 너두 바이비!

84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7:08.15 ID:VakhB8KWR1k
>>844 으힉 너마저!!!!!!!!!!!

84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7:30.12 ID:aif1KT28Voc
그럼이제 포덕은 세명인가?

85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07:57.07 ID:VakhB8KWR1k
두명 아니고?

85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1:40.10 ID:aif1KT28Voc
에 두명인가?

85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2:13.42 ID:VakhB8KWR1k
적당히 898까지 달리고 스톱하자 어때?

85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2:23.00 ID:aif1KT28Voc
그럼 898까지만 놀다가 899는 마지막 트랩을 남겨두고 자러간 포덕들한테 양보해야겠네

85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3:12.81 ID:aif1KT28Voc
>>852
같은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85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3:52.76 ID:VakhB8KWR1k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할이야기가 있던가

그럼 막장드라마 2탄 찍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4:06.55 ID:aif1KT28Voc
그럼 898까지의 약 40레스동안 뭘하며놀지

85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4:40.42 ID:VakhB8KWR1k
그때는 1,2세대로 달렸으니까
이번엔 그때 안 달린 애들로 해봐야 ㅋㅋㅋㅋㅋㅋ

85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4:43.27 ID:aif1KT28Voc
>>855
그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옛추억이 떠오르는군
이번엔 본가니까 3,4,5세대로해야겠네

85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5:09.55 ID:aif1KT28Voc
우리계속 똑같은얘기만하고있엌ㅋㅋㅋㅋㅋㅋ
너 찌찌뽕

86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5:38.66 ID:VakhB8KWR1k
>>858 헐 너 그때 한 거냐?ㅋㅋㅋㅋㅋㅋ

86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5:47.41 ID:aif1KT28Voc
좋아 불태울 포도당을 만들기위해 잠시 부엌에좀 갔다온다 스타트끊어놔

86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6:22.77 ID:VakhB8KWR1k
찌찌뽕이라니 이봐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이런 유치한 장난은
어쩐지 쥰에게 어울릴것 같아..!

86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8:12.78 ID:aif1KT28Voc
>>860
난 일벌여놓고 엔딩만들다가 때려치우고 대충 해피엔딩으로 끝내버렸었지
>>862
호 이번 테마는 유치함인가?

먹을게없다는걸깨닫고 와버렸다

86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8:16.25 ID:VakhB8KWR1k
그럼 일단 시작은 내취향대로 가볼까.

쥰은 이웃소꿉친구 코우키와 친한 사이라거나~
근데 나이가 들수록 코우키가 눈에 띄어서 의식하게 되는데~!

...잠깐 이건 드라마가 아니라 썰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86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19:31.69 ID:VakhB8KWR1k
>>863 너....너라면 지금 학교에 있어야 하는데;;;;
아니 그보다;;;;;;
너........
또 만났네요;;;이런;;;

86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21:29.73 ID:aif1KT28Voc
>>865
후후 이번주는 학교에 가지 않지!
다음주에는 또 없을 예정이지만 ㅠㅠ
반갑다 친구야ㅋㅋㅋㅋ
>>864
이건 막장드라마 썰이다ㅋㅋ

한편 교사인 아빠가 다른학교로 옮길때마다 이사다니던 루비는 새로 이사온 집근처 놀이터에서 사파이어♂를 만나게돼고 매일 만나서 같이놀며 친해진다

86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25:20.61 ID:VakhB8KWR1k
>>866 그래 그날 나 엔딩4개 만들게 해준 친구야 아주 고맙다 그날 날 왜그렇게 만든 거야 너!!!!!!!!! 아니 이이상 인증은 그만해야하는데 그날을 생각하면 너무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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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남체화인갘ㅋㅋㅋㅋㅋ
사파이어는 사실 이웃집에 사는 쥰을 짝사랑 하고있다든가?
그래서 친해지자 도와달라고 고백을 한다든가?

응??

86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27:11.89 ID:VakhB8KWR1k
............
코우키는 이사온 루비를 좋아해서 스토킹
이라는 설정도 붙여야 하는 건가;;;!?!?!??!

86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27:50.78 ID:aif1KT28Voc
>>867
그래 너구낰ㅋㅋㅋㅋㅋ 그날 생각을 할수록 왠지 점점 막장이 끌린다
---------
루비는 사파이어랑 점점 친해지고있어서 호감가고있었는데 따로 좋아하는애가있고 이웃이라 자기보다 더 친할거라는생각에 쓴눈물을 삼키며 승낙하고 쥰을 좋아하던 코우키는 그런 루비를 포착하고는 이 바보야! 하고ㅋㅋㅋㅋ

87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28:36.86 ID:aif1KT28Voc
>>868
으앜ㅋㅋㅋㅋㅋ 꼬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이 드라마의 커플링은 어떻게 될것인가

87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29:48.84 ID:VakhB8KWR1k
루비>사파이어>쥰 훌륭한 삼각이다.

루비는 쥰에게 달려가서 사파이어와친하게 지내라고 한마디 할지도 모르지...
아니 그 성격이면 코우키르 시켜서 쥰을 부추길지도 몰라..

87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31:29.82 ID:VakhB8KWR1k
루비>사파이어>쥰>코우키>루비(이하반복)
훌륭한 사각이다ㅋㅋㅋㅋㅋㅋ

코우키는 좋아하는루비가 부탁하니까 쥰보고 사파이어랑 친해지라고 하고
쥰은 코우키가 말하니까 사파이어랑 친해져보려고 하고
사파이어는 아무것도 모른채로 좋다고 헤헤거리면
지켜보는 루비는 눈물흘리고
코우키는 왜 루비가 우나 고민하겠지

87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32:22.47 ID:aif1KT28Voc
코우키랑 쥰은 소꿉친군데 언제부턴가 사파이어가 쥰을 좋아하는걸 알게돼 알게모르게 경계하고있었는데 사파이어가 이사온 루비랑 친해지는걸보고 안심하지만 루비에게 도와달라고 도움요청하는걸 루비가 승낙하는걸 목격해버려서 아옼 루비 저자식 하며 너는 왜 사파이어를 잡지못하니! 하며 자기가 쥰을 잡게 도와달라며 동맹을 제안한다거나

87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33:49.63 ID:VakhB8KWR1k
>>873 코우키가 루비에게 동맹제안했단 거지?

이게 커플 만들긴 더 쉽겠다.

87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34:22.68 ID:aif1KT28Voc
>>872
전에 나왔던 사파이어 주인공설이 진짜일지도 모르겠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35:53.84 ID:aif1KT28Voc
>>874
저렇게해두면 루비코우루비이랑 쥰사파쥰루트나 루비사파루비 쥰코우쥰류트 양쪽 어디로든 갈수가있지
심심하면 더 꼬아서 루비쥰루비 코우사파코우라거나

87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38:57.80 ID:VakhB8KWR1k
루비랑 코우키가 동맹을 맺고 서로 졿아하는 상대를 열심히 공략하는데
반대로 너희들 사귀어? 란 말을 듣고서
괜찮아 이해할수 있어
란 말을 듣고 으힉ㅋㅋㅋㅋ

87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40:53.44 ID:aif1KT28Voc
>>877
으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라고 막 적극적으로 부정하지만 적극적인 부정은 긍정이라지?ㅋㅋ 하며 웃음으로 돌아오는 반응이라거나
진짜로 아니라고ㅠㅠ믿어줘ㅠㅠ 라며 절망을 맛보는 主♂동맹

87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42:46.32 ID:VakhB8KWR1k
사파이어는 완전리 믿고서 루비보고 대체 어떻게 코우키를 꼬셨는지 가르쳐 달라고 자기도 그 방법좀 써봐야겠다고 물어오는데?
1. 알았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줄게.
2. 우리 안사귄다니까 오해하지 말아줘ㅠㅠ
3.기타

88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44:13.75 ID:aif1KT28Voc
>>879
2번으로 가자 ㅋㅋㅋㅋㅋㅋ 막 절박하게 아니라고하지만 이미 믿을생각없는 사파이엌ㅋ

88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46:41.67 ID:VakhB8KWR1k
2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믿어달라고 하다가 빡친 루비는 사파이어와 싸우려낰ㅋㅋ
싸우다가 사파이어가 루비 위로 엎어지는데 그때 코우키가 작전 잘 되는지 물어보려고(?) 운 좋게 들어와서 둘을 발견 하는 스토리도 좋곸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다가 빡돈 루비가 덮친다거나 하는 것도 좋닼ㅋㅋㅋㅋㅋㅋㅋ

88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48:27.91 ID:aif1KT28Voc
>>881
사파이어는 정색빨고 너 이런애였니?ㅡㅡ 하고 루비는 막 당황하곸ㅋㅋㅋㅋ

88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52:19.10 ID:VakhB8KWR1k
이리된거 사실을 말하겠어
이 아름답고 강하고 영리한 내가 너를 좋아한다
고 고백했다가 싸대기 한대 맞을지도 몰라ㅋㅋㅋ

스토리를 겉잡을수가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하짘ㅋㅋㅋㅋㅋ지뢰걸리기 전에 완결은 내야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55:36.47 ID:VakhB8KWR1k
루비가 쥰을 찾아가서 너따위에게 사파이어를 넘길 수는 없어 하고 싸움을 거는데
대판 싸우는 걸 본 코우키가 와서 쥰을 구해준다는 스토리도 생각해봄직하군.
그리고 그대로 코우키가 그자리에서
루비에게 고백해버리고 쥰은 오 신이시여ㅠㅠ

....응?

88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55:49.07 ID:aif1KT28Voc
>>883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10레스남았다 더진행할수있어!

싸대기맞고 또 빡돈 루비가 내가 뭐가부족하냐? 아름답고 강하고 영리하고 널 좋아하고! 그러곸ㅋㅋㅋㅋㅋ
그시각 코우키는 안절부절하다가 루비놈은 믿을게못돼 그러며 쥰한테 가서 자기도 고백하기로 합니다

88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58:20.08 ID:aif1KT28Voc
>>884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고

니가 뭔데 루비한테 고백하냐며 사실 사파이어랑 사귄건 너의 질투를 부르기위해서였다며 루비한테 고백하는 쥰이다

88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2:58:29.54 ID:VakhB8KWR1k
>>885 쥰은 코우키가 오니까 옳다꾸나 하고 방안에 와서 고백받고 진도좀 나가보려 하는데

그때 자기에게 고백한 루비를 냉정하게 차고 쥰에게 고백하러 찾아온 사파이어가 쥰의 방문을 여는데?

88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00:14.33 ID:VakhB8KWR1k
>>886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비는 놀라서 도망가는데 우연히 부딪힌 사파이어가 구해주고
상황설명하니까
실은 나도 널 놓아해 쥰은 그저 연습상대였어


뭐라구요?!

88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00:37.65 ID:aif1KT28Voc
>>887
그리고 사파이어를 쫓아 들어온 루비는 방문앞에 무릎꿇고 안을 쳐다보고있는 사파이어를보고 방안을 보니 쥰이랑 코우키가있고

89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02:01.62 ID:VakhB8KWR1k
>>889 사파이어는 코우키를 때려눕히려 하겠지;;;
근데 쥰이랑 코우키가 문을 잠가버리는데?

.....벙찐 사파이어의 손을 꼭 잡는 루비...


아 훈훈돋는다.ㅋㅋㅋ

89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04:39.93 ID:aif1KT28Voc
>>888
왠지 같은뿌리로 시작해서 두개의 이야기가 진행중인뎈ㅋㅋㅋㅋㅋ

양 손을 잡으며 나랑 사귀자고 고백하는 사파이어, 어쩔줄모르는 루비. 그때 루비의 어깨를 뒤로 재끼며 코우키가 루비는 나랑 동맹까지 맺은사이라며 손에 힘꽉줘서 루비가 앗 아파! 하면서 움찔거리고 멀리서 달려오던 쥰은 뭐하는 짓이냐며 다른쪽 팔을 낚아채고 코우키가 한쪽팔 쥰이 다른쪽팔을 잡고 대치하는상황이돼자 사파이어는 루비의 허리를 끌어안고 루비는 패닉

89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06:16.60 ID:aif1KT28Voc
>>890
아 훈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 안풀린 사파이어는 문짝을 발로 한번 쾅 차주고 루비랑 내려가는데 문은 튼튼했지만 문 옆의 벽이 금간다거낰ㅋㅋㅋㅋㅋ

89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07:24.14 ID:VakhB8KWR1k
>>891 그니까 어느새인가 멀티진행이 되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서 루비쟁탈전을 벌이겠지ㅋㅋㅋㅋㅋ
내가 루비를 제일 사랑해
아냐 먼저찜했다고!
내옆집에 산단 말이다!!!!

이와중에 갑자기 나타나서 루비는 내꺼다 라고 근엄하게 말하는

신 캐릭터 토우야..으힉ㅋㅋ

89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08:33.99 ID:VakhB8KWR1k
>>893 실은 루비가 아버지 일도 있지만 토우야의 얀데레를 못 견디고 전학을 왔다든가...응?

------

>>892 문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면 분노지수 상승ㅋㅋㅋㅋㅋㅋ

89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10:19.19 ID:aif1KT28Voc
>>893
토우야 그게 무슨소리냐며 반대편에서 나타나 손에들고있던 오타마루를 바닥에 떨구는 질소

89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11:47.24 ID:VakhB8KWR1k
>>895 으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장 달려와서
질소도 루비의 손을 붙잡는 거면 카오스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소야 그냥 토우야 손잡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12:20.63 ID:aif1KT28Voc
>>894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이러다가 연성트랩 밟을판

89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12:42.89 ID:VakhB8KWR1k
근데 사파이어,
문은 못부수면서 벽은 부술수 있다니

아기돼지 삼형제에 나오는 지푸라기집인가 쥰네 집은ㅋㅋ

89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13:16.87 ID:VakhB8KWR1k
괜찮아 준비해두었다

엄청 짧은 거로

90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14:21.44 ID:aif1KT28Voc
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내가밟고 이썰 계속 풀겠습니다 OMG

900.5 이름:레스걸 :2011/01/18(화) 03:14:21.44 ID:???
레스 900개 돌파!


90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14:47.46 ID:aif1KT28Voc
>>899
헉 멋져

90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16:49.72 ID:aif1KT28Voc
>>896
이렇게 상황은 코우키가 오른팔 쥰이 왼팔 사파이어가허리 질소랑 토우야는 각각 양 손인가?
루비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애정
>>898
문도 벽도 너무 튼튼해서 문과 벽사이에 균열이가며 벽에 금이 간거지ㅋㅋㅋ

90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17:57.81 ID:VakhB8KWR1k
평상시처럼 즐겁게 말하던 도중, 그의 손에 눈이 갔다. 길고 고운 손가락에 안 어울리게 삐죽 튀어나온 하얀 손톱. 슬슬 다듬을 때가 되었나?
"손톱 내가 좀 다듬어 줄까?"
"응? 그래줄거야? 그럼 고맙지."
스스럼없이 손을 내밀어 손바닥 위로 올린다. 이봐요 일단은 너는 악당조직보스고 나는 너희 조직을 무너뜨려야 하는 입장이거든? 이렇게 순순히 말을 들어도 되는 거야?
뭐 그건 아무래도 좋아. 일단 손을 받은 이상은 철저하게 다듬어야지. 리고 나는 그 손을 내려다보았다. 어떤 환경에서 자랐든 일단 부잣집 도련님. 험한 일은 조금도 해보지 않았을 것 같은, 잡티도 한 점 없는 고운 손이다. 섬섬옥수라는 표현이 잘 어울릴만한 손.
이 손으로, 너는 세계를 부수게 되는 걸까? 인간과 포켓몬은 공존할 수 없다고, 인간을 공격하게 되는 걸까? 그리고 언젠간 이 손이 나의 목도 조르게 되는 걸까?
"토우야?"
"..음 아무것도 아냐. 그러고보니 나 손톱깎이를 가지고 오는 것을 잊었어. 미안 다음에 깎아줄게."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순수한 미소, 도저히 악당조직 플라즈마단의 보스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언젠가 너는 나를 공격하게 되겠지. 그렇게 되기 전에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내가 견딜 수 없이 싫어서, 속이 뒤틀려버릴 것 같았다.

90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18:57.74 ID:VakhB8KWR1k
루비 인기가 왜 이렇게 많아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20:01.83 ID:aif1KT28Voc
>>903
붕뜬 분위기가 환기된거같다ㅠㅠㅠㅠ 토우야그르지마↗요↓

90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21:09.14 ID:VakhB8KWR1k
>>902결국
루비를 차기하기 위해
사파이어, 코우키, 쥰, 토우야, 질소 다섯명은
지뢰찾기게임을 시작합니다.
가운데에 루비를 놔두고
지뢰대신 붐볼을 밟으면 꽝 하고 터지는
데스메치로 가자!

..이래도 될까;;

90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21:49.41 ID:aif1KT28Voc
>>904
포풍인기 루빜ㅋㅋㅋㅋㅋㅋㅋ
질소랑 토우야를 양쪽손에 배치시키려니 이미 팔잡고있는 코우키랑 쥰이 신경쓰이고
그렇다고 다리를 잡게할순없는데;

90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22:29.89 ID:VakhB8KWR1k
>>905 미안미안 실은 아까 두번째로 올리려던게 이거였어
얀데레가 아니라 못 올렸지만;;

90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23:34.95 ID:VakhB8KWR1k
>>907 다리잡게 해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이거 뭐 어땤ㅋㅋㅋㅋㅋㅋ

91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24:15.67 ID:aif1KT28Voc
>>908
아냐 괜찮아ㅋㅋㅋㅋㅋㅋㅋ난 저런것도 다 좋아해ㅠㅠ 학학
얀데레도 츤데레도 쿨데레도 헤타레도 애매한것마저 모두 ㅇㅋ!

91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25:43.57 ID:VakhB8KWR1k
>>910그러고보니 다 레로 끝나네;;

91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26:56.25 ID:aif1KT28Voc
>>909
으앜ㅋㅋㅋㅋ 좋아 그리고 어디선가 나타난 레드는 목을 안도록 하자
>>911
어 그렇네? 헤타레만 없었음 다 데레네 데레데렏레데레

91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27:47.87 ID:VakhB8KWR1k
>>912레드는 지난번에 수고했으니까 놔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때 수고한건 그린이랑 2세대구나;;;

91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30:01.97 ID:aif1KT28Voc
>>913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레드는 출연분량 얼마 없었네ㅠㅠ 그린보다도 적게나오다니

91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30:25.72 ID:VakhB8KWR1k
이러다가 잘못하면
루비는 공평하게 나눠가지기로 하죠
하고
루비총 트리를 타거나
루비 토막엔딩나거나 할것 같앜ㅋㅋㅋ


91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32:09.45 ID:VakhB8KWR1k
>>914 그날 스레딕을 사촌에게 보여더니
포몬관련을 안 파는 사촌도
이렇게 불쌍한 사람이 있습니다ㅠㅠ
겉저리가 된 레드와그린에게 애도를
그러더라;;

애지간히 안나왔지;;

91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33:17.52 ID:aif1KT28Voc
>>915
토막엔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비의 얼굴은 내가갖겠어
누구맘대로!
그래 얼굴은 너가져 난 하체로 하겠다
잠깐 그건 내가할소리
이봐 누가 허락한댔지? 내거다 하며 부위별로 싸우고

얔ㅋㅋㅋㅋㅋㅋㅋ난 내거얔ㅋㅋㅋㅋㅋㅋㅋ이라며 가위바위보하는 트레이너들에게 소리치고

91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34:18.13 ID:VakhB8KWR1k
>>917 얔ㅋㅋㅋㅋㅋㅋ단지 사랑했을 뿐인데
그 결과가 너무 무겁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어디든 좋다 하악

91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35:37.77 ID:VakhB8KWR1k
.....분명히 막장을 찍으려 했던것 같은데
어느새인가 호러가 되고있어

92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36:28.97 ID:aif1KT28Voc
>>916
정점의 쩌리쨔응..
>>918
난 루비손톱에 끼인 때마저도 사랑할수있다 하악

92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39:14.46 ID:aif1KT28Voc
다들 가위바위보하고있을때 어디선가나타난 센리는 루비를 데리고 달리고

92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39:16.25 ID:VakhB8KWR1k
오체분시 당한 루비는;;;;
다섯명의 집으로 흩어지는데

며칠후,
잘린 몸이 다시 부활하여 각각 루비가되서
다섯커플은 잘 살았습니다.
라는 소드마스터 토미에 식 엔딩은 안되겠지ㅋㅋㅋㅋㅋ

92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40:16.98 ID:VakhB8KWR1k
>>921 "너는 아무한테도 못줘! 넌 내것이야"
"헐 아빠"
"아니 너는 사실 내 아들이 아니다. 네 친아빠는 사파이어의 아버지 털보박사다!"

드러나는 출생의 비밀.

92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41:45.45 ID:aif1KT28Voc
>>923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은 사파이어라는 경쟁자를 제거한대신 센리라는 경쟁자를 얻었닼ㅋㅋ
사파이어탈락

92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43:29.75 ID:VakhB8KWR1k
>>924
분노한 사파이어는 아버지를 찾아가서 울며불며 매달리는데
"왜 아버지는 내 아버지인건가요ㅠㅠ"
이때 조용히 사파이어를 부르는 어머니
"사실 네 친아빠는 털보박사가 아니야, 네 친아빠는 센리다."
막장드라마의 공식 불륜.

92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45:30.16 ID:aif1KT28Voc
>>925
으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비는 나때문에 다들 이러는거 싫다면서 자살을 결심하고 바다로 뛰어드는데..

92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46:46.69 ID:VakhB8KWR1k
>>9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궁에서 심청이를 기다리던 용왕이
루비를 심청인줄 알고 용궁으로 데리고 갑니다.

이래도 되는 걸까ㅋㅋㅋㅋㅋㅋㅋ

92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48:03.75 ID:aif1KT28Voc
>>927
전래동화 접목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성대한 잔치를 열어 환영하던중 용왕의 건강이 악화돼고 그 치료약은 인간의 간ㅋㅋㅋㅋㅋㅋ

92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48:06.08 ID:VakhB8KWR1k
정주행하는 포덕들 기겁하겠구나;;;;;;

93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49:33.88 ID:VakhB8KWR1k
>>928 적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왕님 사실 제 간은

.............센리, 사파이어,코우키, 쥰, 질소, 토우야의
여섯명의 몸속에 나누어놨습니닼ㅋㅋ알아서 찾아보세욬ㅋㅋㅋㅋ

93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50:38.79 ID:aif1KT28Voc
>>930
그래서 사냥꾼과 같이 다시 육지로 파견돼었는데 사실 간을 가지고 돌아가야돼는 사냥꾼은 멧돼지 간을 가지고가고 육지를 떠돌던 루비는 난장이들이 사는 집에 가게돼는데

93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52:31.77 ID:VakhB8KWR1k
>>931
어머 이죽은 뜨거워
어머이죽도 뜨거워
이건 너무차가워
하면서 죽을 다 마셔버리고

이건 데코레이션이잘못되었어
이건 천이 뻣뻣해
침대가 작아

하면서 일곱개 침대를 연결해서 자다가 난장이에게 들켜 관속에 갇힙니다.

93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54:20.41 ID:27gJUPoEo+w
>>932 관속에서 자다가 늑대가 오면되는건가. 늑대는?

93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55:19.47 ID:aif1KT28Voc
>>932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걸 지켜보던 하데스가 땅에 묻은 관을가지고 지하로 데려가곸ㅋㅋㅋㅋㅋ
루비라는 이름이 석류알같다면서 석류세알먹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55:42.19 ID:VakhB8KWR1k
>>933 늑대가 후 불어서 관을 열어준다거나?
아니면 루비너를 잡아먹으려고 입이이렇게 크지 하는 거닠ㅋㅋㅋㅋ
무슨 장르의 늑대인 거닠ㅋㅋㅋ

93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56:55.94 ID:VakhB8KWR1k
>>934 신화까지 등장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루비는일년에 석달은 지하에서 살며 페르세포네의 질투를 받게 되는 거냨ㅋㅋㅋㅋㅋㅋ

93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57:54.22 ID:27gJUPoEo+w
>>935 3세대 잘모르니까 4세대의 쥰정도로해주지않을래? 근데 3세대와 4세대의 접점이 있었나. 하여간 쥰이 늑대퀄리티로 관을 열어보는거야 .

93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58:35.42 ID:27gJUPoEo+w
아. 관열고 뽀뽀하면 루비 살아나고 그러나? 그리고 쥰이랑 루비랑 난장이의 돌을 맞으며 결혼 어때 괜찮지않아?

93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58:56.95 ID:aif1KT28Voc
>>933
>>935의 말대로 늑대의 장르를 선택해줘
>>936
이제 루비의 인기는 신의 영역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환포도 전포도 잡는 놈들인데 신이라고 두려워할까

94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3:59:50.90 ID:VakhB8KWR1k
>>937 쥰이로군,
드디어 내것이다 하고 뽀뽀를 하려는 순간에 저 멀리서 엠페르트의 물대포 공격이 날아오면서
루비의 입술은 내것이야!를 외치는 코우키 등장.

94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01:31.81 ID:VakhB8KWR1k
>>938 루비쟁탈전의 최종승자가 쥰이라는 거군

그럼 나머지를 정리해야 하는 거군ㅋㅋㅋ

94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03:01.46 ID:aif1KT28Voc
>>937
접점은 없지만 이미 1,3,4,5세대가 섞인지가 오렌지
>>938
돌맞으며 결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맞으며 결혼하는건 나야! 라며 야생의 다이고가 나타났다!

94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04:38.48 ID:VakhB8KWR1k
>>942 또나타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벌이 또 나타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을 피해 도망가는 루비
그러가 문득 하얀 망토의 누군가와 부딪히는데?

같은 전개인갘ㅋㅋ

94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05:53.03 ID:aif1KT28Voc
루비 이러다가 역대 포켓몬에나온 모든 출연진들과 꼬일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06:53.46 ID:VakhB8KWR1k
안돼 이대로는 진짜 파란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비가 너무 불쌍해서 안돼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슬슬 정리들어가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08:46.83 ID:aif1KT28Voc
코우키랑 쥰은 루비를 찾으러 숲속까지 들어갔다가 쥰의 발이 꼬여서 폭포수에 빠지게돼고 자기도모르게 구하러 들어간 코우키와 철푸덕
그런데 폭포는 분명있는데 물살도 약하고 수심도 별로 안깊어서 민망하게 일어나서 뻘쭘하게 옷말리다가 눈맞아서 루비에게서 아웃

94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10:10.81 ID:VakhB8KWR1k
>>946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으로 둘 쳐냈곸ㅋㅋㅋㅋㅋㅋ

센리랑 털보박사는
서로의 아내를 불륜했단 사실에 울며불며 난리치다가
사실 너 좋아했는데 어쩔수 없이 결혼한거임ㅋㅋㅋㅋㅋ
나돜ㅋㅋㅋㅋ
트리를타며 눈이 맞음.

94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13:47.81 ID:aif1KT28Voc
>>947
또 둘 해결됐고 ㅋㅋㅋㅋㅋ
토우야랑 엔은 토우코가 (이번엔 딸기가 듬뿍들어있는)케이크 먹으러 오라고 불러서 케이크와 사랑에 빠지기로결심하여
또 둘이 빠지고

94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14:42.32 ID:VakhB8KWR1k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무리고 다이고가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
사파이어도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고는 지나가던 미쿠리가 잽싸게 낚아채갑니다.

95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17:29.28 ID:aif1KT28Voc
그리고 마지막 남은사파이어와 눈맞아서
루비..
사파이어...
하고 잘먹고 잘살려고했는데 이번엔 미미쨔응이 나와서 반대를합니다

95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19:04.25 ID:VakhB8KWR1k
미미쨔응은 헤롱헤롱을 사용했다.
효과는 발군이다!!!!!!!

분노한 사파이어는 얀데레 트리를 타서
미미쨔응회를 떠서 루비에게 먹입니다.

95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21:33.30 ID:aif1KT28Voc
>>951
안먹겠다고 눈꼭감고 찡그린채 고개를 도리도리하는 루비의 양볼을잡고 눌러서 입을 벌리게해서 억지로 집어넣는다거나...

95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24:17.87 ID:VakhB8KWR1k
맛이 있을까;;

눈물흘리며 다 먹은 루비는 그 뼈를 땅에 묻어줍니다.
.....동화트리면여기서 신비한 나무가 자라는 거겠지만;;;;
동화가 아니니까 사파이어는 내말 잘 들으면
다른 미미쨔응을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95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26:10.21 ID:VakhB8KWR1k
진짜 정주행할 포덕 엄청 당황하겠다;;;;

95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28:34.50 ID:aif1KT28Voc
>>953
결국 루비는 미미쨔응ㅠㅠㅠ엉엉 하며 울음을 터트리고
사파이어는 너의 그 우는 목소리도 정말이지 사랑스럽다며 턱을 잡아 올리고 울테면 더 울어보라고 웃습니다
>>954
으앜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나니 이상한 루비 총수물잌ㅋㅋㅋㅋ

95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30:23.23 ID:VakhB8KWR1k
>>9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쫒겨나는거 아닐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합니다 포덕들 본의는 아니었는데;;;;;;

루비가 괴롭힘 당하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 쥰, 코우키, 센리, 질소, 토우야, 다이고, 미쿠리는 루비를 구하는 사람이 루비를 차지하자는 협정을 맺.......으면 갑지기 이야기가 바뀌는데!?!?!?


95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32:59.32 ID:aif1KT28Voc
>>956
사파이어를 물리치기 위해 그렇게 많은 인물들잌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얀데레파워는 너무 강력해서 구조대는 차례차례 당하고
루비는 그들이 당하는것을 사파이어때문에 고개도 못돌린채 똑똑히 보게돼고 한타임 끝날때마다 사파이어가 그제서야 눈감겨주면서 괜찮아 루비 하면서 이마에 키스해주고

95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34:09.71 ID:VakhB8KWR1k
>>957 오갓 주인공 파워 강력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35:52.53 ID:VakhB8KWR1k
루비는 차라리 이게 내 운명인가보다 하고 자포자기하고
주인공들 다 바르고 세계 정복할 기세인 사파이어와 잘 살아보기로 합니다...

면 괜찮을까?
더 좋은 스토리 없나?

96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36:03.88 ID:aif1KT28Voc
>>958
그러고보니 사파이어가 주인공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파이어주인공설 레알인듯욬ㅋㅋㅋㅋㅋㅋ

96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37:08.77 ID:aif1KT28Voc
>>959
그냥 그렇게 끝내잨ㅋㅋㅋㅋㅋㅋㅋ 더갔다가는 밑도끝도없을거같다

96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38:19.97 ID:VakhB8KWR1k
그래..끝내잨ㅋㅋㅋㅋㅋㅋ

사파이어최강주인공 등극축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39:27.10 ID:aif1KT28Voc
사파이어 얘는 진짴ㅋㅋㅋㅋㅋㅋ 남체화하더니 타잔에 주인공엨ㅋㅋㅋㅋㅋㅋㅋㅋ
사파이어 최강설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하루카한테 미안해서 어떻게 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40:37.44 ID:VakhB8KWR1k
아ㅠㅠ미안하다 하루캌ㅋ


그러고보니 미츠루도있었는데
그애를 등장시켰음 좋았을걸

.....하고 때늦은 후회.

96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42:06.13 ID:aif1KT28Voc
>>964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비 얘는 인기도 많아요

96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44:39.40 ID:VakhB8KWR1k
....차라리 반대로 사파이어 총으로 가볼까...
아니 그건 사파이어가 너무 불상해서 안도겠다...

그럼 4세대로 가잨ㅋㅋㅋㅋㅋ

96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46:01.96 ID:aif1KT28Voc
이럴수가 진짜 밤 한 10시정도인거같은기분인데 15분후면 5시얔ㅋㅋㅋㅋㅋ

96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47:02.81 ID:VakhB8KWR1k
지난번에도 이랬엌ㅋ 나 미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나보고 미쳤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정할 수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96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50:01.37 ID:aif1KT28Voc
>>968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자러갈때가 된거같은데 왠지 1000채우고가고싶은마음이든다

97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50:53.64 ID:VakhB8KWR1k
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막장을 달리자는 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53:20.58 ID:aif1KT28Voc
>>970
그치만 이제 30레스남았는뎈ㅋㅋㅋㅋ

97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54:18.20 ID:VakhB8KWR1k
30안으로 끝낼만한 썰이 있던가...

3했으니까 4나5로 가자.

97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56:31.77 ID:VakhB8KWR1k
근데 아까도 시작은4세대였는데;;;;

끝은3이 되었지;;

97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56:35.81 ID:aif1KT28Voc
4,5는 이제 순수돋는게 날아가버렸닼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왜 얀얀이짘ㅋㅋㅋㅋㅋ

97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58:23.61 ID:VakhB8KWR1k
사실 나도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애들로는 저기 플라토릭러브 스레에 나오는 걸 해도 얀으로 보일것 같은 함정


97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58:25.23 ID:aif1KT28Voc
아 엄마깼다
난 이제 적당히 가야겠다 ㅠㅠ

97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58:45.26 ID:VakhB8KWR1k
나도자야겠어 잘자

97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4:59:34.85 ID:aif1KT28Voc
>>975
그러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가 날 이렇게만들었어

97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05:01:33.66 ID:aif1KT28Voc
오후에보자 바이비!

98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2:42:51.23 ID:m-sthqbOQRua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은 두려운 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1 이름:shandera :2011/01/18(화) 14:43:47.11 ID:DUbiMY30Ha+
20레스 남았네
랄까 이거 48번째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5:24:46.35 ID:if+RfcRyEt2
아 돌아왔닼ㅋㅋㅋㅋㅋ 제길ㅋㅋㅋㅋ 이제야 돌아온 날 원망해랔ㅋㅋㅋ랄까 조로아크랑 뮤츠 의인화 들고왔는데 아무도 없뉘이?!

98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5:26:46.19 ID:VakhB8KWR1k
>>981 shandera라는 이름은 떼. 여긴 익명사이트라 이름란엔 아무것도 쓰면 안돼.

>>982 있지만 나갈까 생각중ㅋㅋㅋㅋ

98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5:34:54.41 ID:if+RfcRyEt2
>>983 가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성한 건 저녁에 올려야겠닼ㅋㅋㅋ 어제 그 포덕들 어디갔닠ㅋㅋㅋㅋ

98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5:41:27.47 ID:VakhB8KWR1k
>>984잘 시간이얔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지 않아서 못 왘ㅋㅋㅋㅋㅋㅋㅋㅋ

98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5:45:36.06 ID:oDpsqMZOdco
오랜만에 스레딕에 등장이DAZE-☆

그러나 아무도 없는것 같으니 이따가 다시 오겠슴다-★

98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5:52:16.80 ID:BMUTujoHWAI
골드실버를 치면 금도금 은도금이 나와서 슬프다...

98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02:19.24 ID:cywCbRoV0n2
새벽동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썰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 정주행하다가 뿜겨 죽는 줄 알았네ㅋㅋ 이제 판 갈 때도 다 되었구나..뇨롱

얀썰이 왠지 많은건 내 탓이 아니라고 생각해! 비록 얀썰만 3개 풀었지만..^ㅇ^

98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16:02.46 ID:aif1KT28Voc
아 1시네 이시간엔 포덕없겠군 10분만 더자자 했더니
3시간을 더자고왔다

99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16:08.62 ID:4HOexrAaKdI
나에게 좀 더 많은 루카리오 야짤을!!! 이라고 외치며 입덕ㅋ

991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17:08.63 ID:4HOexrAaKdI
그리고 >>1000을 노리는 날카로운 루덕

992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18:11.71 ID:VakhB8KWR1k
>>991 다행이다 스레주 축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트랩 걱정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3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19:19.88 ID:4HOexrAaKdI
내 컴에서 스레가 안 열리니 >>995로 토스ㅋ

>>995 가 스레주 부탁해ㅋㅋㅋㅋ

994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19:58.25 ID:aif1KT28Voc
>>991
트랩 많이 넣어줘^0^

995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21:15.95 ID:aif1KT28Voc
엌 내가 스레주먹을래

996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22:31.83 ID:4HOexrAaKdI
>>1000 을 위한 나의 몸부림!

997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22:41.81 ID:aif1KT28Voc
11 12 19
21 22 29
31 32 39
41 42 49
51 52 59 =3X5=15
112 119 121 129 191 192
212 219 221 229 291 292
312 319 321 329 391 392
412 419 421 429 491 492
512 519 521 529 591 592 =5X6=30
총 45개로 45/1000X100은 45/10이므로 4-5% 확률로 당첨이다

충격과 공포의 연성트랩이다 포덕들아!

998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23:04.60 ID:VakhB8KWR1k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판에선 제발 연속3지뢰는 안 밟기를 빕니다

999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23:33.43 ID:VakhB8KWR1k
진짜 그거 할 거야!?
헐;;;;

1000 이름:이름없음 :2011/01/18(화) 16:23:47.12 ID:4HOexrAaKdI
>>1000 이라면 전 세계 제크롬 야짤도 나에게 컴온컴온!

1000.5 이름:레스걸 :2011/01/18(화) 16:23:47.12 ID:???
레스 100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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